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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에서 있었던일...

전주17男 |2012.08.04 14:00
조회 9,519 |추천 42

안녕하세요 전주사는 17흔남 입니다.

판을 처음쓰는데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좀...ㄷㄷ

저번주 토요일 친구들과 객사에서 놀다가 집으로가는 버스는 타려고 하다 일어난 일입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했고 제친구 한명이 먼저 버스에탔습니다.

뒤이어 저도 타려고 버스 입구봉? 을 양손으로 잡고 뒤에있는 친구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기위해 고개를돌린순간 문이닫혔고 저는 열어달라고 말하기도전에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아무말도못하고 어...어..? 하면서 버스에 손이 낀채로 버스를 따라가고 있었고 버스는점점 빨라졌으며 버스문은 제 손을 점점 조여왔습니다....당연히 빠지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5초 정도 버스에 손이낀채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짧은 시간동안 티비에서 보았던 차량에 옷이나 머리카락 등이 끼어 사고당하신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먼저탄 친구가 말했는지 승객분이 말씀해주셨는지 버스가 멈췄습니다. 문이 열렸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멍한 상태로 아무생각없이 버스에 탔고 타자마자 버스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빨리안타고 머해" 라고 핀잔을 주셨습니다...

저는 미안하단말도 필요없고 괜찮냐는 심심한 사과 한마디만 들었어도 이렇게 어이없진 않았을것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습니다 고개돌린거요... 그2초정도그러나 기사님이 2초정도 시간을 투자하셔서 고개를 돌려 문쪽한번만 봐주시는게 그렇게 힘이드셨을까요?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크게 다치지도않고 양손목에 끼인 자국이 생겻다가 사라졌으니까요.. 그러나 손이끼인 사람이 제가아닌 어린아이나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시면 정말 큰일날뻔 하지않았습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은 전주 아니 전국의 버스기사분들께 앞으로 조금만 조심해서 문을 여닫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전주시청에 앞으로 조심해달라는 글도 올릴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량끼임 사고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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