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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폰케어 서비스의 진실

랑제 |2012.08.02 16:06
조회 2,872 |추천 0

폰케어 서비스의 진실

(추가 : 많은 분들이 읽고 피해를 안당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내용을 읽고 폰케어 서비스의 횡포에 억울함을 안당하셨음 하네요.)

 

KT 통신을 사용하고, 아이폰 4를 사용합니다.
지난주 아침에 핸드폰을 든 상태에서 신발장에서 신발을 꺼내다가 아이폰을 떨어뜨렸어요.
대리석바닥에 떨어졌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서리가 아닌 넓은 면으로 떨어져서 외관상의
파손이나 찌그러짐은 전혀 없더군요.

그런데, 떨어뜨린 후 서비스 안됨이라고 메세지가 뜨더군요
업무상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라서, 출근 후 바로 AS센터로 향했어요.
AS기사분에게 떨어뜨렸는데,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네요.. 라고 얘길 했더니..
기사분이 살펴보더니 유심칩 인식 불량이라네요.

수리 비용이 199,000원 나온다고 합니다.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기에 결정을 해야 했어요. 교환할건지.. 아님 다른 방법을 찾던지..
폰케어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서 당연히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명확하잖아요. 떨어진 후 핸드폰에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그래서 폰케어 서비스를 이용하자고 맘을 먹었지요.

아이폰을 사용한지는 2년째이고, 1년이 채 안되었을 때 홈버튼 고장으로 무상 교환을 받은 핸드폰입니다.
그러니 교환하고 채 1년도 안된 아이폰인거죠.

199.000원을 주고 리퍼폰인지 새폰인지 모르는 폰으로 교환을 했어요.
그리고 AS기사의 진단보고서를 봤더니
"제품점검 결과 제품 복원후에도 테스트 SIM으로 해보았지만, 계속 서비스 안됨으로 확인됨"
이렇게 작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떨어뜨렸다는 얘기는 왜 뺐죠? 햇더니.. 아이폰을 살펴봤는데 충격의 흔적이 어디에도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분명 떨어뜨린 후 안된다..했더니 자기는 그건 모르겠고,
아이폰 외부에도 충격의 흔적이 없고, 내부는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확인했지만 충격의 흔적이 없다
그래서 외부 충격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기기가 혼자 고장나나요?  그랬더니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도 있는데 좀 드물죠.
하더군요 그럼 떨어뜨려서 고장날 확률은요? 했더니 그럴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떨어뜨려서 충격으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죠. 그러지만 그걸 작성해줄 순 없어요.  내부 정책입니다.
떨어뜨렸다는 내용을 자기가 작성하면 보험회사로 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더군요
절대 작성해줄 수 없다고 해요.

화를 내보기도 하고.. 소리도 쳐봤지만..
오히려 떨어뜨려서 고장났다는걸 저보고 증명해보래요.. 완전 어이없는..

대신에 보험회사에서 물어보면 얘기를 해주겠다네요.

떨어뜨렸다는데 충격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보험회사와의 통화에서는 그냥 기기적인 결함이라고만 말했다고 하더군요. 보험회사에서..
결국 보험회사에서는 AS기사가 기기 결합으로 인한 SIm인식 불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개인의 부주의나 실수에의한 파손이 아니고 기기 자체적인 결함이라는 결론으로

보험 보상 불가 판정이 냈어요.,

AS기사와 몇번을 통화를 했어요.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요.

있는 그대로만 말해달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책상 그렇게 진단보고서를 작성할 수는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가 핸드폰 집어던져서 파손시키면 되겠네요 했더니...그건 부주의가 아니고 고의적인거고

자기가 얘기도 들었기 때문에 보험사기라고 하더군요. 내가 언제 그렇게 하겠다고 했나..

그렇게 해서 가져오면 되겠네요.. 한거지.. 어이가 없더군요.
폰케어 쪽에서는 억울한건 알겠는데 AS기사의 의견이 중요하기에 진단보고서에 내용을 수정해서 오면 그럼 다시 심사를 해주겟다..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래도 AS기사가 안바꿔줄거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AS기사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둘이 짠거 같다는 생각이 확..들더군요. 하지만 그런 증거도 물증도 없으니.. 내 속만 타는거죠.

기기가 하루아침에 SIM이 인식이 안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하니 그건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기기 결함이라고만 반복합니다.
교환한지 1년도 안된 아이폰이 AS기사말대로라면 자고 일어났더니 SIM인식이 안되서 서비스 안됨이라는
증상이 나타났다는거죠. 그렇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였구요.
외부 충격이 내용은 내말만 듣고는 절대 작성해줄 수 없다..라고 앵무새처럼 되풀이만 하구요.

아이폰은 언제든 아무이유없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핸드폰인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아셔야 해요.


