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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21살 흔남 뉴욕가다! 4편.

MrBackpack |2012.07.30 20:25
조회 147,984 |추천 194
안녕하세요.
Mr.Backpack입니다. 톡이라니 ㅋㅋㅋㅋㅋ 이런느낌 처음이야... ㅎㅎㅎ 기분좋고 신기한데 사진공개할 생각하니... 으어어러어 (멘붕)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공개 할게요... 악플은...아니 아니 아~니 되오~!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을 찾은건데 하필이면 장소가... ㅋㅋㅋㅋ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화장실이라는...ㅎ 사진보고 보기싫다고 뒤로가기 누른거 아니죠?? 그냥 빨리 스크롤 내리면 되요 ㅋㅋㅋㅋㅋ
자 오늘도 댓글에 대한 대답부터 하고 시작할게요.. 
먼저 3탄에서 경비에 대해서 여쭤 보시는 분들 계신데요...  2탄에 써 놨으니 복습하고 오세요~~^^
그다음으로 2탄에서 베플되신 21흔녀분!!!!!! 어디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 어서 나오세요~~  여행 가야죠~~ ㅎㅎㅎ  판을 보는 많은 독자님들을 실망시키면 안되요~~
3탄에서 베플되신 21흔녀님~ 친해져요~~^^ 제가 잘 맞출게요 유럽일주를 갈 수만 있다면 ㅎㅎ

이외에도 같이 여행가자고 하시는 많은 분들 좋아요~~   저도 이제 누구랑 같이 여행가보고 싶어요 ㅎㅎ
아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저는 지금 뉴욕이 아니라 뉴욕을 다녀와서 한국에서 쓰고있습니다.  뭔가 현장감을 주기위해서 '오늘은'... 하면서 썻던게 오해를 일으킨것 같네요..
(woriga@nate.com 요기로 더 자세히 궁굼하신 점이나 기타 쪽지 보내주시면 읽고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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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서울촌놈 Mr.Backpack의 뉴욕일기 4편 출바알~~
오늘은 3편에서 예고해 드린 것처럼 소호&첼시&차이나타운 등 미드타운과 로어맨해튼 사이를 구경하기로 한 날이에요. 
오늘도 역시 저렇게 큰 계획만 세우고 방향만 잡은체 걷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ㅠㅠ
일단 뉴욕대학교가 있는 남쪽으로 방향을 잡고 그리니치Ave를 따라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가는 길에 철망에 뭐가 잔뜩 붙어있길래 봤더니 9.11테러 관련된 것들이네요.

 아이들이 그리고 쓴것 같았어요.


 

이렇게 그래피티도 보게 되고


 

얼마 걷지 않아서 뉴욕대를 나타내는 NYU 깃발이 보이네요. 

깃발을 보고 아 뉴욕대 캠퍼스가 이 근처인가 보다 하고 정문을 찾아보려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뉴욕대는 우리나라처럼 캠퍼스가 따로 구성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도시 곳곳에 건물들이 있더라구요.


 

이건물이 법학과 건물인것 같아요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라고 써있네요.


 

길 한 귀퉁이에 이렇게 뉴욕 대학을 나타낸 지도가 있어서 도서관으로 향했어요.


 

뉴욕대학교 도서관이에요.

도서관은 아무나 출입할수 없게 지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도서관 안을 들어가려면 학생증을 보여주고 요렇게 생긴 확인증을 받으면 되요. 

근데 국제학생증말고 진짜 학생증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렇게 도서관 안을 들어가 보았는데 방학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리모델링 공사중이더라구요.



 


 


 


 


 


 


뉴욕대의 모습이에요. 뭐 우리나라 대학 도서관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근데 도서관에 강의실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뉴욕 대학교 도서관 구경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앞에있는 공원도 잠깐 보고 다시 걷기 시작.


 


 

뉴욕 골목골목을 헤집고 다니다 보니 어느세 소호에 도착. 소호에는 옷가게 뿐만 아니라 갤러리들이 많았어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미술관에 있는 그림들을 보고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함. 

