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임
며칠전 일이였음
밤12시에 아는 언니가 영화보자해서 심야영화 보려고 나갔는데
영화가 없길래 그냥 카페에서 커피나 먹고 들어가자 해서
4호선 ㅅㄱ역 앞 카페베네를 갔음.
들어가기 전에 여기 마감시간이 몇시냐고 물어봤음
1시라고 해서 아 그럼 먹어도 되겠다. 해서
들어갔음 근데 커피보단 빙수가 먹고싶길래 빙수를 시켜서 먹는데
12시 20분 ? 그때 부터 마감한다고 무슨 방송을 틀어주는거임
그땐 나랑 그언니 말고도 어떤 커플이 하나 있어씀
정말 귀가 쩌렁쩌렁 할 정도로 방송을 트는데 일부러 나가라고 눈치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빳음 그 커플도 눈치주는것 같았었는지 밖으로 나가버렸음
그래도 나는 마감이 1시라고하고 빙수도 많이 남아서 무시하고 먹었음
근데 방송을 더 크게 트는거임 정말 뭐라그러지 듣기 싫을정도로 그 카페엔 나랑 언니뿐인데 정말 귀가쩌렁쩌렁 하고 우리의 말소리가 좀더 커질정도로 크게 틀었음.
정말 이건 눈치 주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일부러 더 오기를 부렸음
그런데 12시45분쯤 알바생이 손님 저희 마감끝났는데요 이러는거임.ㅋㅋ;;
그냥 지네 집에 빨리가고 싶어서 그러는것같았음 집에 가고 싶었겠지.. 사장도 없었고 마감은끝났고 손님은 한테이블 밖에없는데 안나가고 앉아있고.. 방송도 크게틀고 대놓고 말하는데
그때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빙수도 거의 다 먹어가고 그래서 그냥 나왔음.. 아..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 말안했나 모르겠음. 컴플레인 걸까 생각중임..ㅋㅋ;;
ㅅㄱ역 카페베네 알바생들 ㅋ;; 손님한테 그렇게 대하는거 아니에요 나도 알바 안해본거 아니고
마감빨리끝내고 집에가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눈치주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