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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휴대폰가게에서 부당함을 당했는데요 도와주세요 ㅜㅜ

정소라 |2012.08.05 00:47
조회 1,149 |추천 3

안녕하세요 이십대 흔녀에요!

 

억울한 일이 있어 네티즌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씁니다.

 

휴대폰에 잘 알고 계시분들은 도움 좀 주세요. ㅜㅜ억울..

 

엄마가 노트북이 필요해서 하이마*에 갔다가 노트북도 새로 사고 헤드셋 마우스 필요한것들도 다 사서

 

필요한 걸 사니 마음이 놓여 나와서 구경하다가 옆에서 휴대폰을 팔길래 좀만 구경하신다는게

 

그 자리에서 엄마가 휴대폰을 사셨거든요

원래 엄마가 갤2를 쓰시다가 갤3로 갈아타고 원래 쓰던 갤2를 저 주셨는데

 

명의가 바뀌어서 유심칩을 사야된다고 해서 거기서 바로 샀어요

근데 개통이 안되네요 보통 휴대폰사면 그자리에서 개통해주지않나???

 

왜 안돼냐고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어보니 SK대리점에 가서 개통하라하네요

그때가 토요일 저녁 8시쯤이었는데 이 시간에도 대리점에 문 여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잘하면 열 수도 있다고 찾아보라네요 참나 뭐 이런..

노트북 사러 큰 마음먹고 마실나온거라 가까운 지리를 잘 몰라서

 

 이 근처에 대리점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휴대폰 산 판매점은 언제 문닫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상에 본인 판매점이 언제 열고닫는지도 모르시다니.... 출퇴근 시간도 모르시나????????

 

모를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관심이 없으시구나 싶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퇴근시간이여서 그럴까요?? 완전 성의없고

 

대충대충 빨리 보내버리려는 말투에 보는 제가 괜히 엄마에게 미안해지더군요

 

아 그때 그냥 그만뒀었어야 했는데 괜히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어가서 더 큰 화를 자초한 것 같네요

안그래도 날도 더운데 엄마아빠 모시고 찾아다니다가 대리점을 발견했는데

 

대리점은 열려있었지만 전산조회인가 뭔가 조회 할 시간이 안된다더군요

 

그러면서 다음날(일요일) 11시쯤 오라고 하대요..

 

아....... 그대로 다음날까지 전화 먹통ㅡㅡ

 

항상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놓지 않다가 진짜 정말 갑작스럽게 전화가 불통이니

 

갑갑하고 불안하고 짜증이 나더군요

 

엄마는 갤2도 9만9천원짜리 갤3도 10만짜리 쓰시고 저도 못지않게 전화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하루종일 전화가 먹통이니 불안하더군요

유심칩 문제라서 콜키퍼가 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그때 동생이 군대 휴가나와서 아오 전화기는 필요한데 전화도 안되고 ㅠㅠ

연락이 필요할때 갑자기 뜻하지않게 연락이 안되니 어찌나 화나던지.

 

물론 새로 산 갤3는 되지만 엄마는 또 엄마가 쓰시고 답답 ㅠㅠ

전화때문에 갑갑하고 짜증나더라구요 연락이 안되니.. 와

다음날 대리점을 갔는데 유심칩인가 불량이어서 그런다나?? 그러더라구요


판매하는데서 만원이나 주고 유심칩을 샀는데 그게 불량이라니 불친절과 겹쳐지면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어제 먹통이어서 판매점에 전화하니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고

 

오로지 통신사의 문제라고 박박 우기시더니..

일단 전화가 급하니 대리점에서 만원주고 새 유심칩을 사서 개통했네요

억울해서 판매점에 불량이라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또 불량 아니라고 화내더군요

그러면서 유심칩을 직접 가져오라고 성화여서 집에서 판매점까지 40여분걸려

 

뙤약볕 아래 찾아갔더니 막상 담당자가 없으니 다음에 오라더군요 헐~

다음에 오라고 하신 분이 미안했는지 사은품으로 휴대폰 커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뭐라그러지 지갑인가?? 넝쿨당에서 김남주가 쓰는거랑 비슷한거. 이름이 뭐죠??? 노트?? 지갑??

 

하여튼 일주일있다 준다고 일주일 뒤에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당연히 있겠거니 엄마랑 준비 다하고 출발하기 직전 전화하니

 

무슨색이 좋냐해서 무슨색있냐하니 검은색밖에 없다고하더니 

 

결국엔 아직 주문도 안했다고 또 일주일을 기다리라고 하네요

전화개통부터 정말 속상하게 하더니 휴대폰때문에 몸고생 마음고생 너무 속상하고

휴대폰이 주인마음을 안건지 휴대폰도 마음에 안들고

 

엄마도 갤3가 늘 사용하던 갤2보다 너무 불편해 다시 갤2로 물러달라고 하니 또 그것도 안된다네요

오늘오후 통화했는데 계속 무르는건 안된다고 법대로하시라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시더니

 

아니 유심칩도 불량이고 터치도 잘 안되고

 

밧데리도 차량용 충전잭에도 항상 꽂아두지만 늘 밧데리가 딸리고..

