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가 친구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참고로 전 남자임..그넘도 남자임
너무 답답 하고 화가 나서 제 싸가지 없는 친구 하나 소개 할려고 합니다 ㅜㅜ
제가 혼자 아파트에서 혼자 살다가 친구랑 같이 일 할려고 서울에 있는 친구한데
내려와서 같이 살자고 했고 그넘은 짐을 가지고 내려 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 여기까지 좋았음.. ㅡㅡ;;
제가 혼자 살때는 정말 방,주방,화장실,배란다 등등...
진짜 먼지 없이 깨끗하게 하고 살았음..
하지만 한달이 지나자 참 할말이 없습니다.
둘다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사정상 둘이 일을 따로 하고 거의 같이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을 가고 그넘은 퇴근 하고 집에 오면 혼자 뭐든 시켜 먹던지 합니다.
제가 퇴근 하고 그넘은 출근을 하고 제가 집에 오면 뭘 사먹었던 시켜 먹었던 증거 없이 깨끗하게
버렸으면 아무말 없이 넘어 가는데 이넘 시키는 진짜 방 바닥에 음식물 떨어 진거 그대로 놔두고
생활 하고 있습니다.
참 화가 나는데 그냥 참고 제가 딱고 넘어 갔음.
몇일이 지나 그넘은 더러운 성격을 알았음.
지금부터 그시키가 저지른 일을 다 말하겠음.
말 하기전에 먼저 그넘한데 "우리 같이 살아도 방 청소나 정리 좀 하고 살자"이렇게 말하고 같이 지내기로 했음.
1.방에서 담배 피면 담배는 참 드럽게 핌..
재털이가 방에 있는데 재털이에 담배째 안털고 방 바닥에 털고 침은 재털이에 하던가 방바닥에 떨어지면 딱을 생각을 안함.
2.설거지,주방..
밥 쳐먹고 내가 말 안하면 설거지 절대 안함.
가스렌지에 라면 끊여 먹고 가스 주의에 라면 건더기 다 흘려 놓고 딱을 생각 안함(라면조각,스프,건더기)가스 주의가 기름기,라면 국물 떨어져서 짜증남..
3.화장실
화장실 청소 절대 안함..
화장실 세면대,변기,화장실 거울,바닥 절대 청소 안함.
저 정말 혼자 살때 정말 화장실 깨끗했음..
화장실 세면서에 물 받아 두고 세안제로 씻고 물 내리고 시간 지나면 세면대 주위에 그 하얀색 세면대에 묻는거 알고 계심?그거 역시 한번도 안딱음 제가 다함..
그리고 화장실 휴지통 역시 치울생각 안함..
휴지는 휴지통에서 나올려고 함..
바닥은 절대 안 딱음/변기/거울/ 절대 딱을 일 없음
하지만 자기가 필요 한건 쓰고 화장실에 그대로 나두고 한달동안 치울 생각 안함.
4.분리수거
우리 물을 자주 사다 먹음..
주방에 분리수거 함이 있음.
그럼 물을 먹고 패티병을 절대 분리수거함에 안버림.방에다가 그대로 나두고 방에서 담배 피고 패티병에다가 담배 및 담배재 패티통에다가 버림..
그럼 언제가는 그렇게 버리다가 패티병 담배불에 녹는다 그 생각은 했는데 역시 시간 지나서 그런 일이 터짐..그럼 바닥에 구멍난 곳에서 바닥에 물 흐른다. 절대 안딱는다...
그리고 분리수거함이 가득 차면 먼저 버릴 생각 절대 안함..내가 버리라고 뭐라고 해야 버림..
5.강아지
그리고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음
한마리는 그넘이 사고 한마리는 제가 샀음..
강아지 구입 한지 벌써 1년정도 되감.
강아지들 일주일에 한번은 목욕 시켜줘야 하는데 내가 안하면 절대 안함.
자기는 강아지들 목욕 같은거 절대 못시킨데...
강아지 대소변 하는 패드 갈아 줘야 하는데 안해줘서 방에서 냄새 나는게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물통에 물 없으면 물 채워줘야 하는건 당연한건 아님?절대 안함..
6.먹을거 증거물
나 일 가고 없을때 이 싸가지는 뭘 시켜 먹든 증거 그대로 나두고 생활 한다.
참고로 나도 혼자 시켜먹곤 하지만 증거는 없다.
어쩔때 내가 혼자 먹고 그대로 방에 그냥 두던 일이 있었다.
그넘 퇴근 하고 와서 내가 시켜 먹음 음식을 보고 이런 말을 하더라 "양아지냐? 나는 뭐 없냐?"
