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하는맘입니다...
20개월된 아기가 있구요,,
신랑이랑 조금만한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가게가 아침10시부터 저녁11시까지 하는지라 아기는 친정엄마가 돌보고있습니다...ㅠ
친정엄마도 나이가 있는지라 5월달쯤에 동네 가정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친정엄마가 일이있을때만 보내고 한달에 보름정도만 보내는 정도였습니다
시간은 아침 9:30분쯤에 갔다가 오후 12~1시쯤 데리고 오는식이였습니다
그러고 6월에는 하루보내고 보내지않았습니다
아이사랑(어린이집지원금나오는카드) 카드가 늦게 발급이되어서 결제를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결제를 하러 갔습니다 (6월10일쯤)
2달치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돈 나가는 아니여서 알겠다고하고 이번달부터는 우리아이 안보낸다고 말을하고나왔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가는걸 싫어해서 스트레스 주기싫어 안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부터 본론입니다
그러고 7월5일쯤 어린이집길로 지나오던중 아이가 거기를 들어가자고 때를 써서
들어갔더니 친구들하고 노는게 재미가 좋았나봅니다...
그래서 저번처럼 몇시간만 보내자고 생각하고
그렇게 4일을 보냈습니다
그담날 아기인데 어린이집가자고 했더니 갑자기 울고불고 난리났습니다...
적응 하는기간인가하고 다독거려 데리고 가는중에 아기가 뒤를 돌아 도망치는 겁니다
그러고 못보내겠다 싶어 안보내고 다음날 어린이집 가방만 바도 웁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있던중
저희언니가 아동심리쪽으로 공부중인 언니인데
저희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었더니
아이가 선생님이어떻게했어?라는 소리만 들으면 자기볼을 때립니다
이모는 어떻게했어?라고 이야기를 하면 사랑한다고 안아줍니다
충격이였습니다
저희아이가 어린이집 골목도 가기싫어합니다
방향만 그쪽으로 틀어도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사실,가정어린이집은 CCTV도없고 저희아이가 아직 말을 하지못하지만
분명 좋은것과 나쁜거는 아는 20개월입니다
그러고 그냥 아이보내지말자 그러고 시간이지났습니다
그만둔다는 말은 안하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번달 막날에 결제하러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계속 어린이집 가지않았는데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연락한통없다가 결제해달라고 하기에
황당했지만 저도 바쁘고해서 까먹고 있다가
어제 결제해달라고 또연락이 왔길래 오늘 어린이집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결제를 두달치를 계산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왜그래야하냐고 하닌깐 그만둔다고 이야기를 안했기때문에
자기네들은 계속 등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돈나가는건 아니지만 그건아닌것 같다고
그럼 미리 이야기를 해주지 그러셨어요?
그랬더니 결제하러 오라고 문자 했잖아요 그럽니다
결제를 해야지만 아기가 그만두는걸로 된다고 하네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가게를 나가야해서 알겠다하고 결제는 내가 좀 알아보고 내일와서 해주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알아보니 원장이 말한거랑 틀려서 잔화를 해서 내가알아본거랑 다르다고 말을했더니
그때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심지어는 울어버립니다
내가 지금 봉사하고있는입장이다
내가 떼먹은돈만해도 5~6백이 넘는다
내가 너희아 돈 30만원더 받은게있어서 미안해서
밥 한숟가락 더먹일려고 했다
내인데 왜이러냐
그렇게 정확히 4분 30초를 소리지르면 했던말또하고 혼자 이야기를 하고있더라구요
대꾸할말도 없고 그냥 수화기만 들고있다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전화와서
결제는 하지말고 내가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구청에 알아보고 다시연락을 준다하고 전화를끊었습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엄마사랑 제대로 못줘서 마음이 항상 아픈데 이런 원장밑에 몇일을 보냈다는것도 화가납니다
별내용없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