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쭉빵카페 / 엉덩국총무님 글
(다음 카페 글이라 스크랩이 안되서 걍 긁어 옴)
* 저번에 이 글 한번 올리니까 "도대체 H.O.T의 인기가 어느 정도이길래, 직접 한번 H.O.T 세대 때 살아보고싶다." " 그 때 인기를 직접 한번 느껴보고 싶다" 등의 의견들이 많아서 약간 수정을 해서 다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그냥 그 때 인기 맛보기 식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워낙 자료가 많아서 다 올릴수는 없고 좀 더 알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사이트 주소 올려놓을테니 보고싶으신 분들은 봐 주시길 바랍니다.
* 또 한가지 ... 댓글 중에 "s.e.s의 순위가 너무 낮다. s.e.s 3집때가지는 신화창조보다 팬덤이 더 컷다" 등의 의견들이 보여서 저도 신중히 조사해서 슈퍼주니어와 s.e.s의 순위를 한번 바꿔볼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s.e.s의 팬 몇분들과 신화 팬 몇분들의 의견을 물어봤는데 3집때 까지 s.e.s 팬덤이 더 큰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 3집이후에 일본실패와 성형수술로 s.e.s의 인기가 크게 떨어졌고, 신화팬덤과 꽤 많은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기가 떨어지고나서도 핑클과 1,2위를 다툰것도 사실이니 s.e.s팬분들은 조금 양해 바랍니다 ^^
6위 . 소녀시대
공식팬클럽명 : 소원
s.e.s가 대박을 낸 뒤 SM에서 제 2의 s.e.s를 노려 밀크 천상지희 등 여러 여자아이돌그룹을 데뷔시켰지만 결과는 항상 참담했다. 하지만, 9명의 소녀들을 만들어 s.e.s가 기본 롤모델이 되어 처음에는 소녀이미지 다시만난세계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룬다. 그리고 소녀그룹 노래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 gee 가 대히트를 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거듭난다. 그 뒤에 이어 s.e.s3집 컨셉인 블랙 앤 화이트를 이은 화이트소시, 블랙소시까지 히트를 치면서 소녀시대의 팬들은 점점 늘어나 현재 다음팬카페 회원수 30만명이라는 여자아이돌 넘사벽 기록을 가지고 있다. 드림콘서트에서도 비교적 여자아이돌그룹팬들이 많이 오지는 못하지만 여자가수팬들 중에서는 항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위. s.e.s
공식팬클럽명 : 친구
데뷔하자마자 아임유어걸로 1주일만에 1위. TV에서 너무나도 예쁜 요정 세명이 노래부르고 있으니까 당시 남자들은 s.e.s 신드롬에 휩싸인다. 특히 2집과 3집은 역대 여자가수 음반판매량 1,2위 기록을 가지고 있고 타이틀곡에 이어 후속곡까지 한앨범에 무려 3곡이 방송3사 1위를 모두 차지한다. 당시 여자아이돌 그룹이 많지 않을때라 이들의 팬덤은 상상을 초월한다. 항상 드림콘서트때 H.O.T팬들이 잠실경기장 1,2,3층 전석을 차지해 피해보는 팬들이 많았으나 s.e.s팬들은 당당히 싸워 지금까지도 어떤 여자가수 팬들도 못해 본 드콘 때 잠실경기장 3층을 차지하는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당시 인터넷이 많이 발달하지 못하여 다음 팬카페 회원수는 6만명이나, 당시 팬카페 가입상황을 지금 팬카페 가입상황으로 대입시켜본다면 약 40만명 ~ 50만명정도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s.e.s 3기 유료 공식팬클럽 (단순한 카페회원수가 아닌 유료가입자만 포함, 당시 가입비용은 고등학생 한달용돈인 15000원)은 약 7만명 정도로 역대 여자가수 팬클럽 회원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들이 팔아치운 앨범판매량은 공식기록 400만장 가까이 되고 SM기록 550만장이 넘어간다. 또 대만에서 팔아치운 앨범판매량도 270만장이나 된다.
