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친이 없으무로 음슴체로 쓰겠음.
근데 내 친구 이야기는 더 어이 음슴
본격적으로 얘기를 들어가겠음.
내 친구의 여친이 28일 금요일에 친구들과
서울 놀이공원으로 놀러간다했음.
근데 내 친구의 생일이 금요일임.
그리고 그 여친에게 찍접대던 남자애 하나가 있음.
(내 친구를 A 친구여친을 B 남자애를 C라 칭하겠음)
C가 B를 좋아함. 근데 B는 C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음.
근데 B가 놀이동산 간다고 한날 A테 카톡이옴 불안하다고 느낌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무슨일이냐 물어봤음.
A가 C랑 대화를 하고있는데 C가 28일날 자기 용인 에버랜드 간다고한거임.
A가 불안하지만 하나 지푸라기 잡고있던게 B는 서울에 놀이공원이랬으니까 서울랜드, 롯데월드도 있으니까 라고 생각을 했음.
근데 그날 당일치기로 내려오기로했던 B가 연락이 갑자기 안됐음.
전화기도 꺼져있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A가 C한테 연락을 했음
근데 C도 연락두ㅋ절ㅋ
그렇게 A는 초조하고 불안한상태로 하루를 지냄 그런데
다음날에도 연락이 안됌!!
그러다가 29일 일요일에 밤늦게 11시넘어서 카톡이 뙇!!
그것도 B가아닌 C한테 뙇!!!
내용은 이러함
(이름은 일단 가리도록함)
A는 결국 멘붕.
요약하자면 내 친구 여친과 짝사랑남이 굉장히 우연스럽게 같은 날 놀이동산을 감.
근데 우연스럽게도 둘다 연락 두절
여친한테는 아직 답장을 못받았지만
짝사랑남한테 대신 연락을 받음.
여치니랑 짝사랑남은 같은 모텔방에서 잤ㅋ음ㅋ
혹시나 하는마음에 일단 이름은 가림.
근데 친구의 동의하에 댓글에 C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말이 많다면
이름과 사는 지역을 공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