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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바람피다 걸린 남자친구 후기(캡쳐 有)

ㅁㅊㄴ |2012.07.28 12:05
조회 26,812 |추천 36

조금 추가할게요

 

끼리끼리라는분들도 있으시고 저도 이상하단분도 있는데

 

삼촌 와이프 그것도 무식하다는분도 있구요

 

근데 저 전혀 무식하지않아요 들으면 어?진짜?할만한 학교도 다니고있구요

 

이 글을 썼을땐 화나서 막 써서 그런거지 평소엔 이렇게 격하지도않아요

 

 

근데 정말 속상하네요

 

안겪어보신분들은 저도 똑같다면서(몇몇이긴하지만)하는데

 

아니 어쩌면 그런걸수도 있겠죠 제가 다 받아주고했으니까

 

어쩌다가 저도 이렇게됐는진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얘를 만나기전엔 상황 판별 잘할줄알고 그렇게 칼같던애가

 

얘만나고 좀 미련한짓만한다고 다 그러거든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했으니까 이렇게 된거같아요

 

제가 드릴말씀은 정말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른다는거예요

 

남들이보기에 멘붕올만한 얘의 거짓말이라던가 바람핀 행동을

 

저는 직접 겪은 당사자예요

 

심한말은 정말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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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처음 쓸려니까 되게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고 민망한데 진짜 이런 쓰레기같은놈이

 

존재한다는걸 알려드리고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100% 정말 실화고 진짜 드라마틱하고 안믿겨지실수도 있어요 저도 정말

 

안믿기고 이게 무슨 드라마같은 운명의 장난이지;;;;;;;싶었으니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 글고 전 이제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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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정말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음

 

얘랑은 이번주 화요일이 200일이여서 만나서 놀고 그랬음

 

또 글쓴이랑 남친이는 같은 동네여서 200일동안 10일정도 빼고 190일정도를 다 만났다고 보면됨

 

때는 한 두달전쯤인가 ㅋㅋㅋ얘가 미스터피자에서 배달을 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저희집쪽으로 배달 나오면 잠깐 얼굴보고가고 그정도? 자주 못봐서 서운했지만

 

어쩔수없었음.......근데 얘가 한달전쯤에 갑자기 권태기인거같다고 어쩌고 씨부리길래

 

얘가 기다려줄수있냐고해서 기다리겠다고했음 진짜 3일동안 잘 먹지도 못하고 집에서

 

얘가 준 곰인형 안고 울기만했음 그러다가 3일정도쯤 됐을때 글쓴이가 술을 먹고 걔한테

 

밤에 연락을 했음 그랬더니 미스터피자 지금 마감하고있다고 마감하고 간다고 자기네집앞으로

 

오라그래서 난 갔음 좀 기다렸더니 걔가 바로 왔음 보자마자 눈물터져서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토닥토닥 해주면서 글쓴이가 많이 생각났다면서 권태기도 아니였던거같다고

 

다시 잘해보자고했음 알겠다고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음

 

앞으로 서로 노력할점이나 글쓴이가 고쳐줬으면 하는점 이런걸 이것저것 말하면서

 

다시 잘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어젠 내가 너무 취해서 이런말하는걸 생각을 못했구나.......

 

이런 생각으로 그 다음날에 얘한테 전화를 했음 얜 11시에 일이 끝남 그래서 11시쯤에 전화를

 

했음 만나자고했더니 알겠다고하면서 어잠깐버스왔다 이러고 뚝끊김

 

근데 뭔가 이상했음 버스소리도 안들렸고 그냥 뭔가 촉이 이상했음 그래서 바로 전화해봤더니

 

안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10번은 넘게 안받음 한 한시간 지나서 12시쯤에 연락왔음

 

버스에서 잠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너 여자생겼냐고 막 그랬더니 지 의심하냐고

 

어쩌고저쩌고하길래 전 에이 설마 아니겠지해서 넘어갔음 근데 이런일이 한번 더있었음

 

만나기로해놓고 또 핸드폰 연락이 안되서 뭐지뭐지하고있는데 또 12시 넘어서 연락이 왔음

 

가게에 폰을 놓고갔다가 다시 찾으러왔다고 ㅋㅋㅋㅋ근데 얘가 핸드폰을 절대로 놓고다닐

 

새끼가아님 핸드폰은 죽어라 잘챙기고 다니는 새낀데 ㅋㅋㅋ뭔가 이상했지만 넘어갔음

 

 

 

 

