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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스압주의) 진짜!!! 머리끄댕이잡고 한판하고싶은 개념없는 아줌마!!!!!!

십대ㅇ |2012.08.06 01:34
조회 354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주택에 살고 잇는 중2 소녀인데요...제가 정말 진지하고 짜증나고 울분터지고 심장벌렁거리는 제 이야기를 하나 쓸까합니다..!!!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열폭주의!!!


저는 지금 너무너무 짜증이 나고 어이가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겟음....정말... 우리 엄마의 친구이신 아줌마께서 나한테 정말 막 대하심....너무 서럽고 슬퍼서 용기내서 판을 씀!!! 긴글 이겟지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음..

흠흠... 에헴

우리 집은 한국 주택치고 꾀 넓은 집임.
뭐 그렇다고 으리으리한 거는 아니지만... 나 아빠 엄마 이렇게 셋이 살기에는 넉넉한편임.짱
주택이라고 해서 골목에 잇는 그런 주택은 아니고...
우리는 번화가에 살고있지는 않고.. 암튼 그런 주택임..(자세한 이야기하면 주변사람들이 알기에 생략)
암튼!! 그러던 어느날이엿슴.
우리 에게는 되게 친한 엄마친구분이 잇음.
예전부터 다 알던 사이엿고 친해서 거리낌없이 어색함없이 이야기할수있는 사이임
그런데 그엄마 친구분이 사정이 갑자기 좋아지지가 않앗다는거임.
남편분과 이혼하시고...건강도 나빠져서 병원비로 돈이 부족하다고 한거임.
그래서 남편분과 같이 살던 집은 남편이 가져가고...(자세한건 모르지만 암튼 사정이 정말 나빳음)슬픔
그렇게 여차저차하여 우리와의 친분으로 당분간 우리집에서 살기로함.음흉
그 엄마 친구분 줄여서 엄친 이라고 하겟음.
엄친은 아들 딸이 이렇게 있는데 딸은 나와 동갑이고 아들은 나보다 3살? 인가어림.
그래서 나는 외동이기에 형제생긴겸 치고 친절히 받아줫음.만족
뭐 오래 살거도 아니고 마땅한 집을 구할때 까지만 잠깐 이엿으니까 괜찮앗음.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좋지만은 않앗음.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집에 다른가족이 떡하니 오면 그래도 기분이 조금은...나쁘잖슴??에헴
그래도 그 엄친은 나에게 잘해주고 엄친 아들딸들 줄여서 의형제라고 부르겟음.
의형제들도 잘해주고 나쁘지않앗음.
그런데 잠깐이라는 그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게 아니겟음!!??땀찍
지금 이제....5개월이 되감..
아무리 착하게 잘지내도 의견 부딪히는 일도 많고... 
의형제중 여자애랑 싸운적도 좀 있음..
그런데 이 아줌마!!! 이 엄친!!!!! 이 분이 점점...이상해지는거임...
처음에 한없이 착하셧던 분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사람을 무시를 하는게 아니겟음....??!!!!
지금부터 그중 몇몇 에피소드를 소개할까함..
벌써부터 심장이 아주!!!!

