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찾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사람찾는데에는 판이 최고일 것 같아서... 난생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됐어요
여러분의 힘을 보여줘~~ 여러분의 힘을 보여줘~~!!
때는 바야흐로..
시간 : 2012년 8월 6월 월요일 오후 4시 7분
장소 : 3호선 경복궁역→독립문역 가는 지하철안
인상착의 : 밝은 갈색 염색머리 + 하얀티 + 파란색 긴팔 점퍼 + 검정 9부 바지 + 검정 백팩!!
180cm정도 되는 키 + 달콤한 목소리
20대로 보이는 남학생이었어요
갑자기 인사를 하시더니 연극을 공부하시는 분이시라며 무대공포증을 없애기 위해
지하철 안에서 연극을 하셨습니다.
장님역할을 하면서 "카를로스~~ ..." (지하철 안 시끄러워서 대사 잘 안들림) 하셨어요.
아주머니들의 박수와 함께 짧은 1분 정도의 연기를 하셨습니다.
독립문역에서 내리시며
"부끄러워서 내리는거 아녜요 여러분 저 저쪽으로 갈아타야돼서 내리는 겁니당 ^0^"
요러시면서 내렸는데...ㅜㅜ
한눈에 한눈에 딱 제 이상형 ㅠㅠ♥
하시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멋있었어요!..
따라 내리려고 허둥지둥 짐 챙기다가ㅠㅠㅠ 스크린 도어가 꽝ㅠㅠ그순간만큼은 망할 스크린도어 흑흑
한눈에 반한다는 말을 못믿었었는데..ㅠㅠ 이런게 바로 한눈에 반한다는 건가봐요ㅠㅠ♥
급한마음에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아 왜 훈남으로 안그려진지는 모르겠지만 .. 분명.. 훈남이셨어요 ㅠㅠ
혹시 이 판을 보신다면 꼭 ㅠㅠ 연락부탁드려요!!!!
아님, 오늘 친구가 지하철에서 연극연습하고 오겠다!!! 했던 분 있으면 연락부탁드려요!!!!
아님, 연극을 하는데 장님 역할이 있고 까를로쓰? 카를로쓰? 가 나온다!!하시는분!!! 연락부탁드려요!!!!
톡의 힘을 보여줘!! 요
톡의 힘을 보여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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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 화이팅!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