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21살 남자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많구 사귄지는 332일됬습니다
제가 원래 네이트 판도 잘 안보구 여자친구가 볼때 재미있는 거만 조금 밨는데 요새 큰 근심거리가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 글 쓴적이 거의 없어서 못쓰거나 받침 같은게 틀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희는 연상연하 ㅋㅓ플입니다ㅋ 맥xx드에서 일하다가 사귀게 되었죠 아직도 같이 일합니다 .저희가 정말 사이좋고 싸우지도 않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죠.....
근대 요새 너무 자주 싸우게 됩니다... 옛날같으면 서로 미안하다하면 풀었을텐데 요즘엔 그냥 썡 까고
갈길 가죠 싸우는 이유는 어느 커플과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죠
그런데 요새 싸우면서...
제가 여친한테 너무 가슴아픈말을 들었어요...
넌 나한테 기대게 해준다거나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적이 없어
그냥 내가 남동생 한명 키우는거 같아 ...
요새 싸우면 항상 듣는말입니다 맞는말이기 때문에 너무 미안하고요
처음 만날때 이러지 않았는데 요새들어 짜증도 마니내고 투정부리고 제가 생각해바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ㅠㅜㅠㅜ 여자친구는 기대고 싶다는데....
저가 여자친구 만나는게 처음이구 주변에 이성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여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친이 말할때 어떻게 하라는 거지 뭐 땜에 화난거지?? 한적이 많습니다
저가 여자에 대해 모르고 아직도 생각이 많이 어립니다.....
여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은거 많은데 정작 여자친구는 소소한걸 바라던 거였습니다
일년 가까이 봐오면서 정말 여자친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정말 사귀기전에는 행복하게 해줄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항상 말뿐이죠
여성분들에게 물어볼께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어떤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정말 사랑하는데 제가 여자친구가 말하는 남자친구다운 모습을 못보여주니 너무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