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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사장님이 도둑으로 몰고, 월급을 안주신대요☆

21흔흔녀 |2012.08.09 07:47
조회 828 |추천 0

길수도 있으니..... 참고 하세여안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셈. 나는 21살 흔녀임.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흐흐 

 

 

아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일로 판을 쓰게 될줄이야^^

 

 

나는 서울시 송○구에 집더하기(^^:) 옆에있는 골프장 옆에 딸려있는 Tee○○카페에서 일했음.

 

 

알바몬에서 보고 개인카페고 시급도 5000원이나 하길래 면접을 보러 갔음.

 

 

처음에 면접볼때 간판도 없고 이상하다 싶었음.

 

 

내가 면접볼때 나는 평일알바 구하러간거라 그때 주말알바생이  있었음.

 

 

그날이 처음 일하는 날이었나봄. 내또래 되보였음. 

 

 

면접 시작하자마자 그 알바생 흉을 보기 시작함. 어이가 없었음.으으

 

 

 대뜸 나보고 주말에도 나와달라 하심. 나는 그 알바생이 있으니까 한달은 채용하고,

 

 

그 다음달부터 하라는 말인줄 알아서 아...네... 담달부터 할수 있을것같다고 했더니.

 

 

자기는 경력자를 써야된다면서 자기가 초보알바생을 쓰면 적자라면서 이번달부터 나와달라하심.

 

 

알바를 무슨 돈으로 아나봄ㅡㅡ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쉬는날 없이 주 7일을 나가게 됨.

 

 

내가 6시부터 10시까지 하는데 골프장에 딸려 있다 했잔슴? 필드로 배달도 해야되는 일이었음.ㅡㅡ

 

 

5층에서 10층까지 있는데 그걸 엘리베이터타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일임.

 

 

사장이 계속 골프장회원들보고 저사람은 sky대를 나왔느니 저사람은 높은 고위직에 있다느니 계속 이런말

 

 

만 하심. 공무원을 해야 한다느니. 내 화장이 맘에 안든다느니 연하게 하고오라는 둥. 자기 옷 괜찮냐고 하

 

 

루에도 수십번을 물어보질않나. 머리를 파마를 하는게 낫겠니 안하는게 낫겠니.

 

 

매장이 좁아서 둘이 일하기엔 동선이 꼬일 때가 많은데 저리 비키라면서 신경질을 내질않나...

 

 

브랜드 커피숍 8개월 근무해서 웬만큼 일은 자신있고,

 

 

빠릿빠릿하게 함ㅡㅡ 근데 자기혼자 이거내와. 저거 집어넣어. 완전 명령조로 시키고  

 

 

 하.........그래도 참고 일을했음.

 

 

5000원이니까^^ ......................................................돈에 눈이 멀었던거임.. 땅을치고 후회함통곡

 

 

일을 하는데 정말 정말 짜증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수돗물이 정부에서 아무리 먹어도된다 어쩐다 하지만 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게 '물'인데 이걸 수돗물을 쓰는

 

 

거임. 이해할수가 없었음.땀찍

 

 

 

컵도 손님이 먹고 가신 컵을 전부! 재활용하고......하.ㅜ.......... 개인카페 사정상 재활용은 뭐 그렇다고 치지

 

 

만...정말 도가 지나칠정도로 재활용을 하심.

 

 

이 문제로 그만둬야하나 어째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음.ㅠㅠ

 

 

하지만 !!!

 

 

 

그래도 계속했음...

 

 

 

 

 

 

 

 

 

 

왜?

 

 

 

 

 

 

 

 

5000원이니까^^.........................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내가 한심하다고 생각함.. 그때 그만둘껄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음...

 

 

 

 

 

아무튼!!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다가  사건이 터짐.

 

 

 

(+ 여기 카페가 골프장 회원들이 외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돈을 나중에 받거나 못받는 경우가 많음.

 

 

전화로 주문받고 음료 만들어서 올라가고, 테이크아웃 주문들어오면 또 주문받고, 외상돈 받으면 영수증 처리

 

 

하고, 아이고..........이러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음.)

