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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찾아도 없는,,,, 우리들의 바보대통령..

바보 |2012.07.28 14:58
조회 12,079 |추천 144

<우리들의 바보 대통령, 노무현>

 

안철수씨의 대선 출마로 시끌시끌한 지금 제 가슴 속 바보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생각 나는 만큼.... 사진을 보면서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에게 항상 장난기 가득하셨던 대통령

 

 

 

 

 

 

손주에게도 다정다감 하셨던 대통령

 

 

우리들에게는 한 없이 굽히시고

 

 

 

정말 우리들을 대신해 제대로 싸워주셨던 대통령

 

 

 우리들에게 허물없이 다가 와 주셨던 대통령

 

 

 진심으로 우리를 격려 해주셨던 대통령

 

 

우리들과 똑같은 담배를 피우시면서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던 대통령

 

 

왠지 정장보단, 삽이랑 목장갑이 더 잘 어울렸던 대통령

 

남들은 대통령 답지 않아서 바보대통령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것은 누구도 들을 수 없었던 최고의 칭찬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다음과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 이 분에게도 가장 힘든 상황이 찾아 오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탄핵 대통령’

 

 

그분이 가장 시련을 격었던 이유는 항상 원칙을 고수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대선 출마 시 그가 내세웠던 원칙!

 

“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이 대한민국에 남기고 싶습니다.”

 

그런 분이셨습니다. 이 원칙으로 사람 사는 세상 ,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만들려고 하셨던....

 

하지만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 되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과 원칙과는 다른 안 좋은 사건이 발생했던 2009년, 얼마나 많은 고민과 힘든 상황에 계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경호원에게 하셨던 말씀 “담배 있나?”

 

아무래도 가슴속에 응어리를 풀어줄 무언가 가 필요하셨겠죠?

 

그 때 그분에게 한 개피의 담배가 있었더라면

 

지금도 그분의 훈훈한 미소를 볼 수 있었을 텐데.........

 

부디 좋은 곳에서 저희가 만들어갈 ‘사람 사는 세상’을 잘 지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보 대통령.

 

 

 

 

 

 

 

 

 

 

 

 

추천수144
반대수10
베플뽀롱뽀롱|2012.07.28 22:12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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