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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애끝났어요..어제.....................답답해미치겟네요

호호 |2012.08.08 13:08
조회 1,103 |추천 0

20살부터 지금것 사겨와 5년연애를 어제 끝나게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수많은일로 헤어진적은 여럿차례있었지만  항상 다시남자친구가 돌아와주고 생각해볼시간을서로 나눈뒤 재회하고 반복적이게 해왔지만 이번엔 정말끝이났네요....다시 재회한지 2개월만에 이별을 하고말았어요.

다 저의 못난 술버릇때문에 남자친구가 정이떨어진것같네요...특히 제남친은 쟤가 술먹고 주사부리는걸 너무싫어했어요 본인도 한 주사하기때문에 자제하며 되도록이면 어느날부턴가 고쳐가더라고요 근데 전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한동안뜸하다했는데 몇일전함께술을먹고 토하고 집에가지말라며 떼를쓰고 발아프다고 우니깐 신발도벗어주고 걱정되서 맨발로 뒤따라와주고...모든거 겪고 집에와서보니 정이떨어졌나봐요.......다음날연락두절....미안하다며 사과하고 고치겠다고 제발 연락좀달라고 수없이 빌었습니다 반성하고있으라는 문자 하나 남겨놓고 답답하다 만나자고 문자를했더니 내일만나자고하여  어제 만나서 또 역시 저는 미안하다고 고치겠다며 내가 미친거같다며 사과를했죠...술김에 헤어지자고도 했었나봅니다저가........ 어지간히 진절머리가 나는모양이에요...... 더이상안되겟다며 헤어지자고하더군요...안그래도 식은마음 다시붙잡아보겠다고 다시 사겨서 서로노력중이여서 알콩달콩잘만나다가 한순의 저의 결정적 실수로 남친은 마음에서 절밀어내고말았나봅니다. 울며불며 미안하다며 매달려봐도 이젠 정말내가 널안좋아하는것같아 그만하자 더이상 다시만나고싶지않다.이젠연락해도 난 안받아줄꺼니깐 연락하지말라하더라고요....마음약해지니 그만 하자며 많이생각해봤는데 정말 다시만나는건 아닌거같다며 너도이제 다른사람만나봐 이러면서 평소와는 정말다르게 단호하게  이별을고하고 끝내고 가더라고요.........휴 답답하네요 주변에선 버릇고칠라고 일부러 더 쌔게나오는거같다 아님 돌아오는 24일이 5주년인데 이벤트아니냐며 일주일후에 여행도가는데 깜짝이벤트겟지 별말이많이 나오지만 역시 당사자는 알잖아요..겪어봤으니..... 이젠더이상 예전과다른이별방식으로 절밀어내서 정말끝이라는걸알겟지만 너무 한편마음으론 야속하기만하고 속상하고 ..........답답하네요........시간을되돌리고싶네요 너무후회가되요........위로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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