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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네티즌들아 너희는 말할 자격이 없다

낙하담 |2012.08.01 13:28
조회 93 |추천 0

지난해 우리사회는 권력에 의한 부당한 사건을 직접 목도했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침묵했다... 뿌리깊은 우리 한국인의 근성.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도가니 사건이나 화영 사건과 같은 우리사회에서 비교적

약자들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만 우리는 화를 낸다

도가니와 화영사건은 충분히 압도할 수 있고 부러진 화살은 압도할 수 없기때문인가?

왜 우리는 화영사건처럼 분노할 수 없었을까?

나는 화영과 티아라 맴버들간에 일어난 일에대해서 이렇게 분노하는게 황당했다

티아라 맴버들이라는 약자는 쉽게 목을 끊어버릴 수 있어서인가?

화영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비겁한 변명으로 다른사람의 목을 취하려 들고

진정 큰 사건에 대해서,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네티즌들은 비겁하다

그들은 로마시대 살인경기장에서

그들이 응원하는 전사가 상대의 목을 따길 바란다

그러나 정말 잘못된 자들은 경기장 상석에 앉아 조종하는 로마 원로회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약자들의 목이나 가지고 놀면서 희열을 느끼는 로마시민이나

네티즌들이나 똑같다

 

 

우리사회는 과거 잘못된 일에 대해선 똑바로 비판했던 이전세대보다 더욱 퇴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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