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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공감이 |2012.08.08 14:29
조회 77,923 |추천 239

 

 

 

 

 

23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원룸에서 두 자매를 살해하고 달아난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27)을 지명 수배하고 인상착의와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 씨는 20일 오전 3시 20분경 울산 중구 성남동의 2층 다세대주택에 들어가 20대 자매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3년 전 이들 자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했으며, 자매 중 언니를 좋아했다. 

또한, 경찰은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 씨는 3년 전 이들 자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했으며 자매 중 언니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김 씨가 손에 흉기를 든 채 원룸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해 현재 수사 중이다.

 

 

처참하게 살해당한 울산 자매 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버지가 “경찰의 실적 올리기 집착 때문에 범인을 놓쳤다”고 주장했다.

울산 자매 살인사건 피해 자매의 아버지 박모씨는 8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경찰의 초동수사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 발생 30분만에 CCTV를 통해 용의자가 누군지 찾았다. 곧바로 용의자의 차량을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다면 고속도로에서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수사의 허점을 지적했다. 이어 “용의자의 차량이 강원도 원주에서 여주, 경북 김천까지 이틀 동안 돌아다녔는데도 잡지 못했다”면서 “경찰은 울산 외곽 고속도로만 지키고 있었다”고 답답함을 털어놓았다.

박씨는 “울산에서도 빠져나가는 길목이 얼마나 많은데, 한 쪽에서만 계속 잠복했다. 울산 경찰이 ‘우리가 잡아야 한다’는 관할에 대한 집착 때문에 용의자를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건 직후 경찰에 ‘용의자가 부산 기장에 있는 모 대학에 나왔다’고 알려줬다. 그런데도 경찰은 그 대학에 잠복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용의자는 지난달 22일 오후 부산 A대학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망간 이후 잠적했다. 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었지만, 용의자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자살 추측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박씨는 “범인을 못 잡은 지 19일이 지났다. 차 안에서 페트병에 소변을 볼 정도로 겁이 많은데 어떻게 자살하겠느냐”고 자살설을 부정했다.

그는 “딸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주말에는 밤 12시까지 가게 일을 도와주던 보기 드문 착한 애들이었다”며 “국민 여러분이 내 가족이 이렇게 당했다고 생각하시고, 범인을 잡는 일에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http://minihp.cyworld.com/67504732/22837043 들어가셔서 공감 눌러주시면 일촌들도 볼수 있어요 !!

 

 

추천수239
반대수2
베플|2012.08.08 22:04
세상무서워서어떻게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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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8.09 02:03
진실은 곧 밝혀지고, 세상에 비밀은없어 ------------------------------------- 베플 감사드려요 허름한 홈피 짓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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