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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이 사이코 해결 방법점.....

이경준 |2012.08.03 14:37
조회 20,677 |추천 48

 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ㅎ

이거참 난감한 상황에 봉착해 있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저도 사실 조금은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과연 이친구가 어떻게 나올까,,,,설마 진짜 뒤에서 찌르기라도 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도하면서...

 

답답하실수도있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고 신고를 하든지 해야겠네요

 

날도 더운데 다들 몸 보신 잘 하십숑!!

 

 

 


시작하기전에 저는 여기 게시판 아주 오래전에 한번 쓴적이 있는데
제 기억이 틀렸나봐요 디시인사이드처럼 반말로 하는곳인줄알고 ㅋㅋㅋ
메모장에 먼저 써놨는데....반말로 ㅋㅋ
그냥 올릴게요...


안녕?

이 사이코 처리방법 의견좀 들을려고해

 

일단 내 소개부터 할께 난 29세 IT관련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딩이야

그리고 이친구는 올해 3월 23일에 입사한 아니 입사했던 신입이지 (현재는 짤림)

 


뒷배경을 잠깐 거론하면 내가 대학교를 에 늦게 입학을 한 케이스고 (전문대임)

이 친구는 제대로 입학해서 선배고 공교롭게도 같은과더라고, 나이는 내가 마늠; 두살?한살?

근데 이친구 졸업하고 내가 입학해서 모르는 사이였음.

 

그리고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인력회사라고 해야하나? 여러 기업으로 파견을 나가있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어

파견 나가있는곳을 각각의 사이트라고 칭할게 (그렇게 부르기도하고...)


난 한 사이트의 현장대리인 역할을 하고있거든.. 그게 머냐면 우리 사이트인원이 15명이고 그 사이트의 대표?팀장? 머 그런거지
인력관리도 하고, 당연 나가있는 기업의 업무도 하면서 말이지

 

근데 3월 23일에 이 친구가 입사했어 물론 난 현장대리인이니까 이 친구의 이력서를 볼수가있지

같은학교에 같은과네? 처음엔 좋았어 아무래도 그렇자나?

 

근데 이친구 좀이상해;;

일단 첫 업무 교육때부터 "아 어려워요." "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겟어요." 를 반복하더군, 그래........그럴수있어

그리고 우리사이트는 15명중 여직원이 5명이야 그땐 6명이었지


막 이러는거야
"여자들은 왜 한달에 한번씩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 아시발 막 뜬금없이 그러는거야 여직원들 있는데서 ㅡ.ㅡ;

그리고 우리는 야간 근무도스거든 밤샘근무

그때는 2인 1조로 근무를 서던중이었는데 어느날한번은 이놈이랑 여직원 한명이랑 근무를 서게됐지

 

근데 그 여직원한테 이런말을 했다는거야;;

자기가 예전에 여자를 건드린적이 있데 ㅡㅡ; (시발 미친거야? 이런말을 왜하는거야)

 

그래서 작년까지 집행유예? 머 그런거라 작년에 지금 직장에 지원했으면 못들어왔을거라는......

??????ㅁㅇㄻㄴㅇㄻㄴㅇ;리ㅏ머;ㅣ4ㄴ가서ㅗㅂ49 ㅂ9ㅔ8ㄴㅇㅀ???? 머???

 

끝이 아니야 중간중간 이상한말을 너무 많이 하는거야ㅡ.ㅡ

아는사람 조폭이 있다는둥,
조폭통해서 해킹툴 구해서 해킹한다는둥;; ( 아 우리 직종이 정보 보안 업무거든)

몰라 지금은 기억도 안나 이런게 수두룩해;; 이 미친 개섹기야!!!!!!!!ㅁ;ㅣㅇ나럼;ㅣㅏㄴ얼

 


업무 태도도 가관이야

(당시 야간 근무) 출근하자마자 네이버 웹툰을 처보고있다는거야

주간 근무자가 주의를 주고 퇴근을 한다음에 다시 본다는거야;;

USB에 영화?를 다운받아와서 그걸 보고있는가하면;;    아 이섹기 대체모야??

