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자친구는 2011.07.15 일 첫만남을 이루었습니다.
항상 한살 차이밖에 안나지만 한살차이라는 것에도 벽이있는지
20살이지만 10살같은,
한없이 어린 저를 항상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그 모습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하루하루 저를위해 맞춰주고 노력하는 그모습
사귀기전 부터 친오빠,친동생 사이로 너무나도 잘해줬던
내남자, 이제는 조금더 제가 잘해주기 위해서
다짐의 말로 하나씩 바꿔보려합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노력해볼까하고 생각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어디서든 아프면 친구,학교모임,모든걸 제치고 달려와주고
한시간이넘는 그거리도 새벽에까지 집으로 달려와주는 그 모습
그리고 어디서든 내가 먼저 였던,내남자
하지만, 그모든걸 알면서도 전 이기적이게도 항상 제가 먼저였고,
왜 내가 먼저가 아니냐며 화를내고,
왜 날 안좋아하냐며 투정을 부려왔습니다.
지금은 아파서 입원해있는 저를 보려고 한시간반이나 되는
그 거리를 와주면서도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해주고
투정만 부려왔습니다.
고마운데 항상 오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리고
정말 사랑해....라고 단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은데
20살이라도 대학생이라고 아직 어른은 아닌가 봅니다..
내일은 오면 한번 노력해보려 합니다.
이런 사소한 작은 한마디라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 남자친구 역시 표현이 무뎌 그렇게 말해도
좋아하는 티가 안날지 몰라도 서운해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는 하나하나 한걸음,한걸음씩 어른이 되어 보려합니다.
변화 하는 모습이 남자친구 한테 조금씩 조금씩 이라도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여보![]()
Ps. 하나뿐인 내사랑 내남자~
내가 지금까지 너무 어리기만 했지?
이제는 나도 조금씩 변해가볼게!
처음엔 어려워서 많이 바뀌지는,티가 나지는
않을거란거 알아,그래도 조금은 어른스러워지는 여자가 될게
여보도 조금은 무딘표현을 조금씩 바꾼것처럼
나도 한번해볼게 아까 말했듯이
나는 아직 오빠를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많이 고마워요 이말 꼭 해주고 싶었어.
우리 아까 말한대로 서로 계속 좋아하고 많이 노력해서 바뀌자!
처음엔 조금 힘들어도 한번 노력해보자
우리 사랑을 위해서,그리고 잘할게.
오빠가 나아직 사랑해주는듯이
나도 아직 아니 앞으로 계속,
여보만을 사랑할것을 맹세 합니다.
-평생 여보 하나만을 사랑할 여자친구가 377일이 되는 2012.07.26日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