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보는건 익숙한대 쓸까말까하다가 너무이해가안되서 저같은 피해보지않기위해 판좀써봅니다
난기여우니까 음슴체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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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19살 꽃다운나이 기여운여자임
이번년들어 감기가 자주걸리고 열이심하고 병원에를갓더니 편도가 너무커서 수술을해야된다고 하셧음
그래서 서울 유명한대학병원인 우유병원엘갔음 편도수술 간단하다함 수술하고 다음날 바로퇴원한댔음
수술햇던사람들도 의사들도 이비인후과 수술중 제일 기본적이고 간단한 수술이라길래 별로 걱정없었음
5월8일 어버이날때 수술날자가잡힘 전날 입원하고 금식하고 당일 수술을들어갔음
전신마취하고 뭐 갠찬았음 솔직히 좀많이 목이아팠는데 그래도 이젠 안아플거라는생각에 좋았음
퇴원을하고 1주일뒤에 병원을갔음 잘낳고 있다고 의사가 말을했고 엄마랑나는 다행이란생각하고 집에왔
음 그날 밤 목안에서 피가터짐 입을벌리고 아래로숙이면 약한수돗물처럼 뚝뚝뚝뚝 처음이니까 너무놀랐
고 부모님이 우유병원 간호사실로 전화를했는데 얼음물로 가글하면멈춘다함 엄마가 피양이많다니까 얼음
가글하라했음 했더니 피가좀멈췄음 다행이다 생각하고 다음날 얼음가글도 훨씬만이하고 목에좋다는
아이스크림도 많이먹고 미음만먹었음 그날밤이지나고 새벽 자고잇는데 목에 뭐가막넘어가는느낌이들엇
고 화장실로 뛰쳐가니 또피가나옴 엄마아빠 당황하고 얼음푸러가는사이 내가쓰러짐 겨우일으켜서 방에
눕혀 병원에전화를했더니 얼음가글하라함....뭐지이생각하다가 피가멈춰서 일단 잤음
그날아침 피가또터지고 3시간동안4번이나 쓰러짐
엄마랑 택시타고 우유병원 응급실을갔음 1시간대기타다가 겨우 안으로갔음 링겔꽂고 누워있는데
이비인후과 선생님오심 내목을보더니 이상이없다네? 그냥 가셧음 이상없는데요? 이러고가심
엄마 당황하고 그럼 쓰러지는건 왜그래요? 피흘린다고 쓰러지진안아요 내과선생님불러드릴게요
나목에서 피나서 왓는데 일주일전 이병원에서 목수술한환잔데 내과선생님??ㅋㅋㅋㅋㅋㅋ
내과선생오더니 목 치료끈나면 심장내과와서 검사받아봐야될거같대 울엄마 울먹거림
내과선생올라가고 응급실에 한시간쯤있을때 목에서 피가또터져나옴 근데 이번엔 수돗물이아니고
토였음 우웩 하고 피덩어리 뭉치들 나왓고 아빠가 너무놀라서 간호사보고 얼음물좀갓다달라고했는데
지혈해야한다했는데 간호사 당당했음.... '응급실에얼음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한명도안왔음
주변사람들 나피토할때 어머어머 이소리만났음 아빠가 난리쳐서 10분만에 얼음이도착함 텍도없이 부족
했음 얼음은만이가져왓는데 내목에서 나오는피가 더많았기때문에 물로 가글하면서 나온피만 쓰레기통
두통이였고 나중에 얼음떨어져서 오로지 쌩 피만토해낸게 페트병한통이였음
결론 나 마지막으로 온힘다해 피토 크게하고 정신잃음 정신차리니까 중환자실이였음 혈압떨어진다고
이상한 침같은거 내손가락에 붙이고 산소호흡기 쓰고있었고
피부족에 오른쪽 왼쪽 둘다 링거꽂고 피뽑고 근데 너무 화가난거 중환자실가자마자 의사가 전원출동했다
는거....아무리 불러도 오지도않고 피토할때도 아빠가 의사좀불러달라고 난리를쳤는데도 오지도안았음
근데 중환자실갔다고 나타난 의사 4명이나왔나?? 일단 우리아빠님 욱하는성격 욕겁나잘하는데
너무화가나서 할말잃고 멍때리고있었음 그때 의사가와서 아빠보고 죄송하다함
잘못한게있으니까 죄송하다한거라고 확신함 중환자실에 응급실에4시에와서 접수하고
자리잡은게 6시쯤 피터지고 중환자실에있던게9시 거의 30분피토함 피토해서 힘든데
뭔또피를그렇게뽑는지 간호사들이지나가다가 내머리위에 내가 피토한 페트병한통을보더니
'이거 이환자가 다뱉어낸거에요?양이너무많은데?' 이러고 소근대면서감
근데 나 아까말했음 페트병은 나중에 쓰레기통다차서 거기다토한거임
중환자실에있다가 의사들이 수시로 내려옴 날이밝으면 재수술을 하겠다고 함
아침밝고 병원자리났다고 입원실로옮겨지고 근데 전혀기억이안남 눈은뜨고있었는데
다음날8시쯤 수술다시들어갔는데 수술들어갈때까지의 기억이 전혀 아에없음
아빠말로는 그냥 눈만깜빡이는데 눈물만 나왔고 힘도못주고 정신을 못차렸다함
수술하고나와서 죽을거같았음 진짜 첫수술이랑 비교도안되게 너무아팠음
수술하고나서부터임 분명 나처음피토한날 전에 병원갔을때 이상없다했었고
3일가까이 피토하고나서 응급실와도 이상이없다했음 그러고 중환자실에갔을때 의사들이 우리아빠
붙잡고 죄송하다고도했음 의사말이 양쪽 편도 수술중 왼쪽이 심하게터졌다고했음 근데 그걸
의사가 몰른다는게말이됨?? 다음날 바로 수술을들어갔는데?? 첫수술할때 2명정도 의사가보였는데
두번째수술때 기억나는게 마취들어간다할때 눈을돌리니 의사?겁나많아 의사가 나보고
힘든수술이니까 힘내자고까지함 편도수술 간단한거라매.....
