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출근하면 판먼저 확인하는 판녀입니다.
아,, 어떻게 써야되지?,,,움,,,,
제가 1년전이네여? 벌써그렇게됬네,, 1년전에 알바로 제가사는곳 번화가 바에서 알바를했었어여,
그때가 바에서 알바를 처음했던건데 , 결론만 말하자면 제가 일하고 돈을못받았어여,
그땐 제가 낮에 다른일을하고 저녁에 바에서알바를했던거라 돈이 많이급했었거든녀,,
2주급으로 돈을받았었는데, 일주일에 6일정도일했었어여,
기본 손님없으면 2시나 3시쯤 끝났었고 손님이많거나하면 마감까지같이도와줘서 6시 40분이나 이쯤끝날때도있었었구요,
사장은 가게를 5개정도 가지고있는사람이라고 매니져한테 듣기만했었어여, 채용되고나서 한참있다가 한번 인사차 얼굴본게 다였구여,
가게를 타지역까지 가지고있어서 오픈시간때 와서 수금정도만하고 저희가게에는 매니져가 있었거든녀, 매니져한테 맡기고 자기는 집에서 가게에 달린 카메라를 보면서 관리한다고 매니져한테 들었었어여,
매니져들도 사장에 대해서는 잘모른다고 했기때문에 물어봐도 걍 시원찮은대답들만나오고, 구지 물어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서 잘 물어보지도 않았구여,,
시급에다가 제가 새벽에끝날껄 생각해서 처음부터 택시비를 지급해주는걸로 얘기는끝났었구여,
원래는 바에선 사장이나 그런남자직원들이 거의 데려다 주는데 그사장은 자기네는 그런거없다고해서 제가 택시비 얘기를해서 택시비를주는걸로했었는데..
저희집이 걸어서한 30분안쪽이라,, 택시비라도 아낄려고 맨날 걸어다녔거든녀 집까지 .. 새벽에 술많이먹고 집에갈때면 진짜 열걸음 가다 토하고 좀 걷다 토하고 쉬다가 가고 새벽에 진짜 얼마나힘이들던지,,
어쨋든 그렇게 술을 거의매일 많이먹다보니까, 전솔직히 제가 열심히하면 사장이 그걸 알아줄줄알았어여 시급도 더 올려주지않을까 같이일하는사람들하고도 친하게 지냈었구여,
그러다가 제가 너무힘들어서, 매니져한테 7월말까지만하겟다고 그만두기전에 미리말을해야할것같아서 말을했더니 알았다고하더라구여 그러더니 다음날 사장하고얘기를해봤는데
처음에 고용계약서같은걸썻는데 3개월정도해주기로한거니까 8월말까지는해줘야한다고 그래야 3개월이라고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너무힘들어서그러는데 일주일에 2번이나 3번 출근하는걸로 바꿔주면안되냐고 그땐 알바들이 막 들어오고있었거든녀, 그랬더니 말해본다고하더라구여,
그리고나서 그다음날인가 다시 안된다고해서 걍 듣고 아,, 어카지 이러고있는데 몇일뒤에 2주급받는날이었거든녀, 근데 저희가 처음일하고나서 일주일치를 제외했었어여 나중에 3개월 다 채우면 그때 같이합산해서 주겟다고해서 ,,
욕심이났었져,, 아 일주일치면 거의 15만원이넘는돈인데 그냥 그걸포기하고 요번에 2주급나오면 그걸가지고 튀어버릴까,, 아니면 3개월버티고 15만원까지합해서 같이 그만둘까,, 이런생각하고있는찰나에,
일하고있는데 매니져가 절부르더니 사장이들어가라그랬다고 그때가 금요일이었는데 일요일안까지 사장이 연락주겟다고했다는거에여 우선들어가라고,
근데그때 제가되게 좀 열이받아있었어서, 같이일하는 친한사람들한테 아짜증난다고, 일을좀 줄여주지 그게안되냐 이런식으로 불평을좀했었거든녀, 주급안주면 진짜 사장하고 대판싸울꺼다 등등
그러다가 일요일까지 연락이없어서 제가 수요일인가 오픈때맞춰서 찾아갔거든녀, 왜 연락없으셧냐고 주급주시라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그때가 한참 애들이 월급받고 잠수타던 때여서 ) 애들이 잠수타서 너도잠수탈꺼가테서 돈못줬던거다 이러는거에여 아,,, 진짜 열심히 일한 댓가가 이거라니,, 저그때 수입이 바에서 일하는걸로 생활했던거라 절박했거든녀,
