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남매의 흔한카톡(사진有느님)☆★☆★

바나나우유 |2012.08.09 07:41
조회 15,328 |추천 33

 

 

 

와 @_@

이게 말로만듣던 베톡ㅋㅋㅋ

상상도못했는데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분들 다 감사해요 ~~ㅎ_ㅎ

 

결국엔 오빠자랑이라고 하신분ㅎㅎ 네 제가 다시 읽어보니 자랑질같기도 하네여ㅎ

오빠있어 부럽다고 얘기해주신분들도 다 감사하구 카톡테마 자주바뀐다고 하셨던분도ㅎㅎ

제가 원래 테마 자주 바꿔서^^; 관심가져주신분들 다 감사해요!!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다른 재미난글로 또 찾아뵐께여~~

이따 새벽 한일전 꼭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응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학교갈때 집에올때 심심할때 잠안올때 수시로 판을 즐겨보던 22살 흔女입니당~*

일단 핸드폰 밧데리가 없으므로 음슴체ㅋ

 

판을 눈으로 즐겨보기만 했을뿐, 처음써보는지라 두근둑흔함.

올리면서 나혼자 재밌는거면 어쩌지 걱정도 됨. 나님 소심한여자...☞☜

하지만 최근에 어떤분이 오빠와 카톡한걸 판에 올리셔서 보게됨. 베톡이 됨.

보면서 우리남매가 더 재미있고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음.

해서 USB를 급하게 꼽고 스크랩 해놓았던걸 컴터에 옮겨 판을 쓰게됐음. ㅎㅎㅎ

 

 

 

나에겐 3살터울에 흔.아니 훈남오빠가 있음. 나한텐 훈남오빠임^.^

무튼 공부도 잘하고 키도크고 운동 특히 축덕후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축구를 매우 사랑함.

어렸을때 꿈도 축구선수였음. 또 주위에서 친구들이 울오빠를 보고 임슬옹 닮았다고 함ㅋㅋㅋ

친척들은 지현우를 또 닮았다고 함ㅋㅋㅋㅋ 처음엔 무슨소리냐며 임슬옹과 지현우가 아깝다며

펄쩍펄쩍뛰던 나님이지만 가끔보면 아주 가~~~끔보면 닮은것같기도 함. ㅋㅋ

여기까지 간단히 소개를 맞히고 오빠와 나의 카톡을 올려보겠음!

삼이일따위 하지않겠음.

 

 

 

 

 

 

 

자려고 누웠는데 오빠한테 카톡이 옴.

뭐지하고 봤는데 화장실에 휴지가없다몈ㅋㅋㅋ 누워서 웃다가 사레들림ㅋㅋ

 

아 그리고 배너굴은 나혼자 부르는 울오빠 별명임.

너구리 닮아서 내가 너구리야 너부리야~하고 부름.

 

 

 

 

 

 

 

 

 

 

 

심심해서 이모티콘으로 곰돌이랑 토끼만들어 보내다가

갑자기 둘이서 추억82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오빠와 난 공중파 케이블 만화란 만화는 다 봤던것같음.

 

 

 

 

 

 

 

 

 

 

뜬금없는 이모티콘 배틀ㅋㅋㅋㅋㅋ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둘중에 뭐가낫냐고 묻는데 갑자기 '걸로~' 말투쓰길래

장동건 말투니까 쓰지말라했는데 자기가 원조라함ㅋㅋㅋ 마지막 쿨한 한마디 즐ㅋㅋㅋㅋ

 

 

 

 

 

 

 

 

 

우리오빠는 축구를볼때 거의 맥주를 마시며 봄.

축구 시작하기전에 내가 맥주를 다 마셔버리겠다니까 예삐공주 갑툭튀 ㅋㅋㅋㅋㅋㅋ빵터짐.

 

 

 

 

 

 

 

 

 

울오빠와 난 첼시팬인데 저때 한창 포르투에 헐크선수 이적설이 나올때였음.

심심했던 난 오빠에게 낚시를 해보기로 함.

