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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버스를 타고있었습니다
여름라서 버스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주죠 그래서 요즘기사아저 씨들이 무척이나 좋답니다
ㅋㅋ
문제 는 여기서
비온뒤 약간의 꿉꿉함의 더움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버스안에 서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내리는곳 있죠
내리는곳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2명이 길을막고 시끄럽게 떠들고있더군요 .
첨에는 그냥 옆에서있었습니다.
그냥 좀 떠들다 말겠지..생각하면서 말이죠
근데 시간이 흘렀을까 10분 20분. 제가 버스를타고 집에 한참동안갑니다..
글쌔 이년들이 쉴새없이 계속 큰소리로 떠드는겁니다
결국 어떤 아저씨분이 내리려고 내리는곳에 다가갔구
한마디를 했습니다
야 대중이 있는곳 공공 장소에서는 좀 조용히좀 떠들어야되는거아니니
여긴 너희들말고도 많은 어른분들과 사람들이 계시잖니
이때 아저씨 멋졌음
그냥 옆에 있는 제가 보면서 참 쌤통이다 했죠
근데 2명중 .. 한명.. 이애가 대박이였습니다.
아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하라구요? ㅋ 저두 잘알아요 ㅋ 근데요?
이러는겁니다.. 나이도 한참 어린 초등학생이.. 아저씨한테...말을 받아치면서.
댓구를 하는데..우와 옆에 있는 제가 괜히 열받더군요 ..
그러더니 아저씨는 그냥 다음정거 장에 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년들은 계속 떠들더군요 주변 어르신분들은 계속 이 애들을 쳐다보면서
요즘애들이 뭐라하시면서 ...
참 애들이 어떻게 보면 안되보였구요 ..
근데 이것들의 잡담과 소음이 멈추질 않는겁니다
드뎌 제가 내릴 정거장이 보였고 저는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문이열리기 한 10초전?
여자애 둘 한테 다가가서
야이 신발 여기가 니네집이냐
이런 개같으년아 어른이 조용히좀 하람 말을 쳐들어야지
신발 어서 말댓구야 아가릴 꼬매벌라
,,, 많은 욕을하고 문이열리자 .. 홀랑내렸습니다..
.. 뒤도안돌아보고 말이죠.. ㅋㅋㅋ
아 더운여름날 제발 옆에있는사람들까지 짜증나게 하지맙시다
공공장소에서는 애티켓을 지키자구요
다들 올림픽 열심히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