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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의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1 (ing~)

남자사람 |2012.08.01 05:55
조회 298,986 |추천 356

안녕하세욤~

전 남자사람이라고 합니당.

전 나이는 스물닷세이옵고.. 그냥 흔남임..

 

하아.......... 제이야기를 좀 들어주세욤.

 

저는 약.. 1년여간에 유명 모 술집에서 아르바이트-> 직원 -> 매니저  까지 승급을하여

 

승승장구? 하던남자사람임..ㅠㅠ

 

하지만 급작스런 사정이생겨 일을 그만두게된 남자입니당.

 

그래요.. 나  청년백수임..ㅠㅠ 슬프다~

 

모술집에서 일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나에게 벌어졌던

 

실제 이야기를... 써보겠음..

 

 

s t a r t !

 

때는 바야흐로.. 2011년 이맘때쯤으로 올라간다..

 

나는 그당시 유명 모 술집에서 일을 하며 밤과낮이 바뀌어..

 

눈밑으로 닭흐서클 이 짙어지기시작해서... 폐인과 다름이없었던듯싶다.

 

그당시 내가 일하고있던 술집은 오후5:00 open  이었고..

 

마감은 그다음날 오전 10:00 이다.

 

글을쓰는 본인은 그당시 마감매니저..

 

밤10:00에 출근을하여 아침10:00에 마감까지 치는 매니저 ..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준 그날..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당시 내가 일하던 술집에는 매니저가 2명이있다.

 

마감매니저인 나 한명과 나와 동갑내기인 오픈 매니저가 있었다.

 

그날은 오픈매니저가 쉬는날이라..

 

내가 오픈을 해야했다.

 

그날 오픈에는 나와 아르바이트 한명 이 이렇게 오픈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날 아르바이트생이 결근을 하고야만것이다..

 

두둥..! 나에게는 엄청난 시련이 닥쳐온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그날 오후9:00 경까지 손님이 없었다..

 

내가 일하던 술집은 노래도 하고~ 술도먹을수있는 룸방식의 술집이었다

 

룸안에서 인터폰으로 카운터에 호출하여 주문을 할수있게끔 만들어진 그런 술집이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안아서 젊은층들도 만이 찾아오던 술집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엣헴 ;;

 

아무튼 내가 오픈을 위해서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뭔가 소름끼치는걸 느꼈다..

 

술집은 지하 였었는데.. (참고로 엘레베이터 / 에스컬레이터 같은거 없음)

 

지하이기도 하고.. 이제막 문을 열었기때문에

 

모든불은 꺼져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모든 차단기를 올리고~ 불켜고~ 한참 영업준비를 하였다.

 

당연하겠지만 ... 그곳엔 나혼자뿐....

 

혼자서 바쁘게 움직이며~ 오픈준비를 하던중...

 

손님도 없고.. 알바도 없고.. 오직 나혼자뿐인데..

 

카운터에 인터폰이 울리는것이다..

 

훗.. 나는 알바생이일찍와서 장난치는줄알고 인터폰에 방번호를 확인하고

 

그때 그방번호는 7번룸이었다.

 

7번방을열면서~ 장난 치지말라고! 하며 문을 확 열어재꼈다..

 

하지만 룸에는 그누구도 없었고..

 

인터폰도 정상적으로 놓여져 있었던것이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나는 식은땀을 흘렸었다..

 

기분탓이겠지 하며.. 하던일을 계속 하였다..

 

그렇게 알바가 오기를 기다리며 모든 오픈준비를 끝낸상태!

 

시각이 벌써 8시가 다되가더라..

 

 8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은 한테이블도 없었다.. 이상했다.. 원레대로라면 이시간이면

 

손님들이 만이 올시간인데.....  후후..

 

나는 한가한시간을 틈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알바들과~ 손님들이 오길 기다리고있었다..

 

8시30분쯤 되었을까..

 

인터폰이 다시울리더라...    하........ 문제의 7번방에서..

 

나는 빛의속도로 띠어가 확인을 하였고.. 역시.. 문제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 다른 알바들도 정상출근해주고~

 

피크타임이 되어 나는 발에 불이?? 나도록 띠어 다니고 있었다.

