음. 제가 여친을 제대로 이해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슴네살에 여친은 슴살입니당.(여친에겐 제가 첫 남친이고 전 연예경험있고 여친도 그걸 암.)
키스데이때 키스할려던 계획을 여차저차 놓쳐버리고, 100일째 되는 날 키스를 계획했더랍니다.
연예경험이 이제야 2번째인 저로썬, 장난식으로 저지르기로했습니다. 여태 많이 강구 했지만 이게 최선이라고 보였음;
여하튼, 각설하고 키스를 시도한 순간 여친님이 깝놀. 이거까진 예상했슴.
그런데 여친이 저보고 자기는 아직 스스로 어린 것 같아서 아직 이런것 까지는 못하겠다고 했음.
처음에는 뭐지? 하고 당황. 하지만 차분히 이야기를 듣다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러면 너가 이런 것에 대해 마음의 준비가되면 이야기 하라고 했음. 그러니 여친이 한 일년만 기다리랬음. 난 알았다고 했슴.
내가 생각하기론 그냥 무서워하는 것 같다고 할까. 아직 나한테 마음을 안연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여친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했나욤. 제 생각이 맞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