이런다...내가 양아치임?
그럼 지금부터 그넘 먹는거 대해 말하겠음.
그넘 항상 가게에서 군것질 할거 사옴..
그런날은 내가 집에 없음.그넘 없을때 내가 그넘 옷장을 뒤지면 거기서 음식물 그대로 나오고 침대 및에서 봉지랑 같이 음식을 나오고 주방 서랍에서 음식을 나오고 햄버거 시켜 먹고 다 먹고 봉지에 그대로 음식을 나두고 옷장 서랍에 숨김/
그시키 자주 먹는게 몽쉘통통,초코파이 뭐 그런거 박스안에 들어 있는 과자 같은걸 자주 사오곤함
하지만 옷장이나 침대 밑을 확인 하면 과자는 없고 항상 과자박스만 남아 있다.
절대 버릴 생각 없이 박스만 몇달 옷장이나 침대 밑에서 산다.
이틀전에는 내가 밤 11시에 퇴근을 하는데 그 시키는 야간이라 출근 하고 집에 없음..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주방 싱크대 보니 먹은 또 뭘 먹은 흔적이 있음
난 그 흔적을 찾았음.. 내용물은 콘프라이트?우유에 타먹는거 있잖아..
콘프라이트는 말아 먹은 그릇이 주방에 보였음..
하지만 우유와 콘프라이트 상자가 안보임..
우유는 주방 서랍에서 우유가 남아 있는걸 발견!!! 콘프라이트 박스와 비닐은 아마 출근 하면서 버린거 같음
그래서 언제부터 방에 바퀴벌레가 생김...어이 없음
저게 한두번인지 아심?벌써 그넘이랑 1년정도 같이 살고 있음
그래도 전 그넘 생각해서 밥을 직접 해주고 음식도 혼자 안먹고 같이 시켜서 먹음.
하도 답답해서 여러분한데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저는 일하는중이고 그넘은 퇴근 하고 집에 있음
저는 거의 일이 가게 일이 바뻐서 매일 16시간을 하던거 잠 못자고 24시간을 하던가 더 바쁘면 8시간 자고 40시간 넘게 일을 합니다.
100%진실 ㅜㅜ
이넘에 일상은 지금도 똑같음.
이런 일들을 아는 사람한데 얘기 하니 뭐라고 하는지 아심?
개양아치 시키라고 함..
저도 그렇게 생각함 짜증나서 이제는 혼자 살고 싶음
1년을 살고 있는데 그넘이랑 같이 살때 한달정도는 좋았음.
한달 후부터 지금까지 절대 치울 생각을 안함
그리고 같이 살면 방에 필요한 물건 있으면 구입을 하는데 자기도 필요한 물건
있으면 절대 안사고 제가 다 구입 함
한달 월세비 30만원 나옴
제가 다 내고 전기비,아파트 관리비,티비 수신료비,인터넷비,가스비,
낼려면 하면 거의 한달에 40~50만원 잡아 먹음
그거 제가 다 내고 있음
한번도 저한데 도움 안주고 살고 있음
제가 힘들게 일해서 낼건 다 내는데 조금 보태줄 생각도 없음
더 심한건 뭔지 아심?
제가 그 시키한데 만원만 빌려줘 그러면 뭐라고 하는지 아심?
" 나 돈 없어 " 하지만 이시키 돈이 없다는건 거짓말 ㅡㅡ
나 집에 없으면 돈 없는 넘이 매일 음식 시켜 먹고 담배 사고 군것질거리 사와서 먹는다.
더 웃긴건 그 시키 한달 월급 받잖아... 그럼 2틀이면 다 쓴다..
차에다가 다 투자 한다.. 벌써 8개월째 ㅡㅡ
돈 다 떨어 지니까 카드로 지럴 한다..
그것도 카드 2개로~하나씩 돌려 막는다..
그래서 그넘 부모님이 그 시키 자기 집 올라 오라고 그러신다.
내려가서 지금까지 일해서 한푼도 모은게 없다고 올라 오란다.
근데 그 시키 나때문에 돈 모은게 없데 ㅡㅡ 어이 없음
참!! 어제 밤에 퇴근 하면서 집 문 앞에서 배달 시켜 먹은 짜장면 그릇이 있음
그넘은 출근 하고 없음..
집에 가니까 강아지들 먹을 물 하나도 없이 그대로 자기 목구녕만 채우고 감..
강아지한데 관심이 없음..
나도 이제 그넘한데 관심이 없음..
이제는 나도 음식 먹을때 그넘 절대 안 챙기고 나혼자 사먹고 그러겠음..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완전 그넘 머슴 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