4위. 슈퍼주니어
공식팬클럽명 : 엘프
13명의 꽃미남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데뷔한다. 음악방송이면 음악방송 예능이면 예능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이들에게 사랑받게 된다. 현재 엘프의 다음팬카페 회원수는 25만명이고, 드림콘서트나 기타 방송에서 보여주는 팬들의 모습도 항상 동방신기 다음이다. 또 멋진군무와 함께 sorry sorry가 대박을 치면서 대상까지 거머쥐는 활약을 펼친다. 역시 인원수가 많다보니 연기, MC, 라디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상당히 투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3위. 신화
공식팬클럽명 : 신화창조
데뷔때부터 신화도 항상 정상에 있었다. 하지만, 좋은 음반판매량 , 두터운팬층에도 불구하고 초창기에는 H.O.T에 밀리는 느낌이고 H.O.T가 해체 후 god에게 밀리는 느낌이 있었다. 그만큼 SM이 좀 아니다 라고 느낄때 밀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신화가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SM을 나오고 독립한 후 brend new가 엄청난 대박을 터트리며 가요대상까지 거머쥐는 활약을 한다. 그 때 당시 상황도 음반판매량1위 팬덤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지낸다. 최장수 아이돌 답게 거대 팬클럽을 형성하고 있으며. 역시 항상 드림콘트때 팬들은 항상 3층을 차지한다. 2세대 아이돌들이 등장할때까지 활동해서인지 다음팬클럽 회원수는 약 15만명이고 전성기 기준으로 칠 때 약 30만명~40만명정도 추정한다.
2위. 동방신기
정식팬클럽명 : 카시오페아
다음팬클럽 팬카페 회원수만 80만명이고 , 주문 앨범은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명실부상의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등극한다. 지금 이 앨범이 1세대아이돌 시절 나왔다면 180만장~200만장 이상 팔았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팬클럽 기네스북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드림콘서트나 기타 공연장에서는 최고로 많은 팬들이 동원된다. 또한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최정상 가수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또한 동방신기는 실력으로서도 아이돌 완전체라는 말이 설명해주듯이 노래, 춤 모든게 완벽한 가수로서 평가되고 있다. H.O.T 이후 SM이 가장 성공시킨 가수라고 볼 수 있다.
1위 H.O.T
정식팬클럽명 : Club in H.O.T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가수를 들먹여도 이들 앞에서 팬이 많다고 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얼마전 모 방송에서 토니안이 말했듯이 중국팬들만 800만명이 넘었으며 단 5개의 앨범만으로 800~900만장의 음반판매고를 올렸으며, 대상횟수만 10회가 훨신 넘고 , 국민그룹 god 조차도 가요프로그램 H.O.T와 전면대결에서 압도적인 팬수차이로 진 적이 있으며, 현재 H.O.T가 활동하고 있다면 다음 팬카페 회원수는 150만 ~200만명정도 추정하고 있다. H.O.T 팬들의 위력은 드림콘서트에서 드러난다. H.O.T 는 어떤 드림콘서트가 열리는 거와는 상관없이 잠실주경기장을 1,2,3층 전석을 팬들이 차지하는것 을 놓쳐본적이 없다고 한다. 물론 이때도 팬 좌석배치가 있었으나 , 현재에도 동방신기 ss501 슈주 등이 드림콘서트에 참여한다해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버스가 100대를 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H.O.T 자체 팬만으로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버스는 최소 300대 이상 올라오고 팬들이 너무 많이 와서 , 몇일 전 부터 밤을 새기 때문에 잠실주경기장이 온통 하얀색 풍선들로 물들었던 것이다. 이런 공연이 있으면 그 날 여중 여고는 조퇴금지령이 떨어진다. 전국에 반애들 중 반이 조퇴하는 사건으로 인해 정부에서 내린 결정이다. 또 팬들이 너무 많이 와서 그 주변의 지하철이나 교통상황은 말 그대로 최악이기 때문에 지하철 연장운영과 버스연장운영까지 실시한 적이 있다. 당시 여학생 80% H.O.T팬이었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지금도 H.O.T 드림콘서트 라고 검색하면 온통 한얀색 물결뿐이다.
