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 모시고 점심으로 닭백숙먹으러 청주분평동 하이마트옆에 위치한 본가 장수촌으로 가서 주문해서 먹다보니 닭다리위쪽에 짧은 머리카락이 있어서 직원을 불러서 머리카락이 있다고 말했더니 보고나서 자기네가 그런게 아니라며 변명늘어놓기 바빴고, 또 다른 직원이 와서 보더니 또 같은말로 자기네가 한게 아니라며 사과는 커녕 그냥 가버렸고, 그후로 먹고싶은 맘이 싹 가신 가족들은 식당을 나갔고, 계산대에서 직원에게 난 단지 '고겍님,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말을 듣고 싶었지만 아무리 말을해도 그직원은 사과는 커녕 계속 변명을 늘어놓았고, 계속 변명만 늘어놓던 직원에게 기본적으로 먼저 사과부터 하시고, 이유를 말해야 하지 않냐말했더니"그렇게 말해야 되는줄 몰랐네요"라고 답할때는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없었다. 내가 화난 상태를 살피던 직원은 계산안하고 갈까봐 시선이 온통사과는 저리가고 계산할 카드에만 가있었다. 도대체 직원서비스상태도 불량이고, 개념상실한 이 식당을 고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