 

이것저것 쌓였던 불만을 말하자 개통취소는 자기담당이 아니라서 해줄수 없답니다. 이런...

갤3는 버리고 갤2를 다시 개통해야되는지..

 

휴대폰가게 직원인지 얼마나 불친절하더니 말 하기가 싫으네요.

어차피 요금제는 가장 높은걸 써서 따로 설명들은건 없다지만

 

오늘 엄마 계약서보니 콜키퍼말고 난생처음들은 부가서비스도 달려있더군요.. ㅡㅡ;;

설명도 안해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르네요

뭐 엄마 휴대폰에 짱구?? 이런 게임만 세페이지 넘도록 깔고

 

버스나 교통정보 날씨 이런거는 깔지도 않고 게임만 ㅡㅡ;;;

 

게임이 이렇게 많다는걸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법대로 하라고 되풀이하기만하니 이런.....

아무튼 이휴대폰은 속상함으로 얼룩져서 사용하기 더 싫어지네요

 

갤2가 더 좋고 밧데리도 갤3가 훨씬 더 많이 잡아먹고..

 

전화로 먹고사는데 전화가 불편하니 일도 잘 안되네요

 

밑에는 엄마가 직접 쓰신글이에요

 

 

 

 

 

지금겔2 쓰고 있는데 겔3로 바꾸면 좋다고해서 겔3로바꿀려고 갔는데
겔2를 가족에게 바꿔준다고해서바꾸어달라고 했다
해서 바꾸었는데 겔2가 개통이 안되어 어떻게하면 졸으야고 물어보니 sk대리점 가서 개통하라고 하니
sk대리점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시간이 넘어서 개통아안된다고하니 이런 전화 먹통이돼어 버렸다
마침그때에 아들이 휴가 나왔는데 연락이 안되니 이런 환장할 노릇이....
다음날 대리점을 갔는데 유심칩인가 불량이여서 그런다나???
유심칩을 만원주고 샀는데 유심이 불량이어서 다시구입 겨우겨우 개통이되었다
억울하고 화가나서 휴대폰 가게를 다시차자갔는데 담당자가 없으니 다음에 오라고한다,
미안했는지 사은품으로 커버 준다고해서 그러려나 했는데 알주일 있다 ㅇ라고 했는데
일주일 지나 갓는데 또일주일을 기다리라고 한다
전화 개통때부터 속상하게 하더니 휴대폰 때문에 마음고생해서인지 휴대폰도 겔2보다 사용하기 불편해
다시 겔2로 바꿀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데 겔3는버리고 겔2를다시 사서개통해야되는지...
그리고 휴대폰가게 직원인지 얼마나 불친절하는지 말하기가 싫다
설명도 안해준다.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른다
손님이 아니라 직원이 왕이다 이런데를 대리점 내준 본사는 무얼하는지 ..
법대로 하라고하니 이런.....
아뭍은 이휴대폰은 사용하기 싫다 그냥겔2가 좋다 전화로 먹고사는데 전화가 불편하니 일도  잘안된다

 

 

 

 

 

아 통화품질도 별로고 갤3 사면서 USB연결하는것도 안주고 차량용 잭도 없고 다만

 

갤3 기기 안에 들어있는 갤3랑 이어폰이랑 충전기밖에 없네요 ㅡㅡ;;;;;

 

받은게 갤3 박스 하나밖에 없으니 무르기엔 차라리 편하겠네요 받은게 없으니...

 

아 이제 어떻게해야하죠?????????? 무르고싶은데..

 

오늘 엄마랑  전화할때도 목소리높이면서 엄청 싸우더니..

 

불친절도 이런 불친절이 없는데다 일주일이 넘어가는데도 전화로 싸우면서

 

엄마보다 훨씬 나이 어리신 판매자분께 단 한번도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

 

계속 먼 거리를 오라가라하고 한 번도 네 하는 법 없이 뭐라고 쏘아붙이기만 하고

 

그리고 아직도 유심칩값을 못받았네요 친구들은 유심칩 다 공짜로 받았다고 하던데

 

저희는 두배인 이만원이나 냈으니... ㅡㅡ 환불해달라고해도 계속 해준다고만 하고 안해주고

 

아직까지도 못받았네요. 그냥 결제취소하면 될거같은데 또 계속 오라고 하고

 

저도 제 생활이 있고 엄마도 엄마 생활이 있는데

 

저희가 보기에 별 것도 아닌 일에 자꾸 오라고만 해서 싫으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무조건 참고 좋게 해결하려던게

 

이렇게까지일줄은 몰랐네요ㅡㅡ 우리가 잘해줬으니 상대방도 잘해주길 바란게 잘못된건가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알고계신분들 도움부탁드립니다.

 

아직 휴대폰 산지는 산 날 포함해서 8일째 개통일 포함 7일째입니다 (12시 넘어서.. 하루 더 쳤어요)

 

14일 이내에는 무를 수 있다고 하던데 판매점에서는 절대 안된다고

 

오히려 우리엄마에게 막 뭐라고 하네요. ㅠㅠ아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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