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어려보여서 생긴 에피소드,****

흑뀨 |2012.07.26 13:42
조회 1,565 |추천 3

안녕하세요~ 방긋

 

21살인 저는 지금 학교 방학이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심심해서 저번에 알바담을 애기해보려구요. 파안

 

제목을 보시다 싶이 저는 어려보여서 슬픈 21살 처쟈입니다.

동안이라고자랑.... ㄴㄴ노노 절때 아니져....... ...

전욕먹기싫어여...!!.................여린마음을가진사람임..아휴

 

단지 전

에피소드가 마구마구생각나서 ㅋㅋㅋㅋㅋ구냥소소하게 소소소솟소소~~

 

참고로 저는 아주....슬픈숫자를 가진 키로 더운여름을 더 덥게 보내고 있답니다....

 

 

 

이사진때문에 놀림많이당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랫동네 공기많이덥냐고--ㅋㅋ

 

 

대충 왜 어려보이는지 다들 눈치채셨겠죠???통곡

 

저 키가 아주작고  몸매도........................ 초...........딩.. 몸매라고 하죠?폐인.....또르.ㄹ ..,

거기다 볼살도 통통해요.

 

그렇다고 몸에 살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저는 살이 다,  볼로 가요..ㅠㅠㅠㅠ

그래서 별명이 다람쥐, 다람이, 햄스터 라고 불리는 등 볼에음식담아 다니는 애들은

다 제 별명이됫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

 

 

 

 

그런 외모로 재밋을때도 있지만 매일매일이 오해와 황당의 연속이지만 몇가지를 꼽아보자면

 

 

 

1.

 

첫번째 사건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을 때 였어요!만족

 

힘들게 하게된 첫알바였어요 둑흔둑흔 ㅋㅋㅋㅋㅋ

아시는분이 잠깐동안 부탁하셔서 하게 된 알바자리라서 더 조심스러웠답니다.

 

그래서 더욱   이쁜미소! ! 밝은인사로!!  파안

 

그.런.데.  제가 알바했던 편의점 주위엔 젊은사람이 많이 없었어요ㅜㅜㅜ또 심심 

 

4,50대 아저씨들이 많아서 담배엔드 술을 사가시는 경우가 태반이였어요.

 

그래서 처음엔 담배이름얘기하시는데 발음을 못알아 들어서 ...... 한참고생했었어요..ㅠㅠㅠㅠ

 

라이트 도  "ㄹ.잍, 하나줘봐 " 이러시는데

 

 

 

마치.........외국가서 본토발음들은기분??????...당황으이이잉??????

.

뭔말인지 몰라서

네??네?????

 

계속 이러고 서있다가

 

 

손님이 오죽하시면 직접 뽑아가시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정말 그때 식은땀줄줄줄줄줄주주주루룰룰룩

 

그런데 하나같이 손님들이 들어오시면 놀라면서 ' 여기 알바생바꼈나보네 '하시면서 훑어보시더니,

 

' 나이가 몇살이냐. ' 고 얘기를 한마디씩 던졌습니다.

 

여기 딸내미여? 라는등 그럼 전 항상 당당하게 "스무살입니다 !!" 하고

부탁받고 잠시 일하는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때도 잊지않는 미소미소~~~윙크

 

그럼다들 너무 놀래시면서 절때 그렇게 안보인다며 중학생인줄 알았다느니 그런얘기를.....(이땐 슴살이였는데.....)

 

이때 생각해보니 알바면접가서 다 떨어진것도 외모때문인것같기두 해요...

너무 어려보여서....................진짜 한 열군데는 본것같은데 다 떨어졌던 기억이........................슬픔

여름이였는데 친구들은 하나씩 잡았는데 저만 ㅠㅠㅠㅠㅠㅠ 우두둑우두둑떨어졌었어요..

진짜 무슨 학교 면접보는것같이 점점 각오하고 보러다녔는데 결국 한군데도 연락음슴.......

진짜 띠로리였어요ㅜㅜㅜㅜㅜ................갑자기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부끄..

 

 

2.

 

 

 

두번째는 고딩때 에피소드에요! (참고로 전 여고를 나왔음)

 

제 학교주변에 제남동생이 다니는 중학교, 초등학교, 남고가 이렇게 따닥따닥 붙어있었는데~

 

저희학교 넥타이를 빼면 옆에 붙어있는 중학교에 여자애들 교복이랑 굉.장.히. 흡사했었어요!

 

 

와이셔츠 색깔이 중딩들은 쫌 파란끼가 있었는데 언듯봐선 잘모를정도!!

 

 

한번은 고딩마지막3학년때 였는데

 

청소하다가 요앞에 있는 분식집가서 친구랑 같이 뭘 사먹기로 했었어요.

고3의 끓어오르는 식욕은 그무엇도 못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그래서 우걱우걱쩜쭵냠냠쭤췁 맛잍께 먹고 친구는 나가서 기다리고

 

저는 안에서 오뎅국물로 마무리하고있었쪄

 

그런데 그때 제가 넥타이를 잠깐 안했었어요. 

그  잇짜나요 넥타이하면 깝깝하고 막 목쪼르는 그런게 싫어서...

 

 쌤들 눈피해서 잠깐 주머니에 잠재워뒀었어요~잘자ㅋㅋㅋ안녕

(그렇다고 저 말썽피우는 학생은아녔어욬ㅋ윙크)

 

근데 그때 딱 옆학교 중딩애들이 뭘 또 사먹으러 들어왔었어요..요놈들도 청소 땡땡이를 쳤나봐요...!