 

 

 

 

 

21일날 정산을 햇는데, 외상주문서에 토탈:10500원 이렇게 적혀있는거임.

 

 

그래서 난 이거에 맞춰서 정산을 했더니 돈이 딱 맞았음.

 

 

근데 그 다음날 사장이 돈이 11500원이 빈다며 이상하다는 거임.ㅡㅡ 그래서 난 위에 토탈 적혀져 있는 걸로

 

 

정산했더니 맞았다고 하니까 왜 그걸로 정산을 하냐면서 나보고 이걸 월급에서 까겠다는거임.

 

 

ㅈㄴ 도둑취급을 하는거임..하 정말... 어이가 없어서ㅡㅡ 11만원도 아니고 11500원을 오백원짜리까지 훔쳐

 

 

가는 인간이 어딧음ㅄ

 

 

빡쳐서 대꾸하니까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ㅡㅡ 아오 그래서 그냥 그만둘 생각으로 알겠다고함.

 

 

내가 2만원벌러 가는데 11500원을 월급에서 깐다니.. 정말 열받았음.버럭

 


 

 

 

그래서 그 다음날 23일에 그만둔다고 카톡을 말씀드림.

 

 

그랬더니 25일날 까지만 부탁하자고 사정사정 하심.

 

 

 자기가 25일날 약속있다고 나한테 계속 부탁했던거 나도 알고 있고 해서 23일날 나갔음.

 

 

근데 그날 정산을 해보니까 9000원이 남는거임 ㅡㅡ 졸라 이상하잔슴?

 

 

사장이 내가 출근하고 나서 중간정산을 지가 하는데

 

 

도데체 똑바로 한건지 어쩐건지 암튼 돈이 남았음.

 

 

 

근데 돈을 따지고보면 남은돈(9000원)+계란두개 포스 못찍은거(2000원)+ 에비앙 2500원짜리 2000원에 드시

 

 

는 분(500원) =11500원임 버럭

 

 

졸라 빡.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로 전화를 검 9000원이 정산을 햇더니 남았다. 이랬더니 어~알겟어~낼 확인해볼게 이럼ㅡㅡ

 


돈 모자를땐 ㅈㄹㅈㄹ하더니만ㅋ 그래... 에휴 하고 넘어감.

 

 

그러다가 23일에도 몸이 안좋았는데 24일날 내가 정말 몸도 아프고 사장도 꼴보기 싫고 해서 전화기를 꺼놓

 

 

고 잠수를 탔음..........................

 

 

이부분은 정말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함.엉엉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정말 사장 얼굴도 보기 싫고, 안나가겠

 

 

'다고 얘기하면 정말 뭐라고 하실지...아오...암튼 그랬음..

 


무튼 전화기를 꺼놓고 열시반쯤에 핸폰을 키니까 문자가 마구마구 와있었음.

 


죄송하다고 답장을 보낼려고 봤더니 마지막 문자가

 

 

사장- 너 cctv 안돌려봣는데 돌려서 보고 법대로 할거니까 그런줄알아 내가 알면서도 모른척 했더


 

니 니가 끝까지 사람을 실망시키는구나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안되겠다.

 

 

 

 

이러시는거임. 졸라 황당했음. 물론 내가 연락 못한건 죄송한데...  절대로 돈에 손댄적이 없는데 법대로 한다

 

 

고 하심^^..................................

 

 

그래서 내가 연락을 못드린건 정말 죄송하다. 카톡과 문자로 엄청나게 죄송하다고 사죄드린다고 찾아가서 빌

 

 

라면 빌겠다고 까지 했음. 하지만 돈을 건들인건 절대 아니라고 얘기함.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니까 영업방해 되니까 오지말라고 하심...하 정말 뭐 어쩌라는건지.

 

 

그 하루 종일 카톡으로 정말 죄송하다 사죄드린다. 백번을 넘게 얘기 한것 같음.

