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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해수욕장훈남★★★★★★★

쮸잉쮸잉껌 |2012.08.05 02:24
조회 366 |추천 0

음슴음슴음슴체짱를 사용해 보겠음.

 

 

 

저는 서울 경방 Time스퀘어 쪽 .

짧게 말해 영등포 쪽에 살고 있음.

회사일때문에 바쁘신 울 엄마의 휴가가 돼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동해로 놀러왔음

내가 그렇게 파도높은 바다는 처음 가보는 거임...

 

뉴요옥양키즈핑크색모자를 쓰고 있었음.

MLB모자 중에 하나임ㅇㅇ

 

파도높은 곳에서 모자까지 쓰고있기에 나의

허접한 수영 실력은 발휘되지 못하였음...

근데 내가 계속 물먹으면서 어푸어푸되고있을 때

주변에 있던 나보다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오빠들이 보트에서 서로 밀고 뒤집고 있엇음

아근데 회색 카라티입고있던 남자가 하나있었음

 

나진짜한눈에뿅감부끄

그래서난그자리를 뜨지 않았음

그렇게 3시간 반정도를 쉬지않고 폭풍파도타기를 하였음

 

근데내가 또 물을 먹고 어푸거리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그 훈남이 지나가면서 날 보며 웃는거임....ㅡㅡ

난 화가..아니 빡쳐서 물을 튀기면서 뭘 웃어여..ㅡㅡ

이랬뜸........☞☜ 나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함.

 

 

근데 왜 사람들마다 한번쯤 느끼는게 있지않음?

누가 나를 쳐다보는 그런 ㄴ..ㄴ....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돌아보았는데 그 훈남이 날쳐다보다가 이쪽으로 오는거임....!

두근두근 콩닥콩닥 쿵쾅쿠웅쾅...ㅋ

심장 떨굴뻔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물어보길래 내 나이를 밝혔고

물어봤더니 그 오빠는 고2라고함..

인천에서 왔다고함 그 동네가 60번 버스의 종착역이라고함.

놀러오라고 까지함. 진짜 분위기 캡쭁쨩이었음..

근데 저기 멀리서 엄마의 따갑고.. 아니 따갑다못해 아프기까지한

눈초리가 느껴지는거;;;;;;;;

그래도 난 아랑곳하지않고 놀았음

근데 장난도 치면서 노는데 이 오빠가 내머리를 물속에다가 집어넣다가

내가 소중히아끼는 팔찌 하나를 바다속에... 퐁당.....

 

그거찾느라시간다갔음...

그러고서 그 오빠의 칭구들이 불러서 나갔는데

나도같이 나왔음.

근데 부르는거임...

옆에엄마계시는데....

못갔음...

그이후로 못봤음...ㅡㅡ...

 

 

그래서내가 이렇게 길게 말하고 싶었던 것의 중요한 요점은...ㅠㅠ

 

2012년 8월 4일 오후 2시~4시30분 까지 강릉지나서 옥계해수욕장에 있었던

인천사는 고2 오빠 연락바래연..☞☜

생김새는 머리파마끼있는것 같았구여.웨이브느낌...? 젖었을때.

키는 175는 넘는것 같았어여....

10대 판을 믿겠습니다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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