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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이래도 되요?

안녕하세요 판 처음써보는건데 이렇게 쓰는게 맞으려나.. 전 중1입니다.

 

제가 천호역쯤에 사는데 굽은다리역에 좋은 PC방이 하나 있어요

 

그 피시방 생긴지 몇달 됬나? 쨋든 거기 처음갔을때 다른 PC방하고는 좀 틀려서 뭔가 신기한 느낌도 있고

 

알바 형,누나들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고 해서 첫 인상은 굉장히 좋았는데요. 이 진짜 점점 가면 갈수록

 

알바형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pc방 오면 좀 시끄러운건 사실이긴 한데 조용히 게임하라면서 시끄러우면 카드 팍 뽑아서 게임도 못하게하고요.. 바로 다시 카드 꽂아주긴 하지만 진짜 기분 드러워요

 

친구들 사이에서 그 피시방 알바 얘기만 나오면 욕으로 바뀌고요

 

뭐 그 전 까지는 참을만 했어요 그런데 오늘 !! 아 진짜 오늘 그 피시방에 갔는데

 

제가 얼굴이 싸가지없게 보였나봐요 일부로 그려러고 한건 아닌데.. 처음에 제 카드에다 충전하려고 제 이름을 불렀어요. 근데 좀 이름을 작게 말했나봐요. 그 형이 내가 이름을 그렇게 작게 부르면 자신은 안들린다 뭐 그런 말을 하는 중에 안들린다고 하는 말만듣고 전 다시 제 이름을 크게 불렀어요 그랬더니 몇초간 제 눈을 보면서 진짜

 

개정색하더니

 

너 좀 싸가지없다.. 이러는거에요 제가 일부로 그 형 무시하려고 크게말한거 아니잖아요ㅡㅡ그래서 돈내려고 돈을 드렸어요 근데 제가 그때 천원짜리 지폐 한장하고 오백원짜리 두개를 내서 이천원을 냇어요 냈는데 카운터에 실수로 오백원짜리 동전을 떨어뜨려서 좀 미안했거든요? 돈을 던진거 같이 느껴질까봐 미안했죠; 그런데 제 예상대로 돈을 던진거같이 느껴졌나봐요 "야 너 이 돈 다시 줄테니까 나가.꺼져"이러는거에여 ㅡㅡ

 

진짜 열뻗쳐서 계단 올라가면서 그형하고 눈 서로 째려보면서 나갓고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을거에요 근데 솔직히 누가 잘못한건가요? 실수로 돈 떨어뜨린게 나가 꺼져라고

욕 먹을만큼 심한 행동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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