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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직장상사...다들 어떻게하세요??????

|2012.08.06 10:00
조회 3,185 |추천 1

 

너무 열받아서 견딜수가없네요..

일단 이 회사들어온지 6개월째 되는 직장녀구요

사회생활 2년차입니다..

 

사무직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저희직종이 좀 좁아서 말씀드리면 알수도있을거같아서;

 

여기에 팀장급되는 남자상사가 있습니다..

제 바로 윗 직속 상사죠..

 

나이는 50입니다..

저희부서가 신설부서라 20대 중반되는 제 직급 바로 위에가 저 사람입니다..ㅡㅡ

처음에 입사하고는 너무 잘해줬어요.. 업무적으로도 귀찮게 안했구요

 

근데 문제는

일을 너무 안한다는 것입니다.....

업무분장도 짰는데....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보통 출근도 10시정도해서요 한두시간 페이퍼를 씁니다..
(팀장님의 특기가 페이퍼쓰기입니다..여기서 페이퍼란? 각종 모든 그냥 자질구레한 워드 문서를 말합니다)

사실 이 페이퍼도 회사에서 쓰라고 시키지도않았어요..본인이 할일이 영업관리 및 부서 전반적업무관리인데 맨날 앉아서 워드만 치고있습니다..ㅡㅡ) 그렇게 오전시간을 떼운 후 점심을먹고

두시정도되면 나가요....... 업무적으로 외근 나갔다오는거 아닙니다...-_-

어딘지 모르게 꼭 나가서 5시30분에 들어옵니다...저희 퇴근 6시인데 꼭 그때쯤들어와서

칼퇴하는데 눈치보이게 만들어요 ㅡㅡ

 

그리고 각종 잡무,,제휴사 관리,, 이런거 제가 다~~~~~합니다..

얼마전에 면담하는데 저보고 스트레스받지말라고하더군요.

아니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본인이 해야할 업무까지 제가 다하는데 스트레스 안받을 사람이 어디있나요?

 

여기서 의문!

이팀장이 일을 잘해서 팀장이 된거다..라고생각하실 수 있는분이있는데

저희부서가 신설부서라 생긴지 6개월됬구요 똑같이들어왔구요 단지 나이가많아서 회사에서

팀장 준거에요ㅡㅡ 이사람 원래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다고하더라구요..(다른상사분께들었음) 왜 회사에서 권고사직 시켰는지 알수있을거같더라구요..

 

 

힘든 거 있음 제 뒤로 숨어서 자기는 모르는척..

제휴사 대표가 와도..전화받으러 나가고..

밑에 직급인 제가 다 처리하고....

 

예를들어... 싫은소리는 자기가 하기싫고..좋은소리만하고싶어해요

제휴사에 전화해서 안좋은얘기 해야할거같으면 저 시킵니다..

이거 ㅇㅇ씨가 좀 해줘~~ 이렇게요 ㅡㅡ...애기도 아니고....... 아오 ㅡㅡ

 

 

지금도 옆에 앉아서 워드치고있는데 진짜 꼴배기싫어죽겠네요..

사람이 요령만 피우고.. 젊은 사람인 제가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런 상사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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