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가네요..
음.. 일단 저는 서울로 대학교 오면서 현재 자취를 하고있고,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어가고있습니다.
요 몇일 아르바이트를 더 추가해서 해야겠다 싶어 알바천국을 보던중,
하루 일당이 30만원 이상인 알바가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그곳은 술집이더라구요..
처음엔 저건 당연히 안되지 하면서 창을 껐었는데..
요몇일 그 알바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그냥 얘기하고 노래만 불러주면 된다는말에..
그래도 그냥 그렇게 나쁜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혹 하더라구요..ㅠㅠ
사실 집이 여유있는 편이 아닙니다.
당장 등록금도 학자금 대출 받아야 할지도 모르구요.
그래서 더욱더 엄마아빠께 죄송해서 그런마음이 드는걸지도 모르는데..
이런 알바해도 그냥 괜찮을까요?
진지하게 조언좀 해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