(뭐.,.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중 한명이 자꾸 제 쪽을 힐끔거리는거에요 찌릿

 

그래서 전 제가 이뻐서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한 공주병이 있어나 봐요

실제로 보면 산에서 나무 잘타고 도토리 잘까게 생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직감이 뙇.

 

 

 

 

 

 

갑자기 남자애들무리가 쑥덕쑥덕거리더니 한명이 쪼르르 저에게 와서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중학생이였어요.. 전 고3......................................

순간당황했어요.땀찍 기뻐해야하나? 뭐지?? 웃픈건가 뭐지?........하다가

 

 

 

 

 

아,  아하.  내가 중딩인줄 아나보다 하고 생각했져 ㅋㅋㅋㅋㅋㅋㅋ

급씁쓸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황해서

광대가 승천하면서 뭔가 웃음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보같이 웃다가 크흥흐크킄크크ㅡ크크킄ㅋㅋ킼키킄크키하고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왜웃었지....나름번호따였다고 기분좋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입시때매 바쁘다고 미안하다고 가서 청소나 마저하라고 보냈던기억이 있네요..

진지하게 대해줄껄 그게 젤 미안함. 나름 용기낸 순수한아이들에게.........................미안햄애두라

지금쯤 잘컷겠찌?????궁금하진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나는 너네취향이 아닐테니방긋하핫ㅋㅋㅋㅋㅋㅋㅋㅋ

 

 

 

 

 

3.

 

세번째는 친구생일선물사러 갔을때였어요!

메인선물은 샀는데 뭔가 더해주고싶은거에요!! (되게 내가 좋아하는 소중한친구였음!!)

쎄일문자를 받고  더 훼이크 샵에서 몇개 집어서 카운터가서 계산을 했었어요.

 

그렇게 점원이 계산을 하고

'여기 카드없으시면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네!방긋" 하고 얘기했었죠

원래는 이런거 그냥 괜찮아요 하고 안만들지만 왠일인지 그날은 만들게 됬어요~

 

그런데 점원이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92라고 얘기를 꺼내니까  아니나 다를까 놀라서 기겁하시더라구요.... 에헴

뭐이런일 한두번아니니까 그냥 헤헤하고 웃었죠ㅋㅋㅋㅋㅋ더위

 

그런데...

 

점원분이 하시는 말씀이

 

 

 

방긋하핫

지금생각해서 심각하네..

 

 

 

초등학생이상만 카드를 만들수 있는데 초딩일까봐 혹시나 물어본거라고 하시더라구요....놀람

정말 그땐 웃음도 안났어요으으..ㅋ.눙물쫌 훔칠께요,.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별의별에 생각디따 많이했음

괜히.. 걍 긍정긍정하면서 젊어보이는건 좋은거여~하고 생각하려 해봣지만

내나이또래처럼보이지 않는 스무살 스물한살은 굉장히.. 어려움 

고3때랑은 다름... 술집을 가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도 남소도 받고싶지만...

어머니와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 가도....알바도

버스탈땐....................음.. 그건솔까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슌ㅋㅋㅋㅋㅋㅋ

 

 

 

4.

 

네번째는

제 절친이 있어요 !  초딩때 부터 일주일내내 같이 붙어다니다 싶이한 친구였는데

제친구는 키도 어느정도 있고 몸매도 정말좋아여부끄   성. 인. 이져... ......

..........전 유.아...ㅁㅣ취학아동.....

 

그래서 둘이 붙어다니면 이상하게 조화가 안되면서 조화가 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쫌..19인데, 목욕탕가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제몸이니까 이제 익숙해질때도 된것같은데... ㅠㅠ항상슬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제가 동생인줄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음료수라도하나 사먹으려치면 언니랑 참안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닮지... 친구가 맨날 놀래면서 아니에요 친구에요 얘기하려는거 그냥 이젠 제가 됬다고 얘기하지말라고 그게 더 슬프다고 얘기하져 ㅋㅋㅋㅋㅋ... 또르릉..........

 

 

 

5.

 

동생인 제남동생은 저랑 다르게 역으로 .. 노안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증명사진찍는데 대학생인줄알았다고 아저씨가 그럤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고2인데 같이 한번은 빵집에 빵을 사러 갔었어요 !

그런데 거기 일하시는 아줌마가 바뀌셨더라구요 에헴

그래서 제가 속으로 그 전 아줌마가 참좋았다고 생각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그 아줌마분께서 저와 제동생을 번갈아보시더니 참잘생긴 남자친구라고하시는거에요.

 

 

.원숭우끼???으...ㅇ이이잉?

 

 

그래서 제가 아니에요~~! 저희 가족이에요!파안 라고 웃으니까

 

아~아이구몰랐네 오빠가 참잘생겼다고................

동생 젊음을  제가 따 빨아먹었나봐요....

이상하게 동생은 자꾸 급하게 늙고 전... 미취학아동.... 졸업하고싶다..........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매일 저보고 누나같이 어리게 생긴사람들은 갑자가 훅간다고 걱정하지말고 하져 ㅋㅋㅋㅋㅋㅋ

이미훅간 너는... 나중에 젊어보일꺼라고 장난치면서 얘기해요 ㅋㅋㅋㅋㅋㅋ

 

하이틍 ..음.. 그래요 어려보여도 적당히 어려보여야 좋고

뭐든적당한게 최고임!!ㅋㅋㅋㅋ

 

저는 나이는 어린데 성숙미가 느껴지는 여성이 되길 항상 꿈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런여성이 되기위해 운동하러 떠납니당 다들 자신의 특별한 외모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여 ㅋㅋㅋㅋㅋ전그런이야기 되게 즐겁게 보거든요! 파안

 

 

다들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사랑

 

 

 아, 혹시나 톡이 된다면 얼굴 살짝 공개해볼까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겠냐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