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대구사는 흔녀입니다 ㅠㅠ
제 글을 읽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꼭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 동생이 올해 24살로, 임신을 해서 조금있음 결혼을 하게 됩니다.
길거리 저렴이 브랜드만 이용하다 이번에 결혼도 하고 해서 큰맘먹고 화장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백화점 ** 브랜드에서 60만원가량 20일전쯤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할때 분명 담당직원에게 임신을 해서 피부가 좀 예민하다고 ..
주신 샘플을 써보고 안맞으면 환불이 되냐고 물어보니 그 직원이 물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제 동생은 본품을 뜯지도 않고 비싼거라고 제 화장품전용냉장고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저희가 사는곳이 대구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살인더위에 중심!!!!!!
샘플을 일주일정도 썼는데 피부가 뒤집어졌습니다.
화끈거려 바르고 있을수 없을만큼 따갑고..
울긋불긋 군데군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하루이틀은 괜찮겠지 .. 갑자기 바뀌니깐 그런가? 적응되겠지 했는데 증상이 1주일정도 지속되니
환불을 해야겠다고 싶더랍니다.
이런데 계속 쓸순 없잖아요? 안그래요 여러분 한두푼도 아니고 ㅠ
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직원에게 언니 증상이 이런데 환불가능하냐고 묻자 직원이 하는말이//
그럼 고객님 1주일정도 제품사용을 멈추셨다가 3일정도 더 써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시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라고.. 아주친절히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언니 영수증에는 7일이내 환불규정이 되어있는데 상관없냐고하자
원래 규정은 그렇지만 고객님께서 불편을 겪으신 부분이기때문에 환불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제동생은 전화내용을 녹취를 했습니다.
하지만 매장직원이 설명대로해도 증상은똑같아..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하자 제품을 확인하겠다며 보더니 //
습기가 찼다고 제품이 변질 훼손되었다고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냉장고 넣었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더더욱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본사에 확인해본다며 제품 샘플까지 모두 반납하고 집에 돌아와 연락만 기다렸습니다.
3일이 지난 오늘 백화점 화장품코너 담당이라는 여자가 연락이 왔는데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교환을 해가랍니다;
구매한지 기간이 오래되 더더욱 안된다고합니다;; 매장 직원과의 녹취도 있는데 말이죠;;
그날 제동생 환불이 안된다고해서 비오템가서 30만원치 새로 구입했습니다.
맞지 않는 브랜드 제품을 어떻게 60만원치를 교환해갑니까;;
헐.......
정말 제품을 뜯어서 한번이라도 써보고 이런일을 겪으면 덜 억울합니다. 여러분 ㅠㅠ
포장도 그대로입니다. 손도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참고로 병원을 갈려고 해도 임신중이라 함부로 약을 바르고 먹을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도 못갔습니다
제동생이 임신한 몸으로 펑펑 울길래..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과간이더군요..
화장품을 사서 화장품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 않습니까?
처음에 살때부터 분명히 샘플을 써보고 맞지 않으면 환불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때 실온 보관하라거나 그런말씀 없지 않았습니까?
화장품을 화장품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잘못입니까? 여러분 ㅠㅠ
저희가 화장품을 개봉하지도 않았고, 전용냉장고에 보관해서 일이 이렇게 됐는데
그게 무조건 고객 과실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백화점 화장품 코너 담당이라는 여자가 그여자가 하는말이 자기는 화장품 냉장고를 써지 않아서 모르겠답니다;; 헐........
그리고 고객님같으면 하자있는 제품 다시 사가고 싶겠냐고 하는데 진심 멘붕...
열받아서 같이 싸웠습니다. 아-_ - 이여자는 내가 조용조용하게 해서 통할 여자가 아니겠구나 해서
다 이야기했습니다!!!!!!!!!!
환불이 안되는게 어딨냐고 저희도 알아보니 제품을 개봉해 이용을 해도 트러블이 있으면
변원에서 진단서만 있으면 환불이 된다고 하던데요 하니.. 그제서야 그럼 진단서를 끊어오랍니다-_ -;;
환불하러 갔을때 본사에 올린다고 제품 다 수거해가서 병원가서 손목 귀뒤에 머 그런 테스트도 못한다고..
그래서 진단서도 지금 당장 못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럼 지금은 본사과장이 퇴근했고 내일 전화드리라고 하겠다고 하네요 ㅋㅋ
아어의없음 -_ ㅠ
방문전에 분명히 트러블이 있다고 했을때도 진단서 이야기는 없었으며,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장에 직접 제품을 환불받으러 갔을때도 진단서 이야기는 전혀 없으며 환불이 안된다고만 했던 사람들입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처음에 전화했을떄.. 아니 매장에 갔을때에도 진단서 즉 소견서를 떼오라고만 했더라도
몸이 무거운 제동생이 이여름에 몸고생 마음고생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여러분!!!!!!!!!!!!!!!!!!!!!
만약 내일 그 화장품 브랜드 본사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또 저희 과실이라고 제품 훼손했다고 환불이 안된다고하면
저희는 병원가서 진단서를 결국 끊어야겠죠.. 아쉬운사람이 움직인다고..
근데 문제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잘 끊어주나요?
지금 얼굴 다 가라앉아서 말짱한데 의사가 진단서나 소견서 끊어주나요?
별게 다 걱정입니다. 손목 귓목 테스트해서 혹시나 머 이상반응 안나오면 어쩌나..
네이버에 잘 안끊어준다고 하니 더더욱 걱정이네요
여러분 어떻하나요 저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