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네이트에 들어와 봤습니다
언제 왔었는데 생소하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 잊었었나
40대 게시판에 보이는 닉네임들
언제 다시 보게 될까
갑자기 김수철의 못다핀 꽃한송이라는 가사가
내 손가락 마음대로 바꿔지쎠 곡이 흘러 갑니다
그 와 동시에 B형 남자들 더운 여름에 몸건강하라는
막내의 문자소리 뽕뽕 거리면서 들려 오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과거에 있을까 현재에 있을까 미래에 있을까
보이는 곳에 존재 할까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할까
글 제목에 마추어 몇가지 궁시렁 글쓰기 재료가 만들어 지는 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있는 그곳에 천국이 있으므로
바로 내 마음속에 천국은 존재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나는 과거의 생각속에 아직 머물러 있지 않는가
그곳에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현재와 내일은 항상 지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현재속에 천국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어느날 갑자기 과거는 나에게 다가와
현재의 발목을 붙들며 물고 늘어 질 겁니다
지금 살아가며 지나온 시간속에 당신이 바라고 원하던 곳에서 천국의 맛을
느꼈을수도 있으며 아직 붙잡지 못한 내일속에 천국은 당신에게 임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천국을 원하십니까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들을 주관하시고 운영하시며 인도하시는 분
바로 이 세상 만물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 하신분
사랑의 근원 이이요 주체자이신 그 사랑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안에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만난 것도 같은데
언제 본 것도 같은데
언제 들어 본 것도 같은데 기억이 없으십니까
사랑은 잊지 않도록 기억나게 하며 기억할수 있도록
사랑의 스킨쉽속에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먼 뜸금없는 소리를 하느냐고 반문하고 싶으십니까
죄송합니다
괜히 그냥 한번 글쓰기 해봤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궁시렁 타법 글쓰기 하는 에바다 손가락 누르는 소리에
내게 리플 달아주소
계속 기억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