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여자친구와 1달전 헤어졌습니다.
두달전 혹은 그이전부터 여자친구는 저한테 많이 지쳐있어나봐요...
그런데 제여자친구의 고민은..로맨스가 필요해 였어요ㅡㅡ
저희는 매일 함께했지만 저의 무능력으로 많이 힘들었었죠..
하지만 저도 이거저것 안가리고 다해봤어요..
여자친구 성격이 의심도 많고 집착도 잘하고 밤늦게 집앞에 택시타고 와서 나오라고 하는 성격이였어요
전 다 받아줬었구요...
술먹고 나오라고 하면 나가서 모텔가면 잠들때까지 어깨 주물러주고...
잠들어서 전화못받으면 바람폈다고 의심하고..
예전 상처가 커서 그런지 저한테 많이 집착을 했었죠.
저희는 그렇게 2년을 만나면서 빛을 지게되었고..저는 부모님이 해결해주셔서 다해결했지만
여자친구는 개인회생을 했어요,,그래서 카드도 못쓰고 돈도없고...
그일이 있고 여차친구 언니와 형부를 만나서 엄청 혼나고 니가 잘해야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이악물고 나름 대기업에 취직하고 일열심히 하면서 조금만 참으면 내가 가게도 차려주고 결혼 하자고 했죠...여자친구도 열심히 일을 시작했고요..
그러면서 4달에 7번정도 밖에 못만났고요,,,제가 보고 싶어서 가게앞으로 찾아가면 회식중이라 못만난다고 그러고..2번이나요ㅡㅡ 먹고 싶은거 있다고 해서 일끝나고 가서 사줄려고 만났는데 차안에서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에 있는 카톡을 보고 의심을 하면서 말다툼을 했어요,,,
내용은..예전에 같이 게임하던형..한번도 만나보지 못한형이 어제 술집에서 여자랑 놀았다는 내용인데 제가 그냥 ㅋㅋ이렇게 받아쳤거든요..
그런데 그걸 보고 의심을 하면서 집에 간다고 그러는 거예요ㅡㅡ
그러다 여자친구가 운전하는 저를 떄렸고 그러다 제가 모르고 사람을 치었어요..아주 살짝이지만...
치인사람이 나이도 어리고 그런데 저한테 상욕을 하면서 차를 치고 그러니깐 화가 나더라고요,,
상황 정리 대충하고 가는데 또 머라고 해서 너무 열받아서 어꺠를 툭 쳤어요.처음으로ㅡㅡ
그리고 몸을 흔들면서 쫌 그만하라고 했는데 상처가 됐나봐요...그래서 그날 그냥 혼자 걸어가더라고요.
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미안하다고 하고 잘지냈어요,,비록 못만났지만.
그일이 있고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만나기 2시간전쯤 연락이와서 친구생일이다고 거기 갔다 온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안된다고 하니깐 그친구가 자기생일 챙겨준 유일한 사람이라면서 갔다 빨리 온다고 하더라고요..방법이 없어 12시까지 오라고 하고 직원들과 회식을 했어요.
그런데 12시가 되도 여자친구가 안오더라고요..전화하니깐 아직생일이 아니니깐 12시 땡치고 케잌 자르고 가야한다는거예요..하두 열받아서 꺼지라고 하고 나 여자랑 술먹는다고 해버렸어요.
그니깐 그냥 끈어버리더라고요,,전 오겠지 하는마음에 여자친구랑 단골로 가는 모텔로 가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모텔에 방이 없더라고요,그래도 혹시 방이 생길까하는마음에 계속 그모텔 주위에 있다가 종업원하고 싸움이 나서 경찰서에 갔어요. 경찰서 가는 도중에도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여자친구는 안오더라고요..경찰서에 다음날 아침에 나와서 다른모텔로 가서 여자친구를 불렀어요..택시타고 오더라고요..11시쯤.외박했데요,,제가 엄청 나무라하고 너때문이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거기에 또 상처를 받았나봐요.