그래서 뉴욕에서 가봐야 한다는 MOMA나 다른 여러 미술관들은 가지 않았음

대신 팝 아트나 뭔가 이렇게 특이한(?) 작품들에 흥미를 느낌. 소호에는 이런 작품들이 참 많았음. 그래서 소호의 갤러리들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한참을 구경했어요.

 


 

아! 그리고 2번째에 있는 작품의 가격이 얼마일까요..??


무려.....

148000$ -> 약 1억 7천이 넘는 가격....!! 헉!!!

예술의 세계란.... 심오한게 많은가 보구나 ㅎㅎ


그렇게 소호 거리를 지나가던중 또 눈길을 끈 가게가 있었으니...


 

문앞에 왠 해골이 떡하니.... 

들어가 보니 저 안에는 온갖 뼈와 공충표본 등이 있었음. 물론 진짜인 것도 있고 가짜인 것도 있지만 뭔가 섬뜩한게 많았음


 

이 악어얼굴은........ 모형이 아닌 진짜임!!!!!!

뭐 정말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써있었기에....


소호에는 많은 브랜드가 있어서 쇼핑 충동을 일으켰지만 뮤지컬도 보고 비싼 스테이크도 먹었기에... 쇼핑은 Pass


그렇게 소호를 지나 다음으로 간곳은 어디일까요??


힌트사진

 


 다들 눈치체셨나요??

바로 차이나 타운이에요~ 맥도날드도 중국어로 써있네요 ㅎㅎ


정말 세계 어디를 가나 차이나타운은 꼭 있는거 같아요. 중국이 사람이 많긴 많은가 봐요ㅎㅎ

근데 또 하나의 공통점은 딱히 볼건 없다는 거에요 ㅎㅎ(그래서 사진도 없어요.) 

원래는 점심으로 차이나타운의 길거리 음식을 먹으려 했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그런게 없더라구요... 

길에는 죄다 "와치~ 라렉스~(로렉스)"를 외치는 짝퉁시계 장사꾼들만...  


그래서 점심도 먹을겸 리틀 이태리로 갔어요. 차이나 타운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리틀이태리 거리에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많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 여기저기서 손님을 끌기위해서 할인 행사를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배가 고팟던지라 식당으로 갔어요.  나란남자 혼자서도 잘 먹는 남자 ㅋㅋㅋ


 

Aglio e olio라는 파스타를 시켜 먹었는데 맛은 있었으나 종업원들의 태도 때문에 기분이 별로였어요.

제가 동양인이여서인지 1명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손님에 비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손님들에게는 친절히 메뉴 설명하고 하던데 저한테는 그냥 메뉴판 딱주고 음식도 틱틱 내려놓고...

미국은 팁을 놓는게 당연하고 매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기분이 너무 나빠 여행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팁을 주지 않고 나왔어요.


점심을 먹고 리틀이태리를 빠져나가는 길에 훈남 발견! 아 하필이면 내 사진 공개하는 판에 이런 훈남이 등장하다니....


뭔가 대충 입은거 같으면서도 잘어울리는 옷하며 귀여운 강아지하며 내가 뉴요커다!! 라고 말하는거 같았음 ㅎㅎ


그렇게 리틀이태리를 빠져나와 가기로 한 곳은 브루클린 브릿지! 

전날도 브루클린 브릿지를 보고 왔지만 오늘도 역시 계획이 없이 움직였더니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생각보다 차이나타운이 볼게 없었기에...

어쨋든 오늘은 직접 브루클린 브릿지를 올라가 보기로함.


그런데!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기위해 걷는데 도무지 차이나타운이 끝날 생각을 안하는거임!

난 뉴욕을 느끼고 싶지 더이상 중국을 느끼고 싶지 않단말이야!!!

정말 대단한 중국! 내 예상에는 3~4블록 정도의 크기의 Town일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진짜 중국인듯한 느낌이....


빨리 차이나 타운을 벗어나고 싶은마음에 거의 뛰어가다 싶이 빠르게 걸어서 드디어 차이나 타운을 벗어나 브루클린 브릿지에 도달했어요.