 

그래서 하루는 내가 상담을 했지..
근무하는데 불편한거 있냐고...

그냥 모르겠데 자기가 여기 맞는건지 모르겠데
아 몰라 시발 그냥 모르겠데 계속

또 뭐라드라...자기는 여직원이랑 야간근무서는것이 더 맞는것 같다는거야.....아 섬뜩했어...
자기말로는 여직원이 더 잘 가르켜주는것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아 쓰다보니까 또 빡칠라그러네 몰라 이거 그냥 답이없는거야 딱 싸이즈가;;


그전에도 여직원들이 불안해서 같이 못있겠다고 (막 이상한말 하니까;;) 나더라 본사에 말해서 전배조치를 시키던지

못나오게 해달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상담을 하면서 좋게 말했어 , 여직원들 얘기는 안하고 그냥 좋게좋게 여기랑 안맞는거 같다는 식으로;;

근데자기는 계속 다니고 싶데......여기서 이러는데 다른데서는 어떻겠냐고 그러면서        응? ........... 아씨 그럼 우린 어쩌라고

나갈생각이 없다 싶어서 그냥 본사에도 보고를 했지 그리고 당일 바로 짤렸어;;


(참고로 문자내용에 나오는 이사님은 여러개의 정해진 사이트의 인사관리 하시는 분이야)
그 이사님께서 이놈한테는 성추행관련 말씀은 안하시고 좋게 말하셧데 나처럼

 


그래 난 여기서 끝나는 줄알았어
현장대리인으로 난 우리 사이트를 잘 보호했다!! 조카 자부심을 처 갖고있던 와중에 한두달?정도후에 카톡이 오는거야

 

 


헐 난 갑자기 무서워 졌지
자기 짤랐다고 나 몰레 따라와서 총으로 날 쑤시는거야?? 싶어서...

 

근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가 있었어...저러고 말았거든

 

 

 

ㅇ ㅏ씨 근데 갑자기 몇일뒤에.... 이번엔 문자가 오는거야

 

 

 

 

 

 

 


나도 욱해서 공갈을 좀쳤어 신고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놈이 쫄았겠지, 다시 연락 안하겠지 하고있는데

이틀뒤에 또 오는거야 ㅡ.ㅡ;;

 

 

 

 

 

 

 

 

 

 

 

 

 

 

 

 
그리고 저한밤중에 열띤 토론을했어

니년이 짤린 이유도 설명해주면서 이해를 시켰는가 싶으면 또 딴소리하고;;;;;;이 신발 대화가 안되는거야

전화도 안받고 답답해 디지겠는거야 ㅡ.ㅡ;;;

그리고 차단할랬는데 내일해야지하고 미루고있다가 안하고있었거든

 

 

 
잊었다 싶었는데 어제 또 문자가왔어

두둥 !!

 


"이제시작이다복수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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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서워 형들 나 이섹기 진짜 나 따라와서 총쏘는거 아니야??

이거 어떻게 해야되 형들 이제 시작이래...........멀 시작할려는 걸까...

 

본사에 전화해서 집주소를 알아본다음 집에 찾아가볼까?(무기지참)

정신병원 상담 받아서 나 이렇게 힘들다고 경찰에 신고할까??


ㅁ;ㄴ이ㅏ럼;ㅏㅣㅓ4ㅔㅂ 8ㅔㅁ ㅇㄹ으아이님;니아ㅓㄹ;ㅏㅓㅁㅇ;니ㅏ러마ㅣㅓㅇㄹ

살려줘


 

 

 

추천수48
반대수0
베플|2012.08.03 23:30
자꾸 그렇게 대답 꼬박꼬박해주시지마시고 그냥 경찰에 신고하십쇼 그게 제일 나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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