결국 저희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떨어져 지냈죠..가끔 여자친구가 노래선물을 하면서 너밖에 없더라,그대는 어디에 등등 노래를 보내면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대꾸를 잘 안해줬어요,,,
그러다가 2주정도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저의 소중함을 느낄떄까지 기다려 달래요..그래서 안된다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우리 권태기 이겨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을 안주더라고요...제카드와 수시로 전화해서 돈부쳐달라고 하고 제가 핸드폰요금도 다내주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그사이에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술마시고 옷사고 잘지내더라고요...
그러다가 가끔만나 영화보고 잘지내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 카톡을 보니깐 어떤 남자한테 내가결혼해주께 이런말을 하더라고요,,열받아서 따져물었더니 이제 남자 의심까지 하냐면서 제발 내인생에서 꺼져달래요,,그리고 헤어졌어요..카톡도 안받고 전화해도 욕하고 끈고..
그러다 알게 됐는데 여자친구가 다른남자가 생겼데요..그것도 제친구중에 여자친구가 그런친구들 만나지말라고 해서 안만나게된 친구들의 친구를요..
여자친구한테 장문의 편지를 쓰고 사진도 오려붙여서 케잌과 선물사서 만나서 줬는데
여자친구가 그다음날 싸이월드에 미안해서 마음이아파..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와버렸어..라는글을 올리더라고요...저는 매일 여차친구 집앞에 가서 방황을 했고 물론 몰래요...마주치면 싫어할까봐,,
그렇게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그와중에도 여자친구는 저한테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줄수있는만큼 다줬지만 여자친구는 그동안 내가 너한테 쓴돈 받는거라고만 하더라고요.
7월20일 제생일날 전 죽을 결심을 하고 혼자 모텔에 갔어요..우리가 자주 가던 모텔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생일 5분남기고 여자친구한테 카톡이 오더라고요..
내가 너한테 잘한거 알지?그러면서 택시비 보내라고..
저는 보낼수없으니깐 지금 집앞으로 간다고 하고 가서 기다렸어요.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여자친구를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어요...어깨에 기대서 펑펑 울었어요..그러다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6개월후에 다시오래요,,다시 생각해보겠데요...
그리고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전 가지고 있는 현금을 다주고 헤어졌죠...
그리고 6개월을 기다려보려고 변신을 시작했어요. 나한테 투자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운동을 해야된다면서 돈을 달래요..매일아침8시에 전화해서 조르더라고요.
부치라는데 저는 보고싶어서 만나서 준다고 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친구는 운동이 목적이 아니고 그남자랑 여행가려고 받을라고 한거였어요...그러면서 저보곤 너하고 헤어진건 남자때문이 아니라내요.
전 카드도 뺏고 돈도 안줬어요..내가 안줘야 내소중함을 느끼겠지하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한테 니핸드폰 내명의니깐 명의나 바꾸라네요..핸드폰 요금 내가 다내는데도ㅡㅡ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 집앞에서 방황하다가 문자를 보냈어요..
저보고 너 5억있으면 찾아오라고 해서..
5억벌면 꼭 돌아갈꺼고 나 너무 힘드니깐 제발좀 돌아오라고 잘할수있다고...
답장이 왔네요..내인생에서 꺼지라고 나 사랑하는 사람생겼고 그사람 아이 임신했다고, 겨울에 결혼할꺼라고...
저 손이 떨리고 미치겠어서 죽어버린다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전화나 하자고 해도 안받고,..
죽을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오늘 회사 안가고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모르죠..이따 투신자살이라고 할지...
너무 미치겠어요..어떻게 저한테 이럴수 있는지...
우리정말 사랑했었는데..이러던 여자친구가...
자기도 지금 나처럼 상처있던거 저만나고 치유했는데..그러던 얘가 저한테 상처를 너무 크게 주네요
의욕도 없고 지금은 죽고만 싶어요...아무것도 못하겠고...
지금 전화기도 안켜고 이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지금 걱정이라고 할까요?
제가 죽어버리면 후회라도 할까요? 미안해서 그남자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린 절대 안될까요? 저는 죽는게 맞겠죠?
진짜 안녕인가보네요..
돌아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