이제 본격적인 얘기임

 

얘가 얼마전부터 삼촌이 와이프랑 신생아 애기랑 교통사고가 나서 신생아 아들만 살고

 

삼촌이랑 와이프는 혼수상태라고 막 그러면서 집분위기 안좋다고 일찍 들어가고 그랬음

 

 

 

 

빨간색이 글쓴이고 파랑색이 걔임

 

잘안보이시는분을위해 간략하게 쓰자면 삼촌이 결국 돌아가셨다고 내일 못만나겠다고

 

내일 아침에 장례식가니까 장례식에선 연락하지말자고 주변사람이 죽는게 제일 싫다면서

 

우울하다고 지랄떤 내용의 대화임

 

 

전 저걸 철썩같이 믿었음 저 대화는 7월 25일에 있던 내용이고 저희 200일은 7월 24일이였음

 

200일 다음날에 삼촌이 돌아가신거임 ㅠㅠ그래서 7월 26일 목요일날 얜 장례식장으로 떠났음

 

전 그런줄만알고 걔한테 일부로 연락도 안하고 기다리고있었음

 

 

 

 

그러다가 그날 6시쯤 대화한거

 

 

(캡쳐하기 힘들어서 복사하겠음)

 

글쓴이 님의 말 : 여보야 모해요 남친 님의 말 : 여보생각 이제좀쉰당 글쓴이 님의 말 : 여보야 보구십어 ㅠㅠ 남친 님의 말 : 밤ㅇㅔ만나용 글쓴이 님의 말 :           >_<꺅 언제와요??????/ 남친 님의 말 :           모르겟추..ㅜ.ㅜ 글쓴이 님의 말 :           ㅠㅠ힝 다 우시징 ㅠㅠ ㅠㅠ.. 남친 님의 말 :           쩔오... 글쓴이 님의 말 :           애기는 어디있오? 남친 님의 말 :           병원에.. 글쓴이 님의 말 :           그러쿤...ㅠ흐아 수육이랑 육개장 먹어써? 남친 님의 말 :           육개장만 ㅇㅇ ㅎ.ㅎ 이제가봐야긋다..ㅜ.ㅜ화장실간다고햇쪙 나도너무보고싶다 이따또대화할깨용ㅜ.ㅜ♥

 

 

 

저러고 대화를 끝냈음

 

근데 한 한두시간 지나서 갑자기 글쓴이 친구한테 전화가 왔음

 

이 친구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고 이새끼랑도 친한 친구임

 

 

 

친구 : 야 xxx(걔이름)어딨어

 

글쓴이: 왜? (이때부터 뭔가 그냥 낌새가 이상했음)

 

친구: 아 어딨냐고!!!!!!!

 

글쓴이: 아 왜!!!!!!!!!

 

친구: 야 xxx 지금 롯데월드에서 여자랑 손잡고 가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로링

 

진짜 이거보고 에이 자작이다하고 내리시는분있을거같은데 진짜

 

정말 100%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자ㅓㅇ말 그래서 내가 제일 소름돋는게

 

세상이 너무 좁단거임..............................

 

글쓴이는 진짜 심장이 쿵가라앉고 진짜 덜덜덜 떨렸음

 

 

 

글쓴이: 아 ㅡㅡ개소리야 걔 장례식이야 확인해봐

 

친구: 아 잠깐만 기다려봐

 

 

 

(친구가 잠깐만요 잠시만지나갈게요 이런소리가 들렸음 그러다가)

 

 

 

친구: 야 xxx!!!!!!!!!!!!!!!!!!

 

남친: 어?..

 

 

진짜 이런 소리가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멘붕 그거듣자마자 친구한테 알겠다고 나 지금 잠실간다고하고

 

한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바로 튀어나갔음

 

 

 

잠실 3번 출구에 남친이랑 내 친구가 기다리고있었음

 

그여자는 어딨냐니까 친구가 같이 나오라고했는데 몰래 남친이 그여자만 빼돌렸다고했음

 

 글쓴이는 남친을 보자마자 머리채를 잡았음 ㅋㅋㅋㅋㅋ그랬더니 이새끼가 적반하장으로

 

아놔봐!!아나진짜 니 짜증나 오해라고 억울하다고

 

 

이지랄떠는거임

 

빡쳐서 더때릴라하는데 친구가 일단 얘기 들어보래서 들어봤음

 

 

대충 간추리자면

 

장례식장은 갔다왔고 사촌동생이랑 온거라고

 