#1.요즘에 우리 카스 많이 하잖슴??
어느날 카스를 보고있는데 우리 삼촌애기 그니까 사촌동생이 백일이 되는날이엿음.(우리는 그날 바빠서 불행히 백일잔치에 가지 못하엿음..ㅠㅠㅠㅠ)
귀여운 애기 사진과 삼촌, 외숙모 사진들이 카스에 올라온거임!
너무 귀엽고 해서 엄마랑 옆에 앉아서 몇몇을 보고잇엇음.
애기 귀엽다~ 삼촌 잘생겻다 (솔직히 정말 잘생겻음)
그런데 우리엄마는 삼촌을 삼촌이라 부르지않잖슴?? 나만 부르짘ㅋㅋ
엄마는 삼촌 이름을부르며 00이 잘생겻다~ 00 이 애기 너무 귀엽다~ 등등 사진을 보는데
엄친: 00 이가 누구야??엄마: 내 동생~엄친: 아~~ 
이렇게 사진을 계속보다보니 못봣던 친척사진들이 참많이 올라온거임
그중 이모 할머니가 한분계시는데 옛날 떡복이 장사를 하시던 분이셔서 친근히 나는 떡복이 할머니라고 부름.
나: 엄마! 떡복이 할머니 사진 봐봐 ㅎㅎ엄친: 떡복이 할머니?? 그게 뭐야?? 나: 제 이모할머니요엄친: 아~~나: ^^ 엄마! 여기 00(사촌오빠) 봐봐! 근육대박엄친: 그건 누구야?나:...사촌오빠요엄친:아~~~나: 엄마! 근데 진짜 언니들 (사촌언니들) 이뿌다 날씬하고 ㅠㅠ 엄마: 그러게~ 참 많이컷다. 너무 이뻐졋네~~엄친: 이뼈졋어?? 수술햇어? ㅋㅋㅋ
정말.....그때부터는 슬슬열이 받는거임...찌릿
참견을 해도 너무많이한다는느낌이 들엇음..
뭐 누가 누구지 물어보는거는 상관없는데 정말
자연미인인 우리 사촌언니들을갓다가 수술햇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땐 정말 기분이 나빳음
그래서 참다가 한마디를 햇음
나: 아줌마..왜그래요 수술은 무슨..... 왜그렇게 참견이에요( 못됫게 들렷을수도 잇지만 가족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한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님우리 이모가 쌍커풀이 큰데 그거가지고 수술한거아니냐고 엄마랑 나한테 막 물어보고 우리 아빠가 키가 좀 작으신데 그거가지고 막 친할머니가 키가 작냐고 그래서 아빠가 키가 작은거냐고..)
그랫더니 엄친!!!! 열폭함!!!
엄친: 뭐!!!??? 참견!!!??? 그게 어떻게 참견이야!!?? 너 말이 너무 심한거아냐?!!! 참견이 뭔뜻인지 알고 말해!!??
그때 우리 엄마 바로 내 옆에 잇엇음.
그리고나를 엄청 째려보면서 말하는데 너무 무서웟음..
우리 엄마 한마디함
엄마: 00 아... 그만해.. 애가 잘못햇어. 그래도 소리는 지르지마 . 애잖아엄친: 너는 왜 나보고 그만하래!!??? 니 딸 잘못한거 안보여!!?? 왜!?? 니 딸이라서감싸주냐!!??엄마: 아니.. 애가 한마디 한거니까 목소리 조금만 낮추라고... 딸이 잘못햇어 잘못한거야.엄친: 근데!!!? 잘못햇으면 타일러야지 나보고만 그래!!???엄마: 아무리 그래도 애잖아. 조용히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라고하면 되지 왜 소리를 질러 엄친: 어~~~ 내가 소리좀 지르면 안되!!? 가르키면 안되냐!!??? 니딸 그렇게 보호하고 싶냐!!!??!!??
근데 이 엄친 정말 목소리가 큼.... 소리지를때도 사람 눈똑바로 쳐다보고 엄청째려봄...
솔직히 좀 무서움....땀찍