이건 H.O.T 영상
단독콘서트 아닙니다. god, 신화, ses, 핑클 등 최고의 가수들이 다 참여한 드림콘서트 같은 012콘서트
여기서부터 저번에 많은 분들이 궁굼해 하셨던 H.O.T 당시 인기를 간단히 체험해 보겠습니다. H.O.T세대가 아니신분들을 위한 당시 H.O.T의 인기 간단히 맛보기...
더 알고 싶으신분들은 밑에 주소올려놨습니다. 여기에서는 간단히 보세요 ..
당시 H.O.T의 영향력을 간단히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각 맴버마다 생일파티가 공중파 9시뉴스 같은데 나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냥 생일파티 한다면 팬들이 너무 심할 정도로 몰려와 문희준군 같은 경우 조용한 것을 좋아해 2000명 까지 팬들을 제한해서 참석시켰고, 토니안 경우는 8000명 제한, 장우혁은 15000명, ... 등등 인원수 제한을 둬서 생일파티를 치루곤 했습니다.
그들의 졸업식 ... 졸업식때는 생일파티처럼 제한두는 것도 없으니 .. 엄청난 소녀팬들이 몰려 그야말로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각 맴버의 졸업식마다. 공권력이 투입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되곤 하였죠. 즉 각 맴버 학교 정문 앞에 전의경들이 투입되었답니다.
다음은 팬들의 인원수가 상상을 초월해서 도저히 집계될 수 없었던 H.O.T의 팬들과 각 종 공연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공식팬클럽 : 25만명 , 단순한 카페회원수가 아니며 유료가입 회원수만 포함, 당시 1997년도 기준으로 15000원,(당시 중고등학생 한달용돈)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 인터넷신청이 아닌 우편으로 신청, 나이제한 있음
팬질하던 팬 수 : 도저히 집계 불가능함, 다만 티비엔 방송국과 엠넷의 노력으로 얼추 계산에 성공, 당시 네이버, 다음, 야후 등에서 H.O.T 팬카페만 수천개가 넘었음, 중복가입, 동일가입자 다 빼고 나온 회원수 약 180만명 ~ 230만명 !! 현재 다음카페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데 현재 H.O.T카페가 존재한다면 그 회원수는 약 150~200만명 추정... 즉 지금 카페가입하고 혼자 팬질하는 수만 150만명 이상 추정 ..
해외 팬 수 : 중국 공식팬클럽 800만명, 각 종 일본, 대만 아시아 전역 팬클럽 800 ~ 900만명 추정 , 심지어 유럽권에도 수십만명의 H.O.T팬들 존재
H.O.T 코스프레를 하는 유럽권 팬들 ... (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H.O.T의 팬사이트가 넘쳐났음. )
대한민국 콘서트 관객 동원 1위 H.O.T 227콘서트, 2위 H.O.T 918콘서트
생일파티만해도 뉴스에 나오는데 콘서트하면 당연히 뉴스에 나와야죠 ㅋㅋ 당시 합동공연도 아니고 단독콘서트만으로 본의 아니게 여학교 대참사 발생 ... 대한민국 유례없는 반 여학생들 반 이상이 조퇴를 하는 대참사 발생 .. 그리고 수십만명의 팬들이 그들의 공연장에 몰려 .. 주변 교통상황 최악 !! 결국 교통부에서 지하철, 버스 연장운행실시... 교육부에서는 H.O.T의 콘서트나 대형공연이 있는날에는 전국의 학교에 조퇴금지령 발령 !!!
