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명팬시문구점에서 도둑취급받았어요☆★☆★☆★

이소 |2012.08.08 11:26
조회 146 |추천 3

이야기를 말하기 편하게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가 글재주가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아주었으면 함

 

정말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임

 

 

어제 저희(두명입니다. 저와 제 친구)는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 팬시문구점을 찾았슴

 

모팬시문구점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가 알정도로 유명함

 

그때 상황은 이러했음

 

우리는 그 팬시문구점을 들르기전에 선물을 교환한 상태였음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었음

 

내가 친구에게 준 선물과 그 선물이 담겨있는 쇼핑백은

저번주에 모두 이 팬시문구점에서 산 물건들이었음 심지어 포장도 하나도 안뜯었음

 

입구를 들어서자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 거기 직원이 서있었음

 

우리는 당당하게 들어가서 구경을 했음.

 

먼저 팩을 3개 구입하고 좀 더 돌아다니다 보온병도 하나 구입했음

 

날씨가 하도 더워서 에어컨이 빵빵하니 좀 더 있다가 나가기로 했음

 

근데..

 

거기 직원중 한명이 우리주위를 계속 맴도는게 느껴졌음

 

자꾸 이쪽을 쳐다보기도하고해서 우리가 대놓고 기분나쁜걸 표현했음

 

 

그러다가 우리가 구경을 다하고 나갈 때..!

 

갑자기 우리를 맴돌던 직원이 허겁지겁 오는거임

 

뭔가 우리를 계속 보다가 우리가 나가니까 급하게 온듯했음

 

그러더니 내 친구를 잡고서는 얘기를 하는거임

 

 

친구의 쇼핑백을 보며 이걸 샀다면 영수증을 보여달라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산지 꽤 된거라고 했음

 

그럼 '왜가져왔냐'는거임(ㅈㄴ 내가 산거 들고 들어가겠다는데ㅡㅡ)

 

그래서 친구 생일이라서 저번에 여기서 산걸 오늘 줬다고 얘기했음

 

우린 매우 화가나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우린 지금 장난하냐는 식으로 말햇음

 

'저번에 산 물건의 영수증을 어떻게 일일이 가지고 다니겠냐'고 따졌음

 

우리말 다씹ㅋ음ㅋ

 

이렇게 포장도 안뜯은 상태로 가지고 다니면 자기들이 오해할 수 밖에 없다는거임

 

그러자 내 친구가 따졌음

 

'오해를 할거면 입구서부터 말해주든가 왜 입구에서는 아무말 없다가

나갈때 이렇게 사람을 잡아놓느냐'

 

또 씹ㅋ음ㅋ

 

 

계속 영수증을 보여줘야 한다.

이렇게 들어오면 오해할수 밖에 없다.

 

...이 말만 몇번을 들은지 모르겠음

 

 

화가난 내가 한마디 했음

 

'그럼 cctv를 확인해 보시던가요'

 

 

헐ㅋ

그제서야 우리보고 따라오라하면서

어떤 구석진 곳에 지혼자 들어감

 

아무래도 cctv확인하는 곳인가봄

 

 

시간이 흐르고 우리보고 몇시에 들어왔냐고 함

 

 

내 친구가 '우리가 들어올때 지금 몇시네 들어가자~ 이러면서 들어와요?'

라고 따졌는데

 

ㅅㅂ 또 씹ㅋ음ㅋ

 

 

다시 들어가고 나서 시간이 조금 흐른 후 우리보고 들어오라함

 

어떤 여자가 계속 cctv를 돌리고 있었음

 

우리한테 몇시에 들어왔냐고 또 물음

 

모른다고 했음

 

또물음

 

모른다고 했음

 

이렇게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음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쓴이는 울면서 소리를 지름

 

'처음부터 들어올때 우리한테 이런거 맡기라고 하든가 말씀을 해주셨어야죠!'

 

 

그랬더니 거기의 부책임자라던(우리를 끌고온 여자) 여자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때릴듯이 말했음

(글쓴이 친구는 무슨일 일어날까봐 노심초사 했다고 함)

 

'저희도 이게 방침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만약 아니면 사죄드린다고 했잖아요'

 

이러면서 소리를 높임

 

그리고는

 

'저희들도 저번에 몇몇 얘들을 잡았다가 풀어주거나 잡은 사례가 있어서

예민해졌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말이 끝난후 그 여자는 cctv를 계속 보기 시작함

 

옆에 있던 직원이 자꾸 몇살이냐 학교는 어디냐 몇학년이냐

자꾸 질문을 함

 

글쓴이는 바보처럼 대답해줌

 

앉으라고 함

 

극구 사양했음(필요없어!! 당신같으면 지금 앉을 심정임?!!?!)

 

 

그때쯤 글쓰니의 엄마가 도착했음(cctv방에 따라 들어가기전에 글쓴이랑 엄마랑 통화함)

 

울 엄마는 들어오자마자 기가 차다는 표정으로 말함 

 

A : 우리 애들이 도둑이 아니면 어쩌실꺼죠?

(쓰니 엄마가 A 부책임자를 B로 두겠음)

 

B : 아니면 사죄를 드려야죠

(쓰니 엄마가 오자 급 겸손해짐

우릴 대할 때의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간건지..) 

 

A : 만약 아니면 당신들 다 무릎꿇고 사죄하게 만들겁니다!!

여기 책임자가 누구죠?? 당장 불러오세요!!

 

B : 제가 여기 책임잡니다.

사장님은 먼곳에 계셔서...

 

A : (쇼핑백에 안에있는 물건들을 거칠게 뒤적거리며)이게 몇푼이나 된다고

이천원 삼천원하는거 가지고 도둑질을 하겠어요?

저 얘들 그렇게 안키웠어요.

아, 이컵은 제가 직불카드로 샀으니까 국*은행 가서 명세서 끊어오면 되겠네요.

 

 

그때!!!!!!!!!!!!!!!!!!!!!!!!!!!!!!!!!!!!!

 

 

쓰니의 아빠가 등장함~!!!!!!!!!!

 

 

'무슨일이야?' 하면서 들어오셨음

 

 

 

 

 

 

 

얘기가 너무 길어진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음

 

이 사실이 네티즌에 많이 알려지게 된다면 2편을 올리겠음

 

 

 

지루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림

ㅠㅠㅠㅠㅠ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