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21살 저 25살 만난지 두달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많이싸웠어요 남자문제로
여자친구 주위남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는걸로 많이싸웠습니다.
그러다 오늘 여자친구가 서로 이해안할거면 헤어지자 라고 하더군요.
전 아직도 여자친구가 좋고 헤어질 마음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추가 -
제가 헤어지는건 싫다고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연락이 왔네요
" 화내고 싶음 화내. 신경안써 화나면 화내게 냅둬야지 어쩌겠어. 헤어지긴싫고 화는내고 싶고 싸우고싶고 뭐 그럼 둘다해야지? 난싸우기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건데 오빤 헤어지기도 싫다매? 근데화는낼거아냐. 나 이해할 마음없고 그럼내가 맞추겠다고. 화내는거 냅두고 오빠혼자풀릴때까지 냅두고 사귀면될거아냐. 그냥사귀겠다고 난싸우는게 싫은데 싸우고싶으면 혼자싸우라고 혼자화내 난 대꾸안할테니까. "
그냥 알아서 하라했습니다. 더이상 비참하게 만들지말라고
톡에 제 이런 얘기를 쓰는것도 부끄럽지만 아무의견이나 괜찮으니 여러분의 생각좀 듣고싶어요.
- 추가 -
여자친구가 노력은했습니다. 덜 연락하고 덜 만나고
하지만 어제 다투면서 "애들이랑 연락줄이고 만나는거 줄이는거 못참겠다고 그냥 연락하고 만난다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