드림콘서트 ... 당시에 드림콘서트는 지금 하는 드림콘서트보다 팬석규모면에서 훨씬 컸습니다. 지금은 5만명정도가 풀인원이지만 당시에는 무대를 세로가 아닌 가로로 설치해 최대 12만명까지 수용했었습니다. 그리고 팬석도 다 지정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H.O.T의 팬들은 다른팬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드림콘서트 팬석 12만석 중 약 11만석정도를 차지하였습니다. 말이 11만석이지 실제로는 1,2,3층 전석이 다 H.O.T팬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공연장 안의 팬보다 밖의 팬들이 더 많아 그 주변 교통상황은 역시 최악... 따라서 공연전에 지하철 연장운행에 조퇴금지령 발령 .. ㄷㄷㄷ
H.O.T를 응원하기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백대의 버스들.. 그리고 그 진풍경을 찍기 위해 뉴스에서 촬영 ;;;
드콘에서의 H.O.T 팬들의 모습 ... 1,2,3층 전석이 모두 흰풍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당시 젝키, god, ses, 핑클, 유승준, 조성모 등등 최고의 인기가수의 참여와 상관없이 드콘때마다 H.O.T. 팬들은 항상 1,2,3층 전석 차지 ㄷㄷㄷ ;;;;; ) 그리고 역시 그곳엔 극성팬들과 엄청난 인파로 그 모습이 그대로 뉴스에 방송을 탔습니다 ..;;;
공연장 안 보다 밖에 더 많은 H.O.T의 팬들 ... 타팬과 압도적인 팬수의 차이를 보여준다. 역대 대한민국 최대규모 팬클럽의 위엄 ㄷㄷ
이외에도 너무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H.O.T가 낸 앨범 5장 모두 밀리언샐러 기록 ... 각 맴버들이 작사, 작곡
시상횟수도 압도적이다. H.O.T 가 1년동안 받은 대상이 몇개인줄 아십니까 ?? 1년동안 받은 대상만 7개입니다. 최고기록입니다.
또 H.O.T 음료수가 코카콜라보다 훨씬 많이 팔린것 등 등 더 많이 알고싶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가봐 주십시오 .. 충격주의 !!
http://blog.naver.com/lovely_rina/500404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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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H.O.T.의 위엄.
팬덤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건, 뭐니뭐니해도 드림콘
드콘의 자리수만 확인하면 게임 끝 아니겠어?ㅋ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당시 청소년이었던 우리에게, H.O.T.를 좋아할까 말까 하는 선택권 따위는 없었다면 설명이 되려나?
우리에게 H.O.T.를 좋아할 것인가, 말것인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저 H.O.T.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할 것인가 하는 선택권이 있었을 뿐.
H.O.T.의 인기란 그런 것이었다.
그 당시에 아이돌 가수가 없어서 아니냐고?
시간이 지나서 묻혔을 뿐, 그 당시에도 H.O.T. 붐으로 지금만큼 아이돌 가수들이 우우죽순 쏟아져 나왔더랬다.
다만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가장 무자비하다고 평가되는 H.O.T.의 인기에 가려 기억도 나지 않을 뿐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어떤 가수를 들먹여도 이들 앞에서 팬이 많다고 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 진리다.
과연 누가 이들 앞에서 자신들이 인기가 많음을, 또 자신들이 팬이 많음을 자랑할 수 있겠나.
'특정 계층의 팬덤이 시장 전체를 주도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고 평가 될 만큼 당시의 청소년들에게 H.O.T.의 영향력이란 상상초월이자, 거론불가였다.
이렇게 인기가 많았는데,
우리 내 님이 왕자병에 안 걸리고 베겨?
문슈가오빠가 황제병에 안 걸리고 베기냐고?!! ㅋㅋㅋ
이 글을 정리하신 분이 범위를 SM 아이돌에 한정하고 있지만, 역대 아이돌 순위로 매긴다고 해도.
H.O.T. 넘사벽은 달라지지 않을 거다.
이 글에 달린 어느 카아 분의 댓글, "캉이라그런가 동방신기 1위예상햇지만 2위길래 읭,.,??햇지만 에쵸티는 레알 넘사벽이다..대박 "
넘사벽이라는 말은 진심 이럴때 쓰는 말.
그러고 보니 우리 오빠들, 팬덤 넘사벽 종결자네?ㅋㅋㅋ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그 당시의 H.O.T.란 그저 인기가 많은 아이돌 가수가 아니었다고, 하나의 문화 현상이었다고.
문제되면바로자삭하겠움,,,ㅠㅠ
불이꺼져있길래...ㅠㅠ
우리이런사람들이여따묘ㅎㅎㅎㅎㅎㅎㅎ
저기어디나도있을꺼야!!!!!!ㅎㅎㅎㅎㅎ
이거보면느끼는게있을꺼야!!!!!!
특히!!!!!!!!!!!!!
흰색쓰고있는다른팬덤들!!!!!!!!
흰색은영원히H.O.T.와club H.O.T.껍니다!!!!!!! ----------------------------------이제 퍼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