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한번 끄적여봅니다.
저희 가게에 여알바가 만만해 보였는지...
10대 고등학교 자퇴한 머리 지대로 염색한 쌩양아치가 울 여알바한테 담배 사고난 뒤 3분후에 들어와서는 미성년자 상대로 담배를 팔아도 되냐고? 이거 불법 아니냐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아오... 진짜 어린노므새퀴가 말하는 싸가지가... 돈 뜯어 낼려고 그짓 하는게 눈에 너무 보이던데.... 결국 그새1퀴가 계속 이거 경찰에 신고해요? 말아요? 요따구로 계속 말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참.... 저희 ofc는 "뭐 그런 상황이면 저희쪽에 피해는 없을겁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떳떳이 신고해라 해서. 게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들이 왔어요..
그런데....
경찰들도 너무 어이없더군요.. 무조건 신분증검사 안한 우리 잘못이라네요.. 전혀 그새퀴가 협박한거 의도적으로 한 그런건 전혀 신경 안쓰고.. CCTV에 잡힌 그런건 전혀 참고도 안할뿐더러.. 자꾸 경찰측에서는 무조건 업주쪽의 잘못이다. 정말 한국 ㅄ같은 국가인게 틀림없죠...? 이렇게 억울한 일이 생겨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이딴 국가... 참 더럽네요..
무슨 미성년자가 봉입니까?? 미성년자는 잘못해도 아무런 벌을 주지 않는 그런 법치국가가 말이나 되는건지.....
결국 그 10대 양아치애는 아무런 피해가 없고
저희쪽의 알바생과 저희업주만 벌금형+ 담배판매금지 2달인가... 받았습니다.
머리를 완전 염색쫙하고 그랬는데.... 요즘 나라가 교권도 무너지고... 완전 개판이네요..
에휴... 나라법이 정말 웃깁니다...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발전해갈련지... 참 미지수네요.....
답답해 미치겠네요.... 18세 고작 어린애 떄문에 집안 가족 생계에 영향이 크게 미치니깐요....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담배까지 못파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