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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야한글이될수도있겠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123 |2012.08.07 00:22
조회 7,615 |추천 0

글이조금길수도있어요..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라요..

 

20중반이라고하고싶은 중후반여자입니다.

오래사귄전남친도있었지만 나름의신념이있어서 관계안했었는데,

살아보니 여러가지생각도바뀌고 그래서

지금서로많이좋아하고있는 남자친구랑 어제 첫경험한것같아

 

1년돼는날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같이있어도 흥분이 안돼고, 그러니까 애액도 잘안나오고,

콘돔끼고 한번시도했었는데 애액이없으니까 너무아파서 포기했었어

이러다가는 1년돼는날은 하고싶어도 못할꺼같은 생각에

많이흥분된날 그냥 해보자! 생각했는데 그게 어제였어

 

너무아팠어..진짜아프더라..

아프다는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아팠어....

진짜 내가 이걸 누구좋자고 하나싶고 괜히 남자친구가미운거야..

난관계안해도 솔직히 만족하는데, 남자친구는 만족못하는 모습이 나도 안타까웠고,

남자친구랑은  설사 나중에헤어지게돼더라도 첫경험한것을 후회하지않을것같고,

좀더솔직히말하자면 이렇게 지키다가는 나중에 진짜 하고싶어도 못할껏같은 생각도 있어서

(이성으로 감성을 계속억누르며 살다보면, 감성적이고싶어져도 잘안돼는것처럼??)

그냥 좋아하는사람이랑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자!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서 관계를 하게됐지..

 

근데 막상하고나니깐 내가이렇게아픈데 남자친구는 하고싶은걸까 싶어서 괜히서운하고,..

오바같겠지만 내 처녀로서의 생명이다한것같고..속된말로 내 값어치가 떨어진것같달까..?

이남자 아니면 날 진심으로 사랑해줄수있는 남자는 없어지는 것 같고..

내가지켜온 신념이 무너진것에 대한 나에게로의 실망..

마음이 뒤숭숭하고 괜히 서글프고 그랬어...ㅠㅠㅠㅠㅠ 휴....짜증나..

괜히 후회돼...아프기만 겁나아프고...

내가잘못된걸까?내가이기적인생각이겠지??ㅠㅠ 조언좀부탁해요.. 

 

암튼..질문!!!

콘돔을 끼고시도한적이 두번있었는데 콘돔을끼면 더 아파서, 어젠 빼고 시도했거든..

근데 원래 관계할때 피스톤운동을 할때도 콘돔낀상태로 하나요??

콘돔끼면 너무아픈데, 뺀상태로 맛들리면 나중에 진짜 임신위험에 노출될거같아서걱정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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