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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앞으로 잘할게

0502 |2012.08.06 00:42
조회 5,416 |추천 5

0502안녕

딱 너라고 말 못하겟다

그냥 ss1408이라고 하면 알겟지

이거 ss1408 아는것도 너랑 나 둘이니까

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건방지게 무시한거 미안해

막막한것도 미안해

입이 이런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

너는 나때문에 포기한것도

참는것도 이해하는것도

누가봐도 니가 더 많을텐데

항상 억지부리고

항상 애처럼 이기적이게 굴어서 미안해

1년반 넘게

500일이 다되가는데도

서로를 너무 잘알아서 서로가 기분나쁜말만 골라하는건지

아니면 아직까지도 서로를 몰라서 그러는건지

너나 나나 둘다 모르겟지?

이젠 어느 사람보다 너없으면 하루일과가 진행이 안대는 날보면

한편으로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날 챙겨주던 널 나쁘게 대한 내가 이해가안가네..

진짜 마음은 그게 아닌데 꼭 입으로는 나쁜말만 골라서 하는거 미안해

고칠게

상처 줘서 미안해

어딧는거야

나 너없어서 내 눈에 있던 피지터져서 이거 나올때마다 알려줄 사람도 있어야대고

너없으니까 날씨도 더 더운거 같고

오늘 얼큰이 칼국수먹었는데 맛도 없었어

난 너 없으면 안대는거 알잖아

지금 내가 무지싫어졌다고 해도

나 한번만 봐줘

내 다이어리에 쓰는거 보다 여기다쓰고 니가 발견하는게

니가 더 좋아할꺼같아서

끄적였어..

보고싶어

 

찌질이가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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