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보시고 제가 오바 하는건지 의견 주세요
금욜 데이트 후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집에 데려다 주고
다음날 일찍 데이트 하기로 했어요 다음날 전화하니 전화가
꺼져 있더라구요 만나기로 한 시간이 훨씬 지나 전화기가 켜져
통화하니 몸이 아프다고 좀더 자겠다고 합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오늘은 쉬겠다고 합니다 담날 시험보는 여자친구를 위해 연락
안하고 아이스 크림 사들고 집앞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집이라고
생각하고 전화 하니 몇번 걸처서 전화하니 한참뒤에 받더군요
전화하니 마트에 뭐 사로 나왔단 겁니다 집앞 마트라고 얼핏 들은거
같으나 이부분은 확실 하지 않아요 이따가 보자고 말을 하더군요
금방 올줄 알고 십분 이십분 삼십분 지나서 다시 전화 걸었습니다
이벤트는 실패 한거 같아 다시 전화를 한 열 다섯번은 걸었어요
베스킨 아이스크림이 녺으니까 서둘러야 했죠 왜이리 전화냐며
화를 냈고 전 상황을 다말했어요 너 아프데세 아이스 크림들고 왔다
그랬더니 신경 쓰인다며 다른곳에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순간
의심이 생겨 장보고 오는걸 보고 싶었으나 전화로 다른 장소에서
보자고 하도 난리처서 결국 찝찝하게 집근처 다른곳에서
만났는데요 아프다고한얘가 엄마랑 마트갔다온 아이가 꽃단장에 핸드백까지
들고있더군요 향수도 뿌리고 엄마랑 장보고 손으로 들고 와야 할 얘가
핸드백이며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가지 의심 가지만 하나만 더 이야기 해봅니다
카페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던 중 여자친구 휴대전화를 보던중
왠 남자 사진이 발견 되더라구요... 사진보자마자 전 누군지 알았지만
말안하고 물었습니다 이거 누구냐고 그랬더니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친구 예전 남자친구 닮아서 퍼온 사진이라고...
전 그게 누군지 알고있었죠... 같이 스터디 하던 오빠고 가끔 연락 한다 정도로
난 누군지 안다고 말했더니 제가 괜한 오해 할까봐 그랬다네요
좀 이상했지만 믿어줬어요 뻔뻔하게 거짓말한게 어이가 없었구요
증거라며 지 친구에게 그 사진 보여주며 닮았지??? 라고 쓰여있는
대화창을 보여 주길레 보자고 뺃으려고 하니 황급히 뺃더니
친구랑 대화 나눈 창을 다지우네요.....
확인 할수 없는 의심만 늘어가네요....
이젠 그대화창을 살려도 무슨 진실을 털어놔도 믿지 못하겠죠
확실한건 이아이가 뭔가 숨기고 있고 내게 거짓말을 뻔뻔하게
할수있다는걸 확인 한거 같아요....
제 의심이 무린가요? 다른 사람을 만난게 사실이라면 현제 무슨상황이든 전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