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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치가떨리는일 --!!!

카사노바M |2012.08.03 00:37
조회 125 |추천 1
Aug,2,12

서울 행당동 한진아파트 203동 오른쪽 엘리베이터 8층,

엘리베이터가 급 멈추는 바람에 호출버튼을 누르고서 20분간 공포에
... 떨어야 했던 큰 사건,
관리사무소의 책임으로 인하ㅕ 20분이 지난뒤에나 관리사무소에서 도착한
한 아저씨가 엘리베이터를 열어주더군요.
[당연 119에 신고했겠구나 생각했던 제가 바보입니다.]
뒤늦게 119에 사람이 갖혀있다는 신고자체를 안한걸 알고선
119에 신고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20분째 사람이 공중에 떠서 갇혀있다" 라고
처음부터 관리사무소 자체에서 119에 신고를 했었으면
이런 공포에 떠는일도 없었을것이고, 불미스러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119는 5분만에 도착을하였고,
관리사무소 아저씨에 늦은 일처리로 인하여 119가 할일은 없게되버렸구요.
119도 관리사무소의 일처리와 대응에 할말을 잃고서 황당해 했습니다.

관리사무소 아저씨 말하길
"우리는 우리 자체내 업체가 따로 존재하기에 119를 안불러요,
업체가 다 있는데 뭐하러 119를 부릅니까?"
"원래 우리 업체쪽에서 열어주는 것도 안됩니다."

[그럼 만약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그상황이어도 저런소리를 뻔뻔하게 했을까요?]

사람이 죽을뻔 했는데,, 관리사무소의 한 아저씨는 기본상식조차 없었고,
몰상식한 인간이기 짝이없었습니다. '사과'라는 말 자체를 모르더군요.

이런 경우없는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져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14층에서-1층까지 내려오면서, 죄의식은 눈꼽만큼도 없었을뿐더러
'사과' 자체를 하지않았습니다, "미안하다" 라는 말도요.

-김여사 보다도 더한 정말 몹쓸인간입니다. 추방시켜야해요.-

하물며, 때릴기세로 다가와선 화를 버럭내고 따지더군요.
똑같은 말을 계속한다며, 말을 끊어버리곤 중간에 등을돌려선
휙-하고 가버리더군요.

"몰상식한 사람들이라 대화가 안되"

이러면서요.

한 인간이, 어쩜 나이도있는사람이 그런짓을 할수가있죠?
119를 왜 불러야 하냐구요? 당신은 그런상황에서도 그런소리가 나옵니까?

추락하기 직전에 구출됬다구요.

p.s. 어떻게 처벌해야할까요? 당신의 죄값? 뻔뻔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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