 

(여기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릴께있는데

 

내가 일했던 모술집뿐만이 아니라 모든 룸으로 되있는 술집은

 

각 룸마다 문 가운데에 유리로 되어있고 밖에서 안을 살짝살짝 들여다 볼수있는

 

그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이유는 룸방식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손님들이 술을마시다

 

모두 퇴장했나 안했나.. 일하는사람들이 보기위해서 가운데가 유리로 되어있는겁니다.

 

간혹가다가 먹튀? 하시는분들도 있고.. 감시겸...  )

 

내가 일했던 곳에선 룸에 입장하는순간부터제한시간 3시간..이있었다 (물론 연장도 가능)

 

비슷한 시간대에 온손님들이 대거 퇴장할때는 항상 긴장을 해야했다..

 

간혹가다가 술을먹다가 그틈을 이용해서 먹튀하시는 매우 양심적인 ??

 

손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대거 퇴장할때.. 나는 재빨리 모든룸을 돌면서

 

룸을 체크하며 손님들이 잘있나.. 먹튀하는손님들있나..

 

룸 입구 문에 있는 창문틈사이로 손님들을 확인 했었다..

 

문제의 7번방...

 

7번방에서 손님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복도를 바라보고있더라...

 

그 창문틈사이로.......      룸체크를 하던중 나는 그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나는 다른 룸도 체크했어야 했기때문에 별신경안쓰고..

 

룸체크를 계속 하고 이상이없음을 점장님한테 알렸다..

 

그렇게 약 한시간쯤 흘렀을까..

 

문제의 7번방 시간이 다되었고.. 나는 7번방에가서

 

시간이 다되었는데 연장할건지 안할건지 물어보기위해서.. 7번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여자는 없었다..

 

남자 3명.... 단골손님이었다..

 

남자 3명뿐이 없는것이었다

 

단골손님이기도 하고 나는 너스레를떨며

 

" 일행이신 여자분은 먼저 가셨나봐요~?"

 

라고 물었고..

 

손님들중 한분이 나에게

 

우리는 여자 데리고 온적이없댄다...

 

!!!!!!!!!!!!!!!!

 

그럼내가 룸체크를 하던도중 눈이마주친 여자는 누구란말인가...!

 

나는 간담이 서늘하였다.

 

나는 혹시나해서 재차 손님들에게 물어봤다..

 

아까 여자분이 문틈사이로 밖에 보고계시던데..... 라고 물어보았고

 

손님들은 절대로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없단다..

 

하아..... 나는 그때 너무나도 간담이 서늘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솔직히 오픈때부터 너무나도 찜찜하던차에 소름이 쫙~ 돋고

 

식은땀도 흐르고.. ㅠㅠ;; 

 

하아.... 나의 첫번째 경험은 이렇게 끝난다..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식은땀이 흐르고.. 지금도 무섭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더욱더 기가막히고 다이나믹하며~ 퐌타스틱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나의 글은 250% 리얼이고

 

앞으로 써나갈 나의 글에는 절대로 허구가 없을것이다...

 

 

 

추천수356
반대수24
베플박진국|2012.08.03 00:22
귀신이 사번을 좋아하지만 칠번방에서 나타난 의지가 돋 보이는 이야기네요 <img src="http://me2.do/GwIlFz9"</a
베플이것또한|2012.08.01 20:14
티아라가 잘못했네
베플맞어|2012.08.01 17:55
어두컴컴한 술집이라해서 무조건 귀신이 있다고는 못하지만 보통 지하나 건물자체가 좀 오래되고 귀신든 건물이 보면 가끔 있다고 하죠 .. 세가 잘 안나가는 건물이나 항상 보면 오래도록 장사를 못하고 업소가 간판이름이 계속바뀌고 주인이 바뀌는 가게 모두들 한번씩 동네나 어디서나 한번씩은 본 가게가 있을거라 생각함 우리동네도 그런 술집이 있는데..1년마다 주인이 바뀌고..항상 가게가 망해서 나가는곳.. 동네에 큰 절이 있는데 주지스님께서 귀신든 집이라고....퇴마를 하든지...너무 기운이 세면 퇴마도 힘들다고..하시는거 들은적 있음 제 친구도 경대부근에서 카페를 했었는데 카페 딱 2년만에 말아먹었죠 알고보니 그자리도 약간 음지고 귀신들린 비슷한 곳이라고..어떤 누가 주인을 ㅇ맡아서 운영을 해도 망할수 밖에 없다는자리....ㅡㅡ 아마 기운이 센 사람이 들어간다면 장사가 잘될지도.. 여튼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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