 

 


 

드디어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이에요 ㅎㅎ


브루클린 브릿지를 올라가려고 입구에 딱 도착을 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소나기가!!!!

아~ 뉴욕 날씨야 나한테 왜그러니...ㅠㅠ

그래도 우산이 있었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낮에 올라갈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기에 올라갔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본 뉴욕의 모습이에요.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좀 더 있으면서 멋진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옷은 다 젖었고

카메라가 젖을것 같아서 할 수 없이 내려왔어요.

그렇게 비가오는데 사진찍겠다고 하다가 신발이고 옷이고 다 젖는 바람에 또 다시 숙소를 들리기로 해요.


숙소에 들려 씻고 옷을 갈아 입은 뒤에도 비가 계속와  좀 쉬었어요.


한시간쯤 쉬고나니 비가 그쳤길래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이분은 강아지를 4마리나 데리고 다니시네요~ ㅎㅎ


 

이곳은 숙소 근처에있는 Bar에요. 근데 이곳은 일반 바가아닌...... 게이바였어요.

역시 게이의 도시 첼시라더니... 심지어 저기에 써있는 글귀가 Chelsea's Original Gay Bar since 1979

33년의 전통이 있는 게이바라고 써있더라구요.


이제 갈곳은 뉴욕에 왔으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바로 그것! 쉑쉑버거 먹기!!

Shake Shack 버거는 뉴욕의 유명한 햄버거 가게에요.선배 여행객들이 다들 그렇게 맛있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타임스퀘어에 있는 쉑쉑버거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줄이 덜길다는 메디슨 스퀘어 파크 지점으로 갔어요. 

좀 전까지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기서 버거를 사서


이렇게 앉아서 드셔도 되고 가져가서 드셔도 되요.


 

주문을 하면 잠시후에 이렇게 딱 포장해서 주더라구요.

드디어 그렇게 기대하던 쉑쉑버거를 먹는순간!!


 

이게 바로 쉑쉑버거에요~ 보기에는 크게 다르지 않고 심플한 버거같은데 한입 베어물면..

아~~~ 이래서 쉑쉑버거 쉑쉑버거 하는구나 알겠더라구요. 

두툼한 패티에 부드러운 빵 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그렇게 쉑쉑버거를 먹고 공원을 빠져나오자 특이한 구조의 건물이 보이네요.

 

플랫아이언 빌딩이에요. 톡특한 모양이네요~


 이건물 사진을 찍은 곳에서 삼* Galaxy Player를 흥보하고 있었어요. 정말 대단한 삼* 여기저기서 흥보를 하고있더라구요.

흥보를 하면서 시선을 끌기위해 이것 저것 하더라구요.


 


 

앵그리버드 퍼포먼스를 하기도하고

카트라이더 퍼포먼스도 하고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있었더니 흥보하는 분들이 와서 한번 체험해보라고 해서 

나 한국에서 왔다고 삼*보니까 반갑다고 했더니 Why?이러는거임. 

그래서 삼*이 한국기업이라 반갑다고 했더니 아~ 그러냐고.. 그건 잘 몰랐다는 거임.

순간 실망했음.... 삼*은 아는데 삼*이 한국기업인건 잘 모르는 현실....ㅠㅠ


어쨋든 다시 무작정 걷기 시작. 딱히 가야 겠다고 정해놓은 장소가 없었기에 그냥 무작정 북쪽으로 걷기시작함


가다보니 하나둘 한글이 보이기 시작.

 

으잉? 여기 부터 코리아 타운인가보네....  

미국까지 가서 굳이 코리아 타운을 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필자였기때문에 지도에 표시도 안해놨었는데 우연히 도착했다.

어쨋든 한글을 보니 반갑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차이나 타운에 비하면 이건 타운이라고 하기는 좀 많이 작더라구요 ㅎㅎ


코리아타운을 지나가니 또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을 가진 건물이 있었음.


 


바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 & 펜 스테이션.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대형 경기장 겸 공연장이죠. SM 소속 가수들도 공연을 했었던...