사촌동생이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부모님도 이혼하시고그래서 우울하다해서

 

롯데월드 약속을 했었는데 마침 딱 이날 삼촌이 돌아가셔서 장례식 중간에 나와서

 

사촌동생이랑 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었음 이거듣고 싸대기한대 날렸더니 또 ㅈㄹㅈㄹ을함

 

억울하다고 ㅋㅋㅋㅋ그래서 글쓴이가 이게 말이되냐고 니가 나랑 네이트온으로 연락한게

 

6시쯤이였는데 그때도 장례식이고 뭐 육개장도 먹었고 어른들울고 난리아니라며 이랬더니

 

그 네이트 대화끝나자마자 롯데월드 온거라는거임 ㅋㅋㅋ그래서 왜 그럼 나한테 말안했냐니까

 

내가 서운해할까봐 그랬다는거 ㅋㅋㅋㅋㅋ아 진짜 글쓴이가 벌벌떨면서 울면서 말했음

 

 

믿고싶어도 지금 이게 말이되냐고

 

말이되는소릴하랬더니 억울하다고 그냥 그러고만 있음

 

사촌이면 그 사촌 번호 달라고해도 마침 폰 배터리도 없어서 남친 폰은 꺼져있고

 

번호도 안외워서 모른다고하고 진짜 답답했음 그러다가 걔가 카메라 가방을 들고있는걸

 

발견함 ㅋㅋㅋ그래서 카메라좀보여달랬더니 자꾸 안ㅇ보여줌 친구가 화내면서

 

보여주라고하니까 그때서야 보여주는데 ㅋ

 

 

 

 

 

 

아침 11시부터 롯데월드에서 찍힌 사진들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회색카라티입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건 또 커플로 맞춰입고왔냐했더니

 

우연이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장례식장 안갔다왔다고..솔직히 자기가 장례식에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부모님이 너무 슬퍼하시고 자기가 가면 도움안될거같아서 안갔다고함

 

사촌동생은 진짜 맞다고 우김

 

 

근데 이상한게 세상 어떤 부모가 삼촌이 돌아가신날에 그래 롯데월드 갔다와라 하겠음?

 

ㅋㅋㅋㅋㅋㅋ어쨋든간에 글쓴이는 일단 알겠다고 기다려보라고하고 친구랑 남친이랑 얘기좀하고

 

있으라고한다음에 남친네집에 전화를 걸었음

 

 

그랬더니

 

남친네 어머니께서 받으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가 밤늦게 너무너무 죄송하고 실례인거아는데 저 xx 여자친군데

 

혹시 삼촌 돌아가신거 맞냐고했더니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촌까지 팔아먹어 진짜 뒤질라고

 

 

 

그래서 전화 끊고나서 걔한테 갔더니 그제서야

 

소개를 받았다네요 받은진 일주일정도됐고 오늘 처음만난거라면서

 

걔가 롯데월드 쏜다고했다면서 그래서 간거라고하더라고요 ㅋㅋㅋ알고보니까 또 한살 연상임

 

 

누가 소개해줬냐니까 교촌에서 같이 일했던 애가 소개해줬다고함

 

그거듣자마자마 코웃음치면서 알겠다고하고 걔랑 떨어져서 친구랑 지하철타고 집을 왔음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다 만났음

 

걔 친구들 = 글쓴이 친구들 똑같음

 

근데 다 내편임 ㅋㅋ걔의 여태까지 행실때문에

 

말안한게있는데 걔는 글쓴이를 때리기도했음 그래서 팔에 멍든적도 있고

 

축제때 사람들 앞에서 글쓴이 머리채를잡고 그러기도했음

 

맞음 글쓴이 ㅄ맞음 그땐 근데 정말 너무 사랑해서 얘가 무릎꿇고 울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비니까

 

받아줬음...........애들이 그래서 정말 저보고 미련하다고했음 ㅠㅠ

 

 

 

어쨋든 다 만나서 남친을 불렀음 일단 그 같이 있었던 여자 번호를 달라고하니까

 

계속 안알려줌 모른다면서 지웠따면서 ㅋㅋㅋㅋㅋㅋ알아내는수가있다고

 

교촌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니랑 일했던애 번호 알려달라고해서 다 캐낼까? 이랬더니

 

아무말도 안함 글쓴이 너무 열받아서 진짜 걔 머리뜯고 주먹으로 얼굴 때리고

 

엄청 때렸ㅇㅁ 걔는 고개만 숙이고있음

 

