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에어컨을 설치 했습니다. 당시에는 그래도 가격이 조금 있는 L* 에어컨 2 in 1을 구매 했습니다.
설치기사 분께서 설치를 하는데 4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에어컨을 틀고 베란다에 잠깐 나가보니 생전없던 물이 흐르다구요
그래서 한달전에 서비스대표전화로 전화하니 설치기사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물어보니 그분은 L*에어컨 담당 직원도 아니고 설치가 많으니까 외주로 맡긴거 같은데
그분한테 전화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제가 산 에어컨은 그 설치하신 분이 만든 에어컨인가요? L*에어컨을 샀으면 이제부터는 L*서비스에서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튼 이런 답변만 듣고 아무런 연락도 없이 시간이 흘러 직접 L*서비스센터로 찾아 갔습니다.
갔더니결국 서비스센터 대표전화 명함만 가져왔습니다. (이런 억울함이..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지요. 한달전 베란다에 물세는 걸로 전화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수리는 잘 받았는지 연락한번 없다고 하니 죄송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원래 수리기사 분들 왔다가면 해피콜같은거 하니까요~
그런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는 L*전자를 믿고 산 에어컨인데 그 에어컨을 사고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무런 대비도 안해주는 이런 곳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 않아 좀 억지를 부렸습니다. 환불해 달라고... 이런 무책임한 회사 제품은 쓰고 싶지 않다고 했지요.(참고로 저희집 모든 가전은 L*입니다.ㅠㅠ이제와서 후회만 하고 있지요ㅠㅠ)
제가 좀 심했는지 서비스센터에서 직원이 몇시간 뒤 오더라구요.(이렇게 해야 오는게 정말 너무 싫습니다ㅠㅠ)
청* 센터 소***환기사 분이 와서 보고 자기 센터 소장이랑 통화를 하더니... 베란다에서 물이세는 건 자기 제품 문제가 아니래요
자기들은 원래 배수관이 있는 집은 배수관까지 연결하는데 까지만 생기는 문제만 자기들 책임이랍니다. 통상..배관이 있는 집은 물이 잘 흐르느니 확인 안한데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자기도 확인 안한다고 합니다.(이분이 설치하러 가는 집들은 조심하시길...)
물이 잘빠지는지 당연히 확인 해줘야 하는 거아닌가요?? 에어컨만 설치 해놓고 제품은 이상없으니 다른건 아아서 하세요 하는 이런 서비스센터 가사랑 무슨 말을 이어갈지 황당합니다.
이건 지은지 5년정도 됐지만 저희 아파트 문제라네요.배수공사다시면 괜찮데요...(이런 어이없는...)
그럼 제가 전화할때도 제품에 문제는 모르겠고 가동하면 베란다에 물센다고 할때 그때는 이런말 없더니 이제와서 제가 환불요구하고 그러니까 이따위로 얘기하더라구요.
배수시설 없는 집들은 배관을 새로 따서 연결한다는데... 그런 그렇게 라도 해준다고 해야하는 거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환불을 요구 했기 때문에 얘기안한데요.
청*센터 소***환기사라는 사람이 예를 든다는게 콘센트가 잘못된 곳에 새 냉장고 코드를 연결 후 생긴 문제는 자기들 책임아니래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집주인지 콘센트에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연결할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에어컨 제가 설치했나요???^^;;어이가 없습니다정말... 얼마나 수리에 대해서 배우고 온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예를 들더라구요. 이분이 수리하러 가는 집들이 정말...조심하세요ㅠㅠ
이것도 원래 있는 배관파이프에 연결은 잘되었으니 가동이 안되거나 에어컨에서 직접 물이 세야 자기들이 수리한데요...
그래서 바로 관리소 직원분도 오셨구요 . 토요일이라 학인이 어렵고 월요일에 저희집 베란다를 뜯는 다더군요.. 5년동안 멀쩡한 베란다는 그 기사 때문에 뜯고나서 아파트 문제가 아니라면 그 기사의 허위 진단으로 생긴 피해를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데...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저희집 베란다 원목은 그 물로 인해 썪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런피해를 당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든 팔고 땡치는 이런 건 없어져야 할 것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어찌 되었던 L*전자는 제가 좋아하는데 이런 서비스기사때문에 피해가는 일 없도로 외주로 하는것은 많은 교육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