#2.어느 일요일 아침이엿음.
엄친네 가족은 가끔씩 교회를 감.
그런데 우리 가족은 교회 잘안감. 
안믿음..(교회 다니시는분들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가끔 나는 집에 잇기 심심하면 엄친네 가족 따라서 교회를 갓다옴.
그런데 이제 그 주부터는 우리가 피아노 연습같은게 잇엇음
엄친의 친구분께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시는데 
의형제들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씩 공짜로 레슨 해준다고 일요일에 학원에서 만나기로 햇다고 함.
그런데 엄친분께서 나도같이 레슨받자고 그 친구분께 이야기를 해놧다고 함.
오~~굿굿 나는 좋앗음 재밋을거 같앗음
그런데 그 일요일은 우리 엄마아빠가 아침일찍 볼일 본다고 박에 나가고 없엇음
아침 열시 반이엿음.
엄친네 가족은 교회갈 준비를 하고 잇엇음
나는 부시시 일어나서 앉아잇는데 의형제중 딸이 와서 같이 교회갈래? 라고 물어옴
그런데 그날은 방금일어낫고 귀찮아서 안가기로 함
그리고 이제 화장실을 가는게 엄친이 화장실에서 막나오더니 하는 말
엄친: 너 레슨 안받아?나: 네? 레슨요?엄친: 응 내가 저번에 너피아노 레슨 받는다고햇잖아나: 아 맞다~오늘 몇시에요?엄친: 한시반 . 우리교회갓다가 바로갈건데?나: ....저 교회 오늘안간다고 햇는데엄친: 레슨은?
(나 정말 레슨이 한시반에시작하는지도 몰랏고... 교회 간다는거도 몰랏음 그날아침에 알앗음 그런데 말을 해줄거면 적어도 그날전날밤에 말해주지갑자기 말을하는거임... 그때 엄마라도잇엇으면 그냥 한시반에 학원으로 태워다 달라고 하면 됫지만 엄마도 없고.... 어찌 할바를 몰랏음)
나: ....아.. 저 레슨은 너무 받고싶은데 지금 방금 일어나서 교회 가려고준비하면 오래걸릴거같은데...엄친: 지금 씻어 교회가자나: 네??? (그때가 열시반이고 엄친네 가족은 준비완료 엿음)엄친: 지금씻으라고 가게나:아니요...늦은거 같은데...그냥 안갈래요 오늘만 빠질게요
(나는 정말 내가 준비하는동안 엄친네 가족이 기다리면서 시간낭비하는거 같아 미안햇고 정말 늦엇엇음 열시반이며 출발하고도 남아야햇지않음??)
그때!!11
엄친: 뭐가 늦어!!?? 아줌마가 그냥 씻으라면 씻고 준비하면 될것이지 뭔 말이많아!!?? 
나 그때 정말 기분나빳음.... 엄친이 나한테 명령 하는거만 같아 기분나빠서 
엄마에게 울면서 전화햇음 
아줌마 그렇게 말햇다고 기분나쁘다고 엄마가 말해달라고 나 안간다고 다음주부터 간다고.
그랫더니 전화소리 듣고 엄친이 내방으로 달려옴
엄친: 왜!!?? 내가 그렇게 말햇다고 한게 짜증나냐!?? 아까 씻으라고 햇을때 씻엇으면 될거아니야!!?? 이제는 아줌마가 너한테 한마디도 못해!!??
안그래도 울고잇엇는데 더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 엄친때문에 정말 열이 받음.
아무리 그래도 어른한테 막대하면 안되는거엿지만 너무 열폭해서 나도 소리를 한번 지름
나: 교회안간다고요!!!!!!! 늦엇잖아요!!!!!!!!!!!!!
그러자....
엄친: 가지마!!!!!!!!!!!!!!!!
엄친.... 잇는힘껏 소리를 지르고 의형제들 데리고 교회와 레슨을 받으러 
슝... 가버림.....
정말 그때는 콩쥐 팥쥐의 콩쥐 같앗음....헐.....살다살다 이런대접 처음이엿음...
정말 이렇게 하면 나쁜사람같아 보이는거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리집에 신세 지고 사느건데....
너무 막대하는거같음....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엄마 다 잇는데서 어떻게 그렇게 소리를 지름...?? 
너무 서럽고 어이없고......
생각 많이 하다가 내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정말 그 아줌마가 개념이 없는건지...
알고 싶어서...객관적 의견을 들으려 용기내서 판을씀!!!! ㅠㅠㅠㅠ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겟음....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ㅠㅠㅠㅠㅠ
만약에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면.. 다른 많은사연들 올릴게요!!!
이거말고도 정말...3개 더잇어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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