 

진짜 손이 덜덜 떨렸음..200일이 화요일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촌까지 팔아먹으면서

 

목요일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롯데월드를 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남친을 계속 때리니까 친구들이 말렸음

 

그래서 알겠다고 나 잠깐 얘랑 얘기하고온다고하고 얘를 데리고 주차장같은곳을 갔음

 

솔직히 다 말하랬더니

 

 

정말 사실대로 말하면

 

사실 미스터피자에서 일했을때 홀서빙이랑 눈맞은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사귄진 한달정도 됐다고함 진짜 개빡침

 

개열받아가지고 조카 때렸음 친구들이 그거듣고 또 뛰어와가지고 글쓴이 말림 ㅋㅋㅋ

 

 

그여자한테 전화하라했더니 지금 일하고있다고함

 

그래도 걸라고 번호대라고했떠니 그제서야 댐 ㅋㅋㅋㅋㅋ외우고있었음 ㅁㅊㄴ

 

그래서 그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받았음

 

 

그래서 글쓴이가 저 xx 여자친구데요 이랬더니 아..이러면서 얘기를했음

 

알고보니 얘는 미스터피자에 처음 들어갔을때 여친없단식으로 말을했나봄

 

저한텐 나 거기가자마자 여자친구있다고 박아뒀다고 이지랄떨더니 ㅋㅋㅋ

 

 

그러면서 홀서빙 이언니한테 카톡으로 뭐 어쩌다가 연락하고 그러다가

 

지가 사귀자고했나봄

 

이거듣고나서 알리바이들이 다 맞는거임

 

맨위에 글쓴이가 쓴거 기억함? 미스터피자에서 폰놓고왔다하고 버스잘못탔다하고

 

알고보니 그시간에 다 이언니를 데려다주고있었던거임 ㅋㅋㅋ아

 

 

그리고 나몰래 심야영화본적도 있었고 이언니가 미스터피자에서 지금은 다른데로 알바를

 

옮겼는데 거기가서 팥빙수 먹고 그지랄떤적도 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왜 몰랐냐면 요즘 뭐 엄마랑 쇼핑간다고하고 그리고 글쓴이가 7월 8일인가 4일부터

 

2주동안 피자마루에서 일하고 그랬었음 그래서 일늦게끝나서 잘몰랐음 ㅠㅠ

 

 

근데 더 대박인건

 

분명히 아까 남친이 글쓴이한테 이언니랑은 롯데월드에서 글쓴이친구가 남친 발견하자마자

 

글쓴이친구가 남친한테 ㅈㄹ하니까 이언니가 여친 있었던거알고 헤어지자고하고 갔다고했음

 

그래서 어제 헤어졌따면서 그랬었음

 

 

ㅋㅋ..ㅋ

 

근데 그언니가 저한테 롯데월드 사건이 지나가는 새벽에 카톡 캡쳐한걸 보내줬음

 

 

대략 간단하게 말하자면

 

 

남친이 이언니한테 글쓴이친구(롯데월드에서 본친구)가 좀 또라이라서

 

전여친이랑 끝난지 오랜데 안헤어진줄알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이지랄떨고있는거임 ㅋㅋㅋㅋ전여친도 이상한애라고하면서 ㅋㅋㅋ저 이상한애됐음

 

 

그러면서 내가 누나옆에서 다 갚을께..어떻게하면되겟어요? 이러면서

 

지가 죽을죄를 진거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아ㅏ오쓰면서열받네

 

그래서 이거 카톡 캡쳐보자마자 이새끼 또 불러내가지고 난리난리를쳤음

 

친구도 내가 또라이냐면서 미친놈아니냐고 뭐라하고..

 

 

음....이렇게 끝이 났음

 

......

 

제가 글을 잘못써서 뭔가 이해안가시는 부분있나요?ㅠㅠ

 

그럼 톡커님들은 이런 남자여자 만나지마세요...ㅋ..전 욕설 폭력 바람 삼박자 다갖춘

 

이런 쓰레기를 어디서 잡아왔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참 씁쓸하네요 믿음이 깨진다는건 정말 무서운거같아요

 

마음이 정말 아프긴아픕니다 ㅋㅋㅋ이런새끼때문에 제가 왜이러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했고 이새끼도 100일 넘은애는 제가 처음이고 ㅋㅋㅋㅋ

 

저랑 사귀면서 정신차렸나 싶었더니 역시 사람은 안변하네요

 

 

 

 

추천수3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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