 

 

 

 

근데 답장이

 

 내가 보낸 문자와 전화 확인해봐 얼마나 절실했는지 너에 무책임한 행동에 댓가가 어

 

 

떤건지 기다려봐. 니 행동에 대한 대가가 어떤건지 성인이니까 책임져야지 너 돈남았다고 하는데

 

 

남지도 않았고 그전날 정산끝난게 다음날 남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니

 

 

 

이러고 협박식 문자가 옴. 나는 분명 23일날 돈이 남았고, 남은걸 남았다고 한건데 ㄱ소리를 함.

 

 

그래서 계속 연락못받은건 정말 죄송하다.

 

 

근데 난 정말 돈 안건들였다.

 

 

정말 돈이 남은거다 라며 카톡을 수십개를 날림.

 

 

 

이러고 2일인가 지났는데 카톡봐도 답장은 안하고 학력이 아깝다느니 인성이 안됬다느니 이런말을 퍼부음.

 

 

아ㅡㅡㅡㅡㅡㅡ정말 최악이엇음.

 

 

 

기다리다가

 

사장님 cctv는 확인해보셨나요. 화가좀 풀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제가 연락두절된것은 정말 사죄드리구요. 저 정말 훔친적없고 포스안찍고 돈남았다고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어떠한 조취를 취하신다 하더라도 조사도 다 받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달동안 열심히 일한돈인데 사장님께는 적은 금액일지 모르

 

 

겠지만 저에겐 굉장히 큰 액수 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알바비 보내주세요.

 

 

 

라고 했더니 월급 같은 소리가 나오냐는 거임ㅡㅡ

 

 

빡c쳐서 내가 하루정 더 기다리다가

 

 

사장님 제가 만든상황은 상황이고 제가 일하고 노동한 임금은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정당하게 일하고 받아야할 임금 46만원을 주시지 않으면 저도 노동부에 신고하겠습니다.

 

 

이미 부모님이랑 노동부에 민원신청해서 답변 받은 상태이구요.

 

 

퇴사일부터 14일 이내에 주시지 않으면  법적인 효력이 발생한다고 그때 진정서를 넣으라고 하시네

 

 

요. 

 

 

임금체불진정서 넣고 한달 넘게 안주시면 노동부에서 확인서 받고 법률구조공단에서 소송도 걸수 있

 

 

다고 하십니다.

 

 

사장님 딸뻘되는 알바생한테 너무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잘못한부분은 사죄드릴만큼 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린것 같네요. 

 

 

저 사장님 말씀과 달리 공부 헛 한것 아닙니다. 

 

 

저도 근무한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수 있어요.

 

 

 일개 대학생이고 알바생이라고 얕보지 마세요.

 

 

진정서내면 아마 노동부에서 연락드리고, 진술하러 나오시라고 하실겁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 쓰지 않은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노무사에 물어보았습니

 

 

다.

 

 


 

라고 보냈음...................................................헥헥더위길다길어..

 

 

너무 쎄게 나갔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런식으로 안보내면 돈을 못받을것같아..이렇게 보냈음.

 

 

그랬더니 부모님 연락처 보내라 부모님과 얘기하겠다. 약간 쫄은....(?)ㅋㅋㅋㅋㅋㅋ듯한 카톡이 옴.

 

 

그래서 부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어떻게 될거 같음????????????

 

 

 

 

 

 

 

 

 

 

 

 

 

 

 

 

대.판.함^^

 

 

 

사장이 엄마한테 전화해서는 상습적으로 돈을 훔쳐갔다. 훔치지도 않았는데 이러는거임.

 

 

분명이 매장안에 CCTV없는거 내가 알고있는데, 씨씨티비에 다 찍혔다고 그러면서 도둑으로 몰고

 

 

주문받고 포스 안찍었다. 증인도 있다 이러면서 막무가내로 나감.. 아오,,,ㅡㅡ

 

 

이주일째 돈 안주고 계심^^

 


 

 

이 악덕사장냔을 어쩌면 좋을까요... 체불진정서 써서 받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ㅠㅠ

 

신고하면 받을 수있는거죠?..ㅠㅠ 오늘 임금체불진정서 쓸건데...ㅠㅠ

 

알바몬에 저 카페...알바 채용공고 떴던데..............

 

참고하세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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