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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과 뷰티 그 촘촘한 경계사이에서.

minute |2012.08.09 12:50
조회 117 |추천 5

전 우선 빅뱅 비스트 둘다 가.수.로.써 아끼는 평범한 뇨자임 (아.. 여기서는 평범하지 않나?)

 

빅뱅을 더 먼저 좋아했으니 빅뱅먼저 쓰자면

 

거짓말 때 이후로 예능나오는 거 보면서 호감가지기 시작했음. 특히 영배의 됨됨이와 눈웃음에 녹은 뇨자ㅋㅋ

 

비스트는 김남길 팬미팅때 축하무대로 처음 봤고,

 

본격적으로 호감가진 건 이기광 승승장구를 보고 역시 눈웃음에 또한번 녹았다는,,ㅋㅋㅋ

 

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둘다 흥하자...뭐 이런 뻔한 말이 아님.

 

두 가수 모두 아끼는 나로서는 빂 뷰티가 서로 가수 욕하고 싸울 때

 

인지부조화....즉  멘붕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님.

 

정말 가수를 위하는 팬인지 의심갈때도 많음.....난 가수를 최우선으로 아끼는 사람임.

 

일 예로 저번 네이트 기사에 지디 패셔니스타 뭐 이런 기사가 올라온적 있음. 지디 기사에 또 악플러들이

 

쳐들어 올걸 예상하고 싸울준비를 장전한채 기사를 클릭! 하지만 베플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베플이 뭐 용준형님이 장바구니에 집어넣었다 이런 내용. 난 지디가 과연 자기 기사를 혹시나 클릭했을때

 

베플이 자기 칭찬이 아닌 용준형인걸 보는게 기분이 좋을까 생각했음. 팬들은 좋다고 웃기다고

 

추천을 누르고 앉아있음. 팬인지 안티인지 모르겠음..

 

다음 뷰티. 지디한테 직멘을 보내?? 이건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거임. 마치 온라인으로

 

미친듯이 사람 죽이는 게임 하다가 현실에서도 칼들고 사람 찌르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음.

 

더 충격적인건 여기 뷰티중 한분이 빂에게 욕먹는 걸 견디지 못하고  

 

용준형에게 개성을 찾으면 안되겠나고 직멘을 보내려 했던 일. 경악했음. 역시 팬이니...안티니?

 

제발 팬덤문화에 매몰되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가수를 상처받게 하는 일은 그만 두길. 빂,뷰티모두.

 

그리고 여기서 활동하는 빂 뷰티는 최대 많이 잡아도 50명 안팍. 전체 팬은 몇십만에 연령대는 10대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불특정 다수집단임. 즉 여기서 무개념 소리 듣는다고, 개념소리 듣는다고 현실에서

 

달라질건 없다는 말임. 내가 생각하는 진짜 개념팬은 여기서 사과만 하면 개념이니 나와 다르면

 

무개념이니 말같지도 않은 잣대들이대며 서로 상처주고 정신승리하는 애들이 아니라

 

묵묵히 자기가수 펜페이지 들어가 응원하고 격려하는 애들임. 그게 개념임.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여기 있는 빂 뷰티 모두 욕과 칭찬에 일히일비 하는거 보기 안쓰럽고 막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음. 그거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인데,,, 특히 초중고 멘탈 약할 시기에... 아무튼

 

안쓰러움. 나는 또 내 가수를 아끼러 갈꺼임 ㅂㅂ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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