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요리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된 시점이지요.
2009년? 저 사진으로 톡된 기억이 나요.
ㅋ 많이 썼다고 욕마니먹었음... 하...
26살이예요.
점점 차오르는 나이, 애인도 없고 혼자 먹는다고 냄비째 먹으면 더 쓸쓸하니까
나는 나를 사랑해야해, 내 스스로 가치를 높혀줘야해 라는 생각으로
저는 밥 먹을때마다 늘 나에게 대접하지요.
지인들이 오면 더 좋아요.
리액션이 좋은 친구는 더 좋아요.
나를 더 흥분시킨달까...ㅋㅋㅋ
무엇이든 리액션이 중요합니다.
도시락 싸는건 좋아, 밖에 나가기엔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것.
오야꼬동 먹을생각에 엄청 들떴는데, 밥통을 열어보니 밥이 없네요.
그래서 넌 안주 맥주 소주 섞어주
그 이야기 아시나요?
고깃집에서 조폭아저씨들이 "아줌마, 버섯! 버섯!" 하자
일하던 아주머니 : (앞치마를 벗으며) 저한테 왜 이러세요..ㅠㅠㅠ
아저씨 : 아니 버섯을 달라고!
2011년 크리스마스 였어요.
SBx 스페셜 "기적의 하모니" 보면서 친구랑 오열하며 잠이 들었어요.
친구와 나, 정말 그 방송만이 슬펐던 걸까요?
우리 모두 말복을 즐겨보아요.
가족여행, 만들기 쉬운 밤양갱 :-) 효도는 어렵지 않아요!
(어디 블로그에서 보고 만든건데 출처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ㅠㅠ)
단, 여름 날 상온에 두지 마세요. 곰팡이 피어요.. 난 우담바라인줄 ㅡㅡ
친구 생일날 만든 타르트!
타르트 처음 만들던 날,
요건 파운드케익 처음 만들었을 때!
고구마가 듬뿍 들어갔어요
뮤즐리가 남아돌아 만든 쿠키! 친구 선물로 줬어요
수제비랑 겉절이
하와이안 로코모코
장아찌
떡볶이!
연어샐러드 & 매쉬포테이토
카프레제
날씨가 많이 더워요.
이미 안다구여?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