그래도 일한건 주셔야져 이랬더니 내가왜? 우리가게에 피해입힌앤데 내가 그것까지생각해줘야되? 이러더라구여 주실껀주셔야져 언제주실지 말씀만해주시면 그거듣고갈께여 이랬더니 생각해보고 내가알아서 줄께 이러더라구여, 그니까 언제여,, 이랬더니 내가알아서준다니까 신발 야 ! 너 애들하고 매니져한테 여기 뒷담조카까고다니고 머? 사장하고 싸우고어쩌고? 어이가없어서 가라고빨리 야 나가라고! 그리고 너 때문에 일못한다고 나간다했던애들 내가 붙잡고 , 너나간다고하니까 애들이 엄청좋아하더라? 너때문에 애들피해본건 어떻게 보상할꺼야 빨리 꼴도보기시르니까 꺼지라고 나가라고! 이러더라구여,
정말 거기있었으면 죽어라 맞을꺼같은상황이었어여,, 솔직히 제가 맞으면 말려줄사람이있어야되는데 거기있던 알바나 매니져나 다 구경난듯이 보고만있더라구여, 제가 맞아도 걍 꺅꺅!하면서 피할애들,,
솔직히자신없었었어여, 정말 죽도록맞을꺼같았어서, 우선 가게를나왔었져,
그리고나서 노동부에 신고를하려고 갔더니, 제가 그사람에대해서 너무모른데여, 솔직히 그사람이 누군지는 아는데 이름도, 사는곳도, 모르고 차번호도 모르고 전화번호밖에모르니까,
노동부에서 신고하고나서도 얼마나 오래걸리던지,, 전 제가 알바했던거 시간하고택시비 문자 이런걸 다보여줬구여,,
근데 이게왠걸, 전화번호던가? 조회를해보니까, 세상에 그사람이 바지사장이던거에여, 그사람 이름하나 딸랑알고있었는데, 21살이라고 이사람맞냐고 아니라고했더니 그럼 그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하는이상 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줄수가없다더라구요,,
그러다가 경찰서에 윽박지르고 때릴려고했었다고 그사람좀 잡으면 안되냐고그럼 신상정보를알수있을꺼 같았어여, 그랬더니 자기네들이 잡을 죄목이없데여 법적으로 욕하는것도 허용된다고하더라구요,
신체적으로 맞던가 해야자기네들이 잡아올수있다고 ,,, 참,,,,
그러다가 엄마도 대충제가 호프집에서 일한줄아시는데 월급못받은건 얘기했었거든녀,,
청년유니온이라고 그렇게 알바생들 모임이있다고 그런거 도와준다더라구 해서 그쪽에다가 얘기도하고 상담도하고 이랬는데도,, 그사람들도 경찰이나 노동부에 얘기해보셧어여?,,,아,,, 그럼 저희도 머라고 딱히드릴말씀이,,, 이러는거에여,, 정말 마지막 희망이었는데도,,,
그냥 그렇게 노동부에서도 마무리되고,, 지금까지 이렇게 흘렀는데 거기 번화가 지나가면서 그가게 입간판이보이면,, 진짜 간판을 부셔버릴까 찢어버릴까,,진짜 들어가서 제가못받은 알바값만큼 술먹고 퉁치라고 꼬장부릴까 별생각을다해여 아직까지도,,
근데 요번에 카스를 하다가 친구추천이던가? 그걸 생각없이보는데 이게왠걸 그사람이있는거에여!
이름도 역시 제가아는이름하고 전혀다른이름이더라구여, 속으로진짜 잊어버리고있었는데 그기억들이막 되살아나면서 울화가치미는데 아오,,
카카오톡 전화번호도 없어서,, 아,, 제가 그사람혹시번호 알수있냐고하면 알려줄까싶기도하고,,
노동부에 1년이나지났는데 다시 똑같은걸로 고소를할수있는지도 의문이고,, 속이타들어가여,,
저희엄마도 엄청속상해하셧고 저는지금까지도 억장이무너져여,, 진짜 속 다 버려가면서 열심히하면 알아봐줄꺼라생각하고 진짜 정말열심해했는데 꾀도안부리고,,, 아,, 속상해여진짜 아,,, 울화가치밀어여
어떻게방법없을까여,, 현실적인방법 ,, 잊어버리라는말이런거말구,,, 걱정말구,, 도움을 주시면안될까여?
저도 잊고싶은데 ,,, 아,, 정말 그일해결안하면 깨끗하게 잊기힘들꺼같아여,,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