헐크 단 두마디를 썼는데 바로 알아차림ㅋㅋㅋ 눈치빠른 오빠덕에 급 끝나버린 낚시질.

 

 

 

 

 

 

 

 

 

 

저날도 첼시의 경기가 있는 날이였음.

맥주를 사는김에 먹고싶은걸 말하면 사온다고 카톡이 옴.

바나나덕후인 난 바나나킥과 바나나우유를 주문했음.

바로 사옴. 짱

 

 

 

 

 

 

 

 

 

 

새벽이라 위험하니까 조심히 오라며 걱정도 해주는 오빠임.ㅎㅎ

사실 저런말 하는적이 거의 없음.

몰카인가 생각까지 함ㅋㅋㅋㅋ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든든했음.

이래서 오빠없는애들이 오빠오빠하나보다 생각도해봄.ㅋㅋ

 

 

 

 

 

여기까지_

 

 

 

 

 

 

 

판을 쓴 기념으로 오빠에게도 한마디를 하겠음.

군대갔을때랑 생일때 편지써보고 처음이지만... 근데 이거 편지까진 아닌데,.ㅋㅋㅋ

무튼 부끄부끄부끄 하지만,

 

 

 

 

오라붕!

내가 항상 말도 안듣고 찡찡대고 오빠 놀고있을때 옆에서 귀찮게 하는 동생이지만

사실 오빠 놀리는게 재밌지만ㅋㅋ 그치만 오빠도 나 놀리니까ㅋㅋㅋ 여튼

그런 동생인데 항상 옆에서 묵묵히 내가 하는 공부 이해해주고 잘한다고 쓰담쓰담해주고

믿어줘서 고맙게 생각해.

벌써 내가 22살이고 오빠가 25인데 우리가 노는건 12살과 15살같은거 알지ㅋㅋ

근데 난 이런 지금 우리 모습이 좋다? 다른집보면 집에서 거의 대화도 없는 남매도 많은데

우린 집에서 투닥투닥 거리면서 같이 게임도하고 영화도보고 티비도보고 재밌게. 그렇게 노는게

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앙.

오빠 동생으로 태어난게 난 너무 복받은것같아.

내 친구들도 다 나 부러워하는거 알지? 내가 맨날맨날그래 우리오빠가 최고라고!

앞으로 난 내자리에서 오빠는 오빠자리에서 서로 최고가 되서 지금보다 더 멋지게 살자!

지금처럼 우리 재미있게 사이좋게 지내면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 되서도 재밌게 지내자^.^!ㅋㅋ

이거 글 보면 나 바나나우유 하나 사조~ 못볼수도 있으니까 그냥 내가 주소 복사해서 카톡보낼께~

ㅋㅋㅋㅋ그럼 빠염~안녕

 

 

 

 

 

아! 그리고 끝내기전에,

요즘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너무 멋지죠~~

메달을 따는 선수분들도 멋지고 메달을 못따는 선수분들도 멋지고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남은 올림픽도 있는힘껏! 응원할테니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

 

 

 

음..

이거 어떡해 끝내는거죠?

뭐라해야되나,

빠222222222ㅎㅎ 만족

 

 

 

 

 

 

오빠 없다 추천!짱

 

언니.누나.동생밖에 없다 추천!짱

 

이런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추천!짱

 

한일전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좋겠다 추천!짱

 

 

 

추천수33
반대수3
베플오빠하나만|2012.08.10 00:45
우앗 베플됐다 _ 나 글쓴이 친구라능ㅎㅎ 집은 안짓고가여~~~ 나도 오빠!오빠!!오빠!!!!!!!!!!!!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요료|2012.08.10 01:08
첫번째베플!!ㅋㅋㅋㄳ ㄳ! 오빠가 이런거좋아한다고 몇번이나말해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아ㅏㅏㅏㅏㄱ|2012.08.10 01:32
결국엔 오빠자랑이잖아!!! 나도오빠ㅜ^ㅜ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