지하는 펜역으로 지금도 열차가 다닙니다.


뭐 별다른 느낌을 받지는 못하고 아~ 여기가 그 유명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발길을 옮겼어요.

그렇게 걷다가 문득 한군데 안가본곳이 생각나서 그리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바로 첼시마켓! 


 

가는 길에 백발의 할머니께서 강아지와 함께 빨간 장미꽃을 사들고 가시는 모습을 봤는데 뭔가 로맨틱해보였어요.


 

구멍이 뽕뽕 뚫린듯한 건물도 보고


 

첼시 마켓에 도착했어요.



 


 


 


첼시마켓의 내부는 엔틱한 느낌이었어요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쿠키와 컵케익을 파는 가게였어요.

전에 케이블 채널에서 본적이 있는 곳인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다양한 쿠키와 컵케익이 있네요.



 


 

이게 쿠키에요 ㅎㅎ정말 아기자기하죠~


  

이번에는 컵케익~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맛있어보이네요.


다음으로 간 곳은 와인가게~

 


 


10달러 부터 2500달러에 이르는 고급 와인까지... 정말 다양한 와인이 있더라구요.

미국은 21살부터 음주가 가능한데 필자는 만으로 21살이 안되었기에... 저것들은 모두 그림의 떡이였음. ㅎㅎ



 


 

이곳은 랍스터와 회를 파는 곳이었어요. 랍스터를 사면 즉석에서 쪄서 먹을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이 외에도 여러 가게들이 있었어요.

 

초콜릿 가게도 있고


 

각종 오일과 소금을 파는 곳도 있고


 

치즈를 파는 곳도 있네요.


이렇게 첼시 마켓을 구경하고 또 걸어 다니다니며 구경하는데 또 비가오기 시작...ㅠㅠ

우산을 안가져 온지라 카메라가 젖을까봐 첼시 지역 사진은 못찍었네요....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다가 7시쯤 숙소에 잠깐들려 우산과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브루클린교 야경사진을 찍기위해 출발~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쪽이아닌 브루클린 쪽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야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하탄을 한번에 찍을수 있다고 해서요.

 

지도가 없어서 저 다리만 보면서 쭉 따라갔어요.

저 다리는 맨하튼 브릿지에요.


 

아직 어두워 지지는 않았지만 슬슬 다리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맨하탄 브릿지 사진을 좀 찍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찍기위해 이동.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이네요.

이제 뉴욕의 건물들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비가 한두 방울 오지만 멋진 사진을 찍기위해 그냥 있었어요.ㅎㅎ


빗방울이 렌즈에 묻었는데 나름 느낌있는 사진이 나왔네요 ㅎㅎ 


이제 주저리주저리 그만 떠들고 야경사진 방출 할게요


 


 


 


 

 


 


 


 


 저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찍은 야경사진들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숙소로 돌아갈때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서있는 곳 아래로 차들이 다니다 보니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이렇게 뉴욕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뉴욕의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아 아쉬워~~라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아! 마지막 밤이라고 아직 끝이 아니에요~ 다음날 비행기가 저녁비행기라 반나절 더 돌아다녔거든요


내일 판에는 뉴요커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쁜 누나들부터 멋있는 형님들 패셔너블한 꼬마까지 ㅎㅎ 기대해주세요~~


 

추천수194
반대수6
베플권도현|2012.08.01 00:01
제 나이 21살에는 여행에 대한 지식이며 관심조차 없을때 글쓴이는 벌써부터 자신의 견문과 세상을 넓게 보는 것 같아 세심 제 자신의 과거가 부끄러워 집니다. 이제서야 유흥과 사치스러운 놀음을 거의 없애고 24살이 되어서야 여행에 저도 눈을 떴답니다 . 항상 지금의 생각 잃지 마시고 자기개발에 힘쓰시는 멋진 대한민국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img src="http://me2.do/GB53dNw"</a
베플DavidBack|2012.07.31 19:12
글쓴이 친동생 입니다ㅋㅋ 베플되면 조용히 저희 삼형제 사진 슬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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