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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당신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까?

김정훈 |2012.08.08 19:32
조회 116 |추천 1

세계에서 전쟁이 언제 발발할지 모르는 정말 위험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불문하고 안보의식은

 

 최저인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라 할수 있다..

 

군대 이행에 대한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아직까지도 그런 문제로 크고

 

작은 남녀간의 싸움이 계속 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안보의식은 점점 줄어만 가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됐고, 또 무엇이 문제였을까?

 

생각해보면 국민의 4대의무로써, 남자로써는 당연히 지녀야할 의무이기에 가산점 제도의 불만을

 

품은것이 여자이다..

 

말 그대로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하는데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원한다는것을 문제로 삼았던 것 같다..

 

이해한다.. 게다가 맞는 말이기도 하다.. 위에서 언급했던 우리나라 안보의식은 남녀불문 하고

 

최악의 수준이다..

 

군대를 가야할 사람도.. 간 사람도.. 그리고 전역 한 사람조차도 왜 내가 이곳에 가야 하나..

 

있어야 했나?..싶을정도로.. 군대의 가치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남자들은 정말 소수의 불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전쟁이 나면.. 최전방에서 우리 국민들을 위해 총을 들고 싸우게 될것이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가족과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애인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받쳐 싸우게 될것이다..

 

여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우리처럼 할 수 있겠냐고.. 말이다.. 단순히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군대에 가야 하고..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총을 들고 싸워야 할 남자들의

 

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볼려고 한적이 있냐고 말이다..

 

단 한번이라도 당신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의무를 지켜보려고 했냐고 묻고 싶다..

 

그저 이런 저런 이유를 끼워 맞추면서.. 여자니까.. 여자이기 때문에.. 라고 항상 편한 생활의

 

도취되어 너무 많은것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았냐 말이다..

 

여자들에게 우리의 "주 적"이 누구이냐? 묻는다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미국,일본,중국과 같은 나라를

 

지명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안보의식은 없어도 남자들은 우리의 "주 적"이 누구인지는 분명히 알고 있다..

 

당신이 국방의 당연한 의무로써 가산점 제도의 대해 태클을 걸고 넘어지고 싶다면, 적어도

 

우리의 "주 적"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주 적"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협적이고, 위험한 존재 인지는 알아야 되는것이 아닐까?

 

남자들에게 국방의 의무는 당연 한 것 그렇기 때문에 가산점 제도는 말이 안된다 라고 말하고 싶다면..

 

당신은 국민의 의무로써 우리의 "주 적"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알아 주는게 순서라고 말하고 싶다..

 

가산점은 남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다.. 2년간 목숨을 걸었던 수 많은 장병들에게 주어지는

 

아주 소박한 보상인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나라의 많은 남녀분들이 안보의식을 가지고 살았으면 한다..

 

오늘 아무일 없었다고, 내일도 똑같으리라는 법은 없다.. 6.25는 그렇게 찾아온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면서도.. "전쟁이 일어나겠냐" "내 일도 아닌데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당신은 정녕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받치는 장병들에게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적어도 대한민국 남자들의 군복무에 태클을 걸 자격이 없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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