재수술하고 나와서가 관건임 의사들 말이점점빠귐 우리가족은 당연히 병원측잘못이라생각함
난아직도 그렇게생각함 내가 이해못하는걸수도있는데 수술하고 병원에있을때 피가 터지면 지켜보는
조건하에 그런일이일어난거라 보상해준다함 하지만난 퇴원후 1주일이라 안된다함 그니까 내가
잘못이있을수도 있다고 말함 근데 아니 피터진전날에도 이상없댓고 응급실당일날 에도 전혀 이상없다고
꺠끗!하다고 까지했는데 수술하고나와선 왼쪽목이 심하게터졌다고 다음날엔 내잘못일수도있다고
막미루기 시작한거임 두번째수술땐 2일동안 걷지도못했음 충격이너무커서 나 병원에 2주?좀넘게
입원을했음 난 긍정적이고 밝은성격이라 간호사언니들이랑친해짐 근데 병원생활 되게슬픈거아님?
초반에야 친구들도오고하지만 부모님도 나때매 일못해서 날이갈수록 혼자만있게되고 그럼난
간호사언니들을 찾게됨...근데 내가 어린거도알겠고 그런데 간호사 나한테와서
'00아 할거없으면 언니 추천서나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달라해도모자르판에 명령함
확인까지하러왔음 썻냐고 나솔직히 어리광도많고 막내라 아픈거도 잘못참음 근데 링겔을
3일이상 꽂으면 바꿔야했음 근데 내혈관이약해서 하루도못감 거의 하루에 링겔을 2번 3번바꿧음
솔직히 처음에야 참을만했음 혈관 굳고 터지고 멍들고 사람몸이아님 정말 도망다니기까지함
지칠대로 지쳤었음 밤마다 집가고싶다고 울고 난리도아니였고 퇴원하는날만기다림
솔직히 퇴원하는날까지도 목이아팠음 근데 병원에서 빨리나가라고 재촉함
아직다낫지도 않았고 난 재수술인데 이제피안터지니까 2주넘으면 보험안된다는식으로 말을함
위에서 못있게한다고함 되게 화났음 난 내돈내고 환자니까 물론 병원쪽사정을 내가모르니까
다이해하지못함 근데 나그땐 너무속상함 부모님지치고 퇴원하는날 정말뛰어다녔음
정산하러갔는데 나첫수술때 20만원나왔나?? 2번쨰수술80만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당연히 병원측에서 전체는아니라도 일부 보상해줄주암 우리아빠 너무화나서 따지러갔는데
하는소리 '누가잘못한건지 모르는거잖아요 뭐응급실 일때는 원하시면 보상해줄께요 다른건안되요'
응급실 5만원에입장 ㅋㅋㅋㅋㅋ그거 보상해준다는거 ㅋㅋㅋ정말화났음
아빠가 나힘들어하니까 내색안하고 그냥 퇴원했음 나 퇴원하고 집에가자마자 몸무게쟀음
와 ㅋㅋㅋ8키로가빠짐 나절대살안빠지는스타일인데 뼈가다보이고 대박이였음
내가하고싶은말 이거임 나나 우리가족이나 그때 내가 너무 아팠고 상황이 상황이라 바로 따지지도못하고
질질끌다가 병원만믿다가 이렇게됨 남들한테 80우스울지몰라도 솔직히 우리집안에서 거금임
우리아빠 임플란트 해야되는데 그걸로 나 수술한꼴된거임 우리아빠 아직도 야매로 껴놓은 이빨
밥먹다 빠지고 막그럼 너무속상함 그냥 아파도 수술하지말걸 하는생각이듬
나지금 우유병원만 지나가도 토가나오고 어지러움 정말간단한수술에 난 죽을뻔했음
수술한지 3달이지난지금도 친구따라 헌혈구경가면 피안좋다고 철분 뭐 음식 잘챙기고 몸조리해야된다는
소리를들음 아참 나퇴원할때들은건데 ㅋㅋㅋ 전신마취하고 나올때 간호사들이 환자가족하고 환자한테
심호흡크게하라함 페가 쪼그라든다고 근데 나 수술2번하면서 한번도 그런소리 못들어봄 우리가족도 ㅋㅋ
이일 평생 못잊어요 별거없어보여도 정말 힘들었고 다신 그병원가고싶지도않네요
이글보는사람이나 편도 수술하는사람 잘생각하고 수술하게되면 최소7일 입원가능한대서 하셧으면 해요
추천 해주세요 대학병원 돈만드럽게 받아먹구 따른 작은병원보다 낫은게 없는곳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