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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외로운 아이 |2012.08.07 17:38
조회 4,828 |추천 20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 오빠는 일진아닙니다.

 

그 오빠는 약간 시골소년같고 착합니다.

 

아직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가 무섭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엄하셔서,,,,혼날까봐,,,,,

그리고 이 글은 사실 제가 쓴 것이 아니라 언니가 써주었습니다.

언니한테 이 사실을 알리고 학교가기 싫어졌다고 말하니깐 네이트판에 올려서 조언을 구하는 게 어떻냐고 해서 같이 작성을 했습니다.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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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제가 3학년 때 친구랑 학교에서 놀고있었는데 A양언니와 B양언니가 저보고 잠깐 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언니들한테 왜?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언니들이 뭐 줄게 있다고 저한테 잠깐 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무의심없이 언니들을 따라갔습니다.
학교에서 사람이 없는 곳으로 저를 데려가서 저한테 "너 싸가지 완전 없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까 너 왜 그 오빠한테 싸가지없게 구냐?"라고 하였습니다. (잠깐 그 오빠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그 오빠는 저희 아빠친구의 아들이고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는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는 언니들한테 끌려가기 전에 그 오빠를 학교 정문에서 만났었는데 그 오빠와 저의 집은 가깝습니다. 그래서 밤에 가면 무서워서 오빠의 어깨에다가 손을 올리고 "오빠오늘 같이갈수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들이 "아까 너 왜 그 오빠한테 싸가지없게 구냐?"라고 말한다음 A양언니가 갑자기 저의 뺨을 2대 때리고 B양언니도 A양언니가 때린다음 바로 저를 1대 뺨을 더 때랬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곁에 같이 온 친구도 없어서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만약 만나면 90도로 인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들이랑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일이 있고 저는 그 학교에 가지못했습니다. 그날이 너무 무서워서 가기 싫었습니다.
그 일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새학년이 되고 학교폭력 설문지에다가 이 사실을 썼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에게 "왜 맞았니?" 물어보셨습니다. 
또 제가 "언니들이 저한테 싸가지없다고 말하고 저를 때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선생님이 "얼굴맞았니?"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얼굴 뺨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다음 선생님이 어디서 맞았냐고 물으셔서 저는 학교 인적이 드문 곳에서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선생님이 알았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 일을 알고있으면서도 아무 조치도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언니들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밖에 나가서 보면 언니들만 보이면 숨고 합니다. 정말 전학도 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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