너무 억울해서 애플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도움을 청했어요. 그래도 상급 회사이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아무리 정책..정책이라고 AS센터에서 얘길해도

예외란건 어디에나 존재를 할 수 있으니까요.
내 돈 들여서 1시간동안 상황설명을 했죠. 억울했으니까요.
2년동안 꼬박 꼬박 3300원씩 거의 8만원 넘는 돈을 냈고.. 거기에 또 20만원 가까운 수리비를 또 내게 생겼는데 억울하지 않겠어요?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AS 기사와 통화를 해봤는데 AS기사가 센터의 정책이기 때문에
자기의 진단보고서로 센터가 불이익을 조금이라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폰케어 서비스를 받을려면 외부에 충격에 의한 흔적이 있거나 내부에 충격에 의해서 파손된 부분이 보여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 흔적이 없으면 아무리 고객이 떨어뜨렸다.. 부딪혔다..말을 해도 안된다는거죠. 오히려 떨어뜨린 충격에
의한 거라는 걸 증명해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은 1년 무상입니다. 1년까지는 제품의 결함에 대한 보상을 해주죠. 1년이 지나면 유상입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매달 3300원 혹은 4000원을 들여가며 폰케어 서비스에 가입합니다. 1년 후 유상 서비스를 준비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경우는 보험헤택 못 받는답니다.

폰케어 서비스는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해서 파손되거나 고장나는 부분을 보상해줍니다.

그런데 무상 1년이 지난 후에, 위와 같은 경우로 SIm이 인식이 안되거나 홈버튼이 고장이 나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는 부분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요.
떨어뜨렸다고 해도 부셔지거나 깨지거나 해야 한다는거죠.
애플의 고객센터에서도 AS센터의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고객이 감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런 문제로 손해를 보고 계신거 같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아이폰 폰케어 서비스를 받으실 분들..

떨어뜨리거나 부딪혀서 핸드폰에 이상이 생겨서 폰케어 서비스를 받으시려거든...
확실하게 외부에 파손 흔적을 남기시거나 충격에 의한 것라는걸 증명할 수 있는 흔적을 꼭 남기세요.
안그러면 저 처럼 당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질겁니다.

고장은 났는데 파손 흔적이나 그런게 안보이신다면

액정파손, 진동 오류 등으로 만들어야 정말 쉽게 폰케어 서비스 권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꼭 폰케어 서비스를 받으실때는

눈에 띄는 파손 부위를 만들어서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As센터나 보험회사에서는 절대로 내 실수로 .. 혹은 내 부주의로 파손이 됐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다.. 등으로 말하시길..

그리고 제 3자가 부셨다.. 이런 말 절대 하지 마세요.

제 3자에게 수리비를 떠넘깁니다.

 

폰케어 서비스 받으실거면... 눈에 띄는 파손을 만들고.. 내 부주의다.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

벽에 손을 부딪혀서 그 충격으로 핸드폰이 부셔졌다.. 등으로 얘기하셔야 스트레스 안받고 보상도 받으실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겁니다.

 

아..젠장 억울해요.

애플의 막장 서비스... 애플이 지정한 막장 AS센터...

그리고 막장 폰케어 서비스..KT의 나몰라라..대책...ㅡㅡ;;

  

다만.. 제 얘기는 더 이상 저처럼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길 바라는 맘에

글 작성해 봅니다.

 

 

PS) 갤럭시나 다른 폰으로 갈아타야 하는게 맞나..라고 썼더니.. 무슨 갤럭시 광고하는 사람으로

오해받는거 같군요... 이제와서 아이폰도 바꿨는데 갈아타면 이중 부담인데 그냥..넋두리인걸..

요지는 폰케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당하지 말자인데 말이죠...

 

3.300원 보험은   분실시 자기 부담금 : 20만원 입니다.

4,000원 보험은 분실시 자기 부담금 : 8만원

 

3300원 보험 파손 보상시 : 자기부담금 : 5만원

4000원 보험 파손 보상시 : 자기 부담금 5만원

 

분실신고내면 저는 20만원을 내야 하는거죠??  5만원만 내면 교환이 되는것인데요.

 

- 다시 받아 나가서 부수고 다른 센터에 의뢰하지 그랬냐?

  : 맞습니다. 그걸 나중에 알았어요.

    처음 AS센터 갈때는 이렇게 얘기 안하거든요..  보험 회사도 일단 등록해서 수리한 후에

    영수증이랑 진단 보고서를 보내라고 해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좀 더 부셔서..아니면 물에 빠뜨려서 갔겠죠?

   그걸 몰랐으니.. 이렇게 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길게.. 글을 쓴거예요.

   아이폰 폰케어서비스 쓰시는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라구요.

   그리고 아이폰은 전체 분해가 안되서 기기내부를 전체 다 확인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확인가능한 부분까지만 확인..이라고요

 

   다른 의도 없어요. 더 이상 피해보는 분들이 없길 바래요.

   돈안줄려고 몸부림치는 보험회사.. 말로만 고객 위한다는 고객센터..

   고객 말 안듣고 무조건 원칙만 내세우고 자기 의견만을 고집해서 진단 보고서 작성하는 AS센터.

 

   알아야 당하지 않겠죠? ..  더 이상 피해보시는 분이 없길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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