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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ㄷ택배★기사 불친절의 도를 넘어선 패기. 택배기사가 왕인 세상.

무서운세상 |2012.07.30 13:17
조회 436 |추천 2

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시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평소 인터넷 쇼핑을 즐겨합니다.

그러다보면 여러 택배회사 기사들이 방문하곤지요.

요즘 택배 기사들 이렇다 저렇다 말많은건 다 아실텐데

저희집에 방문하시는 택배기사분들은 별다른 불친절은 없었어요.

 

 

 

 

 

몇일전 남편이 집으로 김치를 보냈는데 제가 휴대폰이 꺼져있어서

저녁쯤 택배회사 전화를 받지못했어요.

다른 택배들은 택배도착전 오전이나 오후에 도착예정문자가 오던데

현ㄷ택배는 바로 집앞에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다른 택배들은 정말 빠른데 유독여기만 항상 6시나 7시에 택배를 가져다 줍니다.

문의를 하니 서정동사는데 서정동은 월래 마지막에 가는 코스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김치때문에 전화드렸다고하니 내가 그 김치때문에 얼마나 시간소비했는줄아냐면서

짜증난다고 하시길래 그럼 내일 좀 일찍 보내달라고하니

"거긴 일찍 못가니깐 반품하려면 하쇼"이러시길래 말투부터 좀 짜증이났어요

다음날 택배가왔는데 10KG짜리 김치를 저한테 얹어주고 본인맞냐는 물음도없고

그냥 말없이 문 활짝 열어놓고 도망치듯 가시더군요.

그러려니하고 김치랑 함께받은 의류택배가 하나 더있었는데 하자가있어

반품요청한다고 의류사이트에 문의했더니 다음날 그 기사님이 전화해서 집에있냐고 묻더군요.

집에있다고 말한후 혹시 반품할 물건 밀봉팩에다가 싸서 보내도되냐고하니깐 대답도 안하고끊더군요.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니 반품할꺼달라고 문열어서 현관에 들어오시더니

그 현ㄷ택배기사 아저씨 담배를 피고있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면서 반품할 물건 달라고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서 황당해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아저씨 밀봉택에다 담아도되나요? 하고 드리니까

"아ㅡㅡ이건안되요 나중에 잘못되면 내탓하려고?"

"그럼 박스에 넣어드릴께요"

하고 박스에 넣고있는데

"아 걍 월욜날해요"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가더군요

진짜 박스에 넣는시간 1분도 안걸리는데 몹시 짜증난듯

도망치듯 가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아저씨!!불러도 쿵쾅쿵쾅 대답안하고 계단 내려가곸ㅋㅋㅋㅋㅋㅋ

창문열고 아저씨!!!가져가야죠!!하니깐

"아 ㅡㅡ 걍월욜날하라구요" 하고 도망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종일 열받아서 기분나빠 죽을뻔했네요

남에 집에 담배를 피고 들어오질않나

걍 월욜날 하라고 택배거부를하질않나

이렇게 불친절한 택배기사는 태어나서 처음봅니다

진짜 택배기사가 왕이군요

현ㄷ택배 진짜 굳입니다 굳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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