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결혼한지 3년 출산한지 5개월차에 접어든 26살 주부이자 엄마입니다:-D
모든 출산이 다 힘들고 고되지만 유난히 길고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제 품에 안겼던
제 눈에는 너무 예쁘기만한 아들을 자랑하고싶은 맘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 아들사진을 보고 너무 더워 지치는 요즘 잠시나마 엄마미소를 지을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_'*
(저는 아주아주아주 소심합니다. 상처받는말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ㅠ_ㅠ)
그럼!
사진 나갑니다:)
눈...눈 떴다!!!!!!
나 이런표정도 할 수 있어요 엄마
슬슬 다양한 표정들이 나오기 시작해요ㅋㅋ
오늘은 어떤 표정으로 자볼까나ㅋㅋ
여긴 어디? 나는누구???
지금 누가 날 보고있는것 같은데..................
자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함막피곤함
호잇
우이씨.........흐엉흐엉
쫌 기분 좋은데?
엎드리니까 신난돠!!!!
아이씐나
100일 파티
오늘 기분 최고임!!!!
아 좀 가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 촬영
오늘 웃는거 한번 제대로 보여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임? 응? 손수건?? 먹는거임????? 일단먹자
꿀잠자는중
어제도 웃기고 오늘도 웃기고
맨날 웃겨
ㅋㅋㅋㅋㅋ
카시트만 태우지마.................
아빠 손 좀 치워보라고!!!!
샤워? 오케이 콜!
샤워하고 기분 좋아짐
뭐지!!!!!!!!
아 또 뽀뽀해......
ㅋㅋㅋㅋ
여기까지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철도 덜 든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신혼을 신나게 즐기다가
출산을 하고나니 잠도 못자고 씻는것도 허둥지둥 밥도 급하게 후딱 손목 무릎 허리 안아픈곳이 없고..
산후우울증인가...혼자 있을때면 괜히 눈물도 훌쩍훌쩍.
그래도 내 뱃속에서 열달동안 품었다가 나온 자식이라서 그런지 힘이 들다가도
아들 얼굴보면 힘이 불끈불끈나고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모르게.....
제가 너무 행복해지고 있더라구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희 아가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지친하루중에 웃을수있는 기회가 되었다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