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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와 인접한 중국 단동여행

금상철 |2012.08.01 12:46
조회 832 |추천 0
짧은 휴가를 이용해 중국 단동 여행을 다녀왔다

 

대련역 앞에있는 무정차 버스를 타기로 결정.. 

요금은 보험포함 1인 100위안 (약1만9천원)  소요시간은 약4시간 소요된다..



 

  버스정류장 풍경 

줄서서 기다리던중... 중국인들의 특기인 새치기 하는 사람들 몇몇이 눈에띠어 마음이 불편 ....


 고속도로 타던중 들린 휴게소 풍경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듯 무척 깨끗했다

 

 단동 버스정류장 앞 광장

분수가 있으며 많은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호텔가는길에 있는  금강산 공원 

관광지라기 보다는 시민들 휴식공간 같은곳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단동맥주... 압록강맥주.


 단동-신의주 연결되는 철교  (예전 김정일이 타고 다니던 기차가 이쪽으로 통과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평소에는 자동차들만 다님


 중국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도착하기 하루전 많은 비가 내려  수위가 많이 높아 있었다

북한쪽에서는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군인들은 얼차려를 받고  노동자들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압록강변 근처에 있는  조선한국 민속거리

조선은 북한을 의미하는 말로  한국 앞에 조선을 붙인걸로 봐서는  중국은 한국보다 북한을 우방으로 보는

느낌을 받았다.


 압록강 호텔앞에서 무인 판매하는 돌..

대충 돌이 5위안(약900원) 인데  돈을 넣고 가져가라는듯함

 택시보다 저렴한 단동의 교통수단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들 일명 범범티


 개조 오토바이 행렬 (길옆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를 개조한 관광 자전거

2km거리 정도를 1위안 (약190원)에 갈수 있다


 

 

단동역 광장앞 모택동 동상

중국에선 모택동을 거의 신성시 한다.

 

단동시내 전경

 압록강 

 

 신의주,단동철교


 단동에 위치한 북한의 고급식당 

 항미전쟁 기념관(?)

6,25전쟁시 중공군 참전을 기념하는....

한국인 입장에선 원흉들의 기념관이 될듯..(참관후에도 찜찜했다)

 


기념관내의 모형물..(중국입장에서 만든...한국군과 유엔군이 무릎을 꿇고 있는....쩝...)

짧은 일정이어서 단동시내쪽만 관광할수 있었지만 꽤 흥미 있었다

가슴에 북한뱃지를 단 북한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었고   사진을 찍지못했지만  북한쪽 차량번호판인듯
한글로 평북이라고 쓰여진 차량도 볼수 있었다.

통일이 되어